정부가 이번주 출범하는 ‘일본군 위안부 재단’ 발족식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개별접촉을 통해 발족식을 안내하며 참석을 독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점심 대접’을 빌미로 할머니들의 참석를 동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화해와 치유 재단’이란 이름의 이 민간재단은 지난해 12월 한·일 양국 정부가 체결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따라 설립되는 재단으로 28일에 발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정부가 위안부 피해할머니..또한번 우롱했네요
우롱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6-07-25 16:50:4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3656.html?_fr=st1
IP : 1.243.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것들은
'16.7.25 4:54 PM (218.153.xxx.27)사람도 아녀!!
2. 미친*
'16.7.25 4:56 PM (175.205.xxx.56)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라지만...
니 년은 3대가 다 저주에 몸부림 칠 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