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로 느끼시나용?
제 주변은 35 이후 40,50 싱글분들 정말정말 많으세요
당근 결혼할 생각없으시구요..
다들 혼자 단촐하게 사시구요
82님들 주변은어때여
피부로 느끼시나용?
제 주변은 35 이후 40,50 싱글분들 정말정말 많으세요
당근 결혼할 생각없으시구요..
다들 혼자 단촐하게 사시구요
82님들 주변은어때여
싱글 많아요 딱히 결혼이나 이성 연애에 무관심한것같구요
모두들 게임에 빠져사네요.
자기 주변만 보지말고....
통계를 보면 매우 심각해요.
윗집 ,,아랫집은 애가 셋이다..
이런 댓글은 없길...
지금 그 얘기가 아닌데...
꼭 그런분들 계시더군요.
진행중이구요
앞으로 더 줄겁니다 저출산이요?전체출산율을 결혼한 부부만 봐서 나오는 통계구요 버려지고 해외 보내지는 애들 더하면 아주 저출산 아닙니다
일본처럼 20년후 취업률 높아지려면 더 적게 낳아야해요
그렇지만 그 정도 아닙니다
같을 때 애 낳는 분들은 용감하고 낙천적일겁니다
경제력도 좀 될테고..
미래노후준비와 애들 미래준비도 다 해놨을거고..
보이는데 낳았다면요 안 보이면 할 수 없구요
가난해도 애 낳고 행복하게 사는사람들은 욕하지 말아주세요.
다들 잘 살아요.
저 37세에 초산이고 하나만 낳을 예정이에요. 경제력 괜찮은 편이지만 제 인생도 살고싶고 마음의 여유도 있게 살고 싶어요
남자가 임신해서 아이낳을수 있는 세상이 오면 둘째 생각해볼래요 ^^
아이 안 낳고 산다고 ,,그건 첵임감이 있어서 그런거고..
어려운데도 낳아서 사랑으로 정성으로 키우는 사람들.....
욕하고 물고 뜯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런글에 꼭 그런 들이 있어서요.
아이 안 낳고 산다고 ,,그건 첵임감이 있어서 그런거고..
어려운데도 낳아서 사랑으로 정성으로 키우는 사람들.....
욕하고 물고 뜯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런글에 꼭 그런 글들이 있어서요.
욕은 무슨.. 지금 가계는 맞벌이하시거나 외벌이겠죠
이제 올 대규모해직 준비는 하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해직후 글 올리면 산 입 거미줄 안 친다고하는데 일본형 불황 오면 imf가 애들장난이었다는거 느끼게 될겁니다
아이를 책임 지는건 사랑만이 아닙니다
피부로 느껴요
큰애때랑 둘째때 어린이집 대기인원수만봐도 알아요
올해 37이죠.
제 친구 무리들중
아기 있는 친구 단 한명이예요.
다들 미혼.
저 80년생인데 둘째 곧 나아요.. 다들 애 안낳는 세상인데.. 키울일이 걱정되긴 합니다..ㅜ
81년생, 올해 36이구요
전 결혼했지만 아이 없구요
5명은 각각 2명씩 낳아서 기르고 있고요(20대 후반에서 30초반에 결혼후 출산)
2명은 아직 미혼이네요
그리고 저는 아직 아이 없구요
이 정도가 평균인거 같아요..
인구라도 줄어야 좀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될 거 같네요
81년생, 올해 36이구요
전 결혼했지만 아이 없구요
5명은 각각 2명씩 낳아서 기르고 있고요(20대 후반에서 30초반에 결혼후 출산)
2명은 아직 미혼이네요
이 정도가 평균인거 같아요..
한 50퍼센트 이상은 결혼해서 아이 한두명은 있고
20퍼센트는 아직 미혼이고, 30퍼센트는 결혼 하고 아직 아이없어서 갖냐 마냐 고민하는 중..
애들이 시집을 안 가요~~~~ ㅠㅠㅠㅠ
빨리 해치우고 부부만 놀러다닐랬더니...
고딩동창회갔는데 의사, 변호사친구들은 다 골든미스이고
겨우 먹고사는 친구들은 결혼해서 얘 주렁주렁이던데요.
다 준비해놓고 즐기는 골든미스들 부럽습니다.
아이 낳으신다는 윗님...축하드려요^^
81년생, 올해 36이구요
전 결혼했지만 아이 없구요
5명은 각각 2명씩 낳아서 기르고 있고요(20대 후반에서 30초반에 결혼후 출산)
2명은 아직 미혼이네요
이 정도가 평균인거 같아요..
한 50퍼센트 이상은 결혼해서 아이 한두명은 있고
한 25퍼센트는 아직 미혼이고, 나머지는 결혼 하고 아직 아이없어서 갖냐 마냐 고민하는 중..
81년생, 올해 36이구요
전 결혼했지만 아이 없구요
5명은 각각 2명씩 낳아서 기르고 있고요(20대 후반에서 30초반에 결혼후 출산)
2명은 아직 미혼이네요
이 정도가 평균인거 같아요..
한 50퍼센트 이상은 결혼해서 아이 한두명은 있고
한 25퍼센트는 아직 미혼이고, 나머지는 결혼 하고 아직 아이없거나 갖냐 마냐 고민하는 중..
81년생, 올해 36이구요
전 결혼했지만 아이 없구요
가까운 친구들을 보면
6명은 각각 2명씩 낳아서 기르고 있고요(20대 후반에서 30초반에 결혼후 출산)
2명은 아직 미혼이네요
이 정도가 평균인거 같아요..
한 50퍼센트 이상은 결혼해서 아이 한두명은 있고
한 25퍼센트는 아직 미혼이고, 나머지는 결혼 하고 아직 아이없거나 갖냐 마냐 고민하는 중..
주위에 80세 이상 되신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 건강하시죠?
한번씩 크게 아프셨지만 혼자서 잘 다니시고...
그리고 30대 미혼 자녀 둔 분들 많이 알아요...
솔직히 아직 인간들 너무 많고.
한반도 인구 천만정도 되면 딱 쾌적할 것 같네요.
지금 아이 있으신 분들의 미래가 쾌적하기 위해서라도
애 많이 안낳는건 바람직하다고 봐요.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해봤자 재벌들이나 돈벌고
그 재벌들 머슴인 대기업 직원들이나 돈버는 이런 나라
내가 힘들여 아이 키워 지켜내고 싶지도 않음.
일단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둘이 일반적인 것 같긴 해요
근데 싱글이나 딩크가 훨씬 많아졌죠~~
앞으로 전산화 기계화되서 일자리도 엄청 준다는데 아이적은게 더 낫지 않나요? 예전처럼 사람이 다해야 하는 시대도 아니잖아요. 전 한반도 인구 주는게 바람직한거같아요. 청년실업 더 넘쳐날텐데 왜 아이를 낳아요. 직업도 앞으로 엄청 사라질거라돈데요. 저출산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인구 줄어들려면 한참 멀었는데..
느껴요.
친정/ 시댁 다함쳐서
저희만 아이가 둘이고 나머지는 결혼했어도 딩크.
아무도 아기 안 낳아요. 형편이 좋아도요.
저희애들은 중고등학생인데, 쟤들 낳을때만해도 둘은 당연히 낳는 분위기였는데
십여년새 진짜 달라요.
우리애들 다니던 초등학교 13반까지 있었는데 한학년당. 지금은 5반까지있어요.
너무너무 느껴져요. 인구절벽.
어머나 이상해라
제주변에 능력되는 사람들은 다 결혼했어요. 아기가 없는 부부가 상당수 되요
애가 왜 없는지는 그 이유야 모르죠
능력없는 사람일수록 결혼 못하던데.... 아닌가요?
저출산은 피부로 느껴요.
우리 동네 어린이집이 3개가 문을 닫았어요.
아이들이 없대요.
대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