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남아 공부를 안하니 어째야할지

사춘기??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6-07-25 16:01:29
처음 학원갔을때 저희 아인 걱정 없다 셨어요
샘이 성실하지 성적도 좋고 머리도좋고

.첫레벨반에
계속 다니는데
지금은 암말도 안해주세요ㅠㅠㅠ
중3 지금 국영수 98~100 문제는 다른 과목
시험전날까지도 책조차 없고 문제지는 깨끗
국영수빼고 나머지
사회 80. 가사 80. 과학70 뭐 이래요

학원 갔다 오면 가방 던지고 컴게임. 자기전엔
핸펀들고 게임요

그니까 영수 학원외엔 하는게 없어요
거기다
숙제도 늘 안해요. 혼내면 문을 쾅차고
저희아이가 ㆍ엄마 제가 공부를 하는건 엄마 나중에 효도하려 그러는거니까 기다리세요ㆍ 요랬던 애인데

컴을 못하게 하면 눈 크게 뜨고 버럭버럭
올한해 힘드는데 기다리긴 지치네요

내년 고등인데 저희 지방이라 여기 국립대 가야할텐데 .2등급은 되야 하나봐요
아까내내 달래다가 오늘 10시까지 수학보강인데
피곤하다며 잠자고 안일어나요
IP : 220.95.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5 4:11 PM (175.117.xxx.50)

    저희집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문제는 너무 머리가 좋아서인것 같아요.
    정말 학교 학원외에는 전혀 책한번 안봅니다. 오직 좋아하는 총과 유투브에서 웃긴거보기등 미디어만 하고 공부는 전혀안해요.
    그래도 국영수점수가 나오는거보면 신기할 따름인데 지 말로는 수업중에 초집중해서 듣기때문에 그외시간은 공부할 기운이 없다네요.
    역사는 60점대도 받아옵니다.
    엄마가 욕심부릴수록 더 갈등만 생기고요.
    전 아들과 사이좋은것이 최고다 싶어 무조건 잘해줍니다.
    맛있는것도 잘해주고 지 관심사인 총에 대해서도 잘 들어주고요.
    어떻게든 엄마와의 관계가 좋아야지 고등때 하소연이라도 먹힐것 같아서요.

  • 2. 그쵸
    '16.7.25 4:20 PM (220.95.xxx.102)

    때릴수도 없고 사춘기라 기다리라던데
    컴을 버려버리고
    노트북사서 저만 몰래 할까 싶기도
    게임이
    본인말이 스트레스를 풀 출구라나 그러니
    혼내기도
    공부 하는 애들은 목표가 분명한듯해요
    아무리
    넌 체격이 약해서 168임 몸쓰는일도 안되겠고 뭐 요리사등등 소질도 안보이고
    공부가 체질인것 같은데
    조금만 해도 성적이 오르니
    핸펀을 사준다니 평균98점을 맞아온적있어요
    올해 중3 인데 어쩔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682 불교와 천주교 19 .. 2016/08/29 3,250
590681 프리페민 먹고 그날이 안해서 걱정.. 그래도 1 .... 2016/08/29 977
590680 급 !수능원서 제출시 사진사이즈 문제되나요? 4 수능 2016/08/29 1,464
590679 집에서는 일을 절대 못해요ㅠ 카페 를 가야 공부가되요.. 1 게으름 2016/08/29 1,417
590678 추석 연휴 단기알바 3 쥬노 2016/08/29 2,694
590677 리딩게이트 1 이런... 2016/08/29 1,766
590676 극세사가 몸에 안좋은가요 7 극세사도? 2016/08/29 4,460
590675 장례식장에서 물품을 따로 구입하면 안되나요? 11 .. 2016/08/29 1,872
590674 삼계탕할때 볶음용으로 3 2016/08/29 774
590673 유명영어학원 보내보신 선배맘들이나 학원계에 계신분들께 18 고민중 2016/08/29 3,652
590672 사춘기딸의 아토피와 여드름 7 피부고민 2016/08/28 1,942
590671 더 이상 미룰 수 없을때까지 일을 미루시는 분 있으세요? 68 ud 2016/08/28 12,721
590670 한전 진짜 개도둑놈들이에요 11 진짜 _._.. 2016/08/28 3,261
590669 수능독해와 토플독해가 어떻게 다른가요? 1 독해 2016/08/28 1,086
590668 대구 경북 지역에서 야당 절대 압도적 강세 지역 2 ... 2016/08/28 1,095
590667 그런데 정말 남자들은 그렇게 긴머리에 환호하나요? 43 세이 2016/08/28 24,635
590666 층간소음 매트요 ㅇㅇ 2016/08/28 726
590665 저는 이런 소리를 잘 듣는데 1 맘 상해요 2016/08/28 1,178
590664 Hpv 궁금한점 43 why 2016/08/28 13,281
590663 마스크팩 추천해주셔요 좁쌀트러블, 민감성 피부 1 잘될 2016/08/28 972
590662 강아지바리깡추천부탁드립니다 10 미용힘들어 2016/08/28 4,774
590661 한전은 칼만 안 든 조폭이었네요 10 누진세 2016/08/28 3,192
590660 리틀포레스트 나오는 음식들 다 먹어 보고 싶어요 3 ㅛㅛㅛ 2016/08/28 1,687
590659 이런 경우에요..여자들 여럿 모임요 4 심리? 2016/08/28 1,697
590658 정청래, '히틀러=박정희,이승만' 발언 재조명…문재인 비판 1 ..... 2016/08/28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