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를 혼자두고 여행
호텔방에서 에어컨켜고 있자니 아파트 더운데
혼자있을 냥이한테 미안하고 안쓰러워요. ㅠ
고양이는 환경바뀌는게 더큰 스트레스라서 두고 다니는데
이번엔 더우니 걱정돼요. 차라리 추우면 보일러 조금 돌려놓고
나옴 되는데 에어컨 키고나올 수도 없고. .
휴게소에 반려견이 자주보여 더생각나네요.
잘있지? 아줌마 곰방갈게 미안해~
1. ......
'16.7.25 3:36 PM (59.23.xxx.10)그래서 고양이 키운후로..저는 여름엔 여행 안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외로울까봐 한마리,한마리씩 추가되다보니 냥이가 3마리가 됐네요.
이번 가을엔 3박4일정도 여행갈생각인데 이제는3마리다 보니 화장실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화장실을 몇개나 만들어두고 떠나야할지..걱정...ㅋㅋ2. 호수풍경
'16.7.25 3:40 PM (118.131.xxx.115)지난 주말에 오빠네서 하룻밤 자고 집에 가보니...
한놈은 거실 바닥에서 뒹굴고 있고 한놈은 이불속에 들어가 자고 있더군요...
더운데 그 속엔 왜 들어가 자고 있는지...
생각보다 잘 지낼거예요...3. .......
'16.7.25 3:43 PM (211.246.xxx.123)베란다 열어두고
물 밥 화장실 넉넉하면 좀 더워도 잘지내요
2박3일이믄 괜찮아요.
넘 걱정되시믄 아이스팩 꽝꽝 얼려서 수건에 싸서
두시면 하루정도가니까 괜찮을거같아요.
전 4박5일라서 지금 걱정 중 ㅡ.ㅡ4. 다행히
'16.7.25 3:51 PM (210.90.xxx.6)동생네랑 위아랫동으로 살고 동생네도 강아지 두마리 키워서요.
조카한테 알바비 주고 저희 냥이 부탁합니다.
아침,저녁 주고 물 갈아 주고 한시간씩 놀아 달라고요.
후하게 알바비 줍니다. 그래도 고마워요. 아니였으면 여행 못 다녔죠.5. 물
'16.7.25 3:58 PM (1.230.xxx.76)더운 건 괜찮아요. 거실 에어컨 트니까 푹푹 찌는 방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졸라서 거기서 자더라구요.
문제는 신선한 물이네요. 어찌들 하시는지.6. ..
'16.7.25 3:58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2박 3일 정도는 괜찮긴 할거에요.. 그래도 엄청 외로워하고 기다리고 할거에요..
울냥이 제가 3일만에 집에 가니까 몇시간을 울며 쫒아다니고 야옹거리고 앵기고 그랬어요..ㅜㅜ7. 4박5일
'16.7.25 4:26 PM (1.250.xxx.20) - 삭제된댓글딸아이가 고양이 키우는데 비운적 있어요.
물과사료 며칠 분량 준비해놓고 갔다와보니
이미 밥 준비할때부터 눈치채고
째려보고 배웅도 안하더니
온집에 물은 다 엎어놓고 밥그릇도 다 휘저어놓고
벽지도 뜯어놓고 똥도 벽에다가 발라놓고 ㅠ
온 승질 다 부려놨던데요8. ㅇㅇ
'16.7.25 4:34 PM (211.237.xxx.2)고양이 세마리인데...사료 듬뿍 곳곳에 쌓아놓고요..화장실 두개인데 하나 더 마련해놓고요..모래 새걸로 잔뜩 부어놓고 가면 지들세상이에요..너무 걱정마세요. 오히려 다른 환경에 두는게 훨씬 스트레스에요.
화장실 여유가 안되면, 지인에게 화장실 청소랑 사료, 물 정도 한번 들러서 부탁해놓는것도 방법이고요.9. 물 걱정하는 분이 계셔서....
'16.7.25 5:43 PM (1.232.xxx.176)저희는 물은 베란다에 큰 양재기 놓고 가득 물 받고 수도꼭지에서 한 두 방울씩 떨어지게 해 놓고 갑니다.
10. ...
'16.7.25 6:55 PM (61.74.xxx.243)저희도 냥이 세마리 키우는데, 2박 까지는 사료 듬뿍, 물 듬뿍, 화장실 모래 듬뿍 채워두고 다녀옵니다. 3박 넘어가면, 이웃 집사님댁 학생에게 하루 한 번 들러서 사료랑 물 그릇 채우고, 화장실 청소 고양이 생존 확인 부탁하고 갑니다. 근데 문제는 고양이들이 저희가 없으면 먹는 양이 확 줄어요. 시위라도 하듯이 안 죽을 만큼만 먹고 버티네요. 그래서 4박 이상 장기 여행은 못 가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0566 | 오래된 친구의 반응 12 | ... | 2016/07/26 | 4,582 |
| 580565 | 지금 인스타그램 되나요? 4 | 인스타 | 2016/07/26 | 1,091 |
| 580564 | 영화나 드라마 추천이요. 11 | 순이엄마 | 2016/07/26 | 1,950 |
| 580563 | 날도 덥고 휴가가고 싶네요. | 들리리리리 | 2016/07/26 | 496 |
| 580562 | 부산 교정치과 추천부탁드려요 1 | 하....... | 2016/07/26 | 1,493 |
| 580561 | 해외여행을 가는데요 현지인 부탁이요~ 5 | 질문이요! | 2016/07/26 | 1,126 |
| 580560 | 이수나씨는 완쾌하셨나요? 4 | 둘이맘 | 2016/07/26 | 5,050 |
| 580559 | 朴대통령 지지율, 우병우 논란에도 상승..35.4% 4 | ㅇㅇ | 2016/07/26 | 1,114 |
| 580558 | 임신 6개월인데 첫째 아기가 7개월.. 16 | .. | 2016/07/26 | 7,177 |
| 580557 | 그냥 '종가집' 김치와 '종가집 알뜰맘 김치'의 차이가 뭘까요?.. 2 | 김치 | 2016/07/26 | 8,232 |
| 580556 | 삼수생 아이엄마입니다..... 도와주세요 8 | 수능 | 2016/07/26 | 4,134 |
| 580555 | 돈없는데 자기욕심에 애낳는건 아동학대 71 | ..... | 2016/07/26 | 7,096 |
| 580554 | 쌍둥인데 한애가 자기만 혼난다고 생각하는데.. 7 | 쌍둥이 | 2016/07/26 | 909 |
| 580553 | 전세금 올려서 전세계약 연장할 때 2 | 궁금이 | 2016/07/26 | 1,013 |
| 580552 | 외모에 대한 생각이 정반대인 모녀‥ 11 | sunnyd.. | 2016/07/26 | 2,756 |
| 580551 | 햇살가득 아이방 블라인드 3 | 색상 | 2016/07/26 | 1,085 |
| 580550 | 임산부 튼살크림이요 5 | ..... | 2016/07/26 | 2,106 |
| 580549 | 대기업에서 연봉 8000만원 받으려면요. 19 | .. | 2016/07/26 | 13,559 |
| 580548 | 연예인 만난꿈 1 | 꿈해몽 | 2016/07/26 | 733 |
| 580547 | 종신보험... 가입하시나요? 12 | ... | 2016/07/26 | 2,651 |
| 580546 | 신혼부터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자하면.. 16 | 더워 | 2016/07/26 | 5,891 |
| 580545 | 운동안하고 살빠져도 얼굴은 할매되네요..ㅠㅠ 6 | 아오.. | 2016/07/26 | 2,749 |
| 580544 | 대추차 전기밥솥으로 끓여보신 분 계세용? 4 | 혹시 | 2016/07/26 | 1,748 |
| 580543 | 일산이나 파주 숙박추천 해주세요.. 2 | 나는고딩맘 | 2016/07/26 | 2,171 |
| 580542 | 고기집 냉면이랑..분식집 냉면이랑 같은가요? 다른가요? 16 | ........ | 2016/07/26 | 3,9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