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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관 진상 가족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6-07-25 12:42:57
어제  너무 더워서 영화나 보자하고 딸이랑 영화관에 갔어요
조조로 부산행을 보고
점심먹고 모처럼 한편 더 보자 하고
나우 유씨미2를 보러 갔어요
모처럼 휴일에 
모처럼 딸이랑
모처럼 느긋하게 영화를 보자니 기분 참 좋았거든요
그런데,,, 헐
영화 시작하고 나서 아빠인듯한 남자랑 여자아이 둘이 들어오는거에요
저희 뒷줄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앞좌석에 발을 떡하니 올려놓더라구요
남자 어른이 먼저 그러더니
여자아이들도 다 올리더라구요
제 옆옆 뒷자리라,,,
발 내려주실래요 했더니 잠시 내렸다 다시 올리더라구요
결국 영화관 직원에게 말해서 직원이 와서 지적하니 내리더군요
그 남자어른은 그뒤로도 올렸다 내렸다,,,
그럴려면 지네집에서 보든가
뭔 매너래요

잡친 기분이 오래가대요
더운데,,,
IP : 222.105.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
    '16.7.25 12:43 PM (119.70.xxx.204)

    와 미친놈이네요

  • 2. ,,,,,,,,
    '16.7.25 12:53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영화관은 아니지만 어제 공공장소에 갔는데 4~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긴 벤치에 신발 신은 상태로 한쪽다리 올리고앉아서 한손으로는 스마트폰하고
    다른손으로는 담배를 물고 있더라구요.
    와,진짜 우리나라 중년 남자들 예비군 훈련하듯이 정기적으로 공공예절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 3. ditto
    '16.7.25 1:05 PM (39.121.xxx.69)

    저는 영화관에 김치전 싸와서 먹는 사람 봤어요 등산 갔다 온 차림새인데 영화 시작전 광고 시간에 부스럭부스럭 거리며 냄새 풍기는데... 바로 옆에 앉아 본 건 아니지만 분명 그 소리는 은박지 소리였고 그 냄새는 김치전 냄새였어요

  • 4. 광안리
    '16.7.25 1:17 PM (121.169.xxx.118) - 삭제된댓글

    날도 더운데 많이화나셨겟어요

  • 5. 공중도덕
    '16.7.25 1:28 PM (121.150.xxx.190)

    무식해서 그래요. 어휴...
    진상은 진상을 낳고....

  • 6.
    '16.7.25 1:35 PM (222.105.xxx.86)

    부모가 그러니 애들도 그러고,,,
    정말 진상이 진상을 낳나봐요~

  • 7. ...
    '16.7.25 1:51 PM (223.62.xxx.105)

    드런 년놈은 꼭 지같은걸 낳습디다.
    공해가 따로 없음.

  • 8. 어휴
    '16.7.25 1:5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미친새끼
    욕을 부르네요
    지앞에 조폭이 앉아있음 슬슬길 놈이..

  • 9. ..
    '16.7.25 2:57 PM (223.62.xxx.5)

    급사하길..드런 발 남의차 타고 신벗고 양반다리도 넘 거슬려요. 커피숍도. 지들이 무슨 미드에 나오는 배우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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