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유라 아들이 하버드 갔나요?

납량 특집 조회수 : 9,320
작성일 : 2016-07-25 15:54:33

홈쇼핑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물건을 좋아할까,

저렇게 물건에 둘러 쌓여 살면 좋을까,

돈은 정말 많이 벌었겠군 싶던

최유라,

아들이 하버드 갔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라면 부럽기도 하고 좀 씁쓸하기도 해서 물어봅니다.

IP : 223.33.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5 4:01 PM (122.36.xxx.29)

    수탉에서 김인문 아저씨랑 찌찌찌 하던 장면에서 진짜 야하던데

    김인문 아저씨가 진짜 좋아하는듯한...영계잡아먹는다~~~ 이런 느낌이랄까

  • 2. 아뜨리나
    '16.7.25 4:29 PM (125.191.xxx.96)

    하버드 대학 다니는거 맞을걸요
    예전에 다큐 프로그램에 나온듯...

  • 3. 도대체
    '16.7.25 4:30 PM (112.153.xxx.19)

    이 글과 하등 관계없는 저런 첫 댓글은 왜 달까요???
    한때 여배우가 찍은 에로성 있는 영화 장면 언급하는 건 정말 야비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 4. 첫댓글
    '16.7.25 4:43 PM (211.36.xxx.83)

    정신승리하는거죠. 자기 커리어 성공하고 자식까지 하버드에 들어간 최유라에 비해 자기인생은 초라하기 그지없고 자식들은 하버드는 커녕 돌대가리들....인생에서 보여줄게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망한인생....그래 그래도 최유라는 야한거 찍었잖아??? 삼류여자!! 더러운여자!! 난 깨끗해 최유라보다^^ 뭐 이런 식의 정신승리....

  • 5. ..
    '16.7.25 4:47 PM (117.111.xxx.165)

    수탉이란 영화 에로영화 아니잖아요 댓글 좀 그러네요

  • 6. 야한 장면을
    '16.7.25 6:07 PM (112.153.xxx.19)

    에로성 있는 영화 '장면'이라고 표현했어요. 에로영화라고 한게 아니라-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237 새차를 사야 할지 중고차를 살지 고민이예요 16 ... 2016/07/27 3,163
580236 노무현대통령부인 권양숙여사 손주들과 동유럽휴가나들이-봉하마을잠시.. 18 집배원 2016/07/27 7,937
580235 40대중반되니, 팔자주름 심각해요. 어찌들 하세요 5 2016/07/27 4,724
580234 중국다녀와서, 컵라면때문에 다툽니다. 인터넷주문 가능할까요 2 2016/07/27 2,308
580233 놀 거 다 놀면서도 성적 잘 나오는 애들의 비결은 뭘까요? 38 궁금 2016/07/27 7,577
580232 건강을 위해 피하는 거.. 뭐가 있으세요? 16 건강 2016/07/27 3,673
580231 프랑스에 오래 살며 느낀 짐작과는 다른 일들 52 프랑스 2016/07/27 21,972
580230 송소희 단국대 갔네요? 10 2016/07/27 7,123
580229 와~ 잠안와 미치겠어요 6 말똥말똥 2016/07/27 1,574
580228 일기형식의 책 추천해주세요~~ 5 질문 2016/07/27 782
580227 창문 닫고 선풍기 켜고 자면 죽는거 맞죠? 26 선풍기 2016/07/27 8,347
580226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들도 많고도 많겠죠... 8 화요일 2016/07/27 2,160
580225 똥배가 배꼽 아래가 똥배 인가요? 3 딸기체리망고.. 2016/07/27 2,048
580224 양향자 최고위원 출마한데요 1 ... 2016/07/27 894
580223 그런데 친정부모는 사위몰래 돈 받아도 되는거예요? 23 /// 2016/07/27 4,750
580222 캔들워머 써보신분들요~~~ 1 초심 2016/07/27 1,041
580221 침대 고민 몇개월째~~~ 조언 부탁드려요 2 땡글이 2016/07/27 1,110
580220 눈마주쳤는데 빤히 계속 보는건 왜인가요? 6 .... 2016/07/27 2,600
580219 죽을병은 아닌데 평생 지병 안고 사시는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14 보라색지팡이.. 2016/07/27 5,083
580218 이세상에 100% 완전히 나쁜 사람은 없겠죠. 7 허허 2016/07/27 1,680
580217 이 시간에 가지밥 해 먹었어요 12 복수니조카 2016/07/27 4,129
580216 육지로 떠밀려온 물고기떼... 1 .. 2016/07/27 2,239
580215 업무차 알게된 남자의 선물, 답례 8 ... 2016/07/27 1,924
580214 어제 꿈에 듀란듀란의 존테일러 닉로즈가 나왔어요. 8 fj 2016/07/27 1,146
580213 백악관 사드철회 청원시에 나이제한이 있나요? 3 사드철회 백.. 2016/07/27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