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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븍 고등학교인데 3등급도 k대 갔다고 애들한테 얘기하는 담임샘

헷갈려요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16-07-25 10:37:07

이게 긍정의 힘이될까요? 나태의 독이 될까요?

아니면 정말 로또 복불복이 될까요?  우연과 투기 비슷한것은

정석이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3등급 학생이 논술로 k대를 갔다고 담임교사가 학생들한테 얘기하나봐요.

수시에 여러 방법이 있어서 보통/낮은 내신 등급이 로또같은

입학도 하겠죠.

그런데 애들은 입에 단 얘기만 듣고 그걸 믿고 있잖아요.


한 학부모가 어디가서 컨설팅 받았는데 정시 준비시키라고 했대요.

그 얘기듣고 학생과 엄마가 한바탕싸우고 냉전중이래요.

담임샘이 3등급도 수시로 좋은데갔다고 한다고 우기면서 공부할 생각은 하지 않고

엄마를 잡아먹으려 한대요. 

IP : 121.160.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ee
    '16.7.25 10:41 AM (123.109.xxx.3)

    교사는 논술로 갔다고 분명히 말했잖아요.
    학생이 그 부분은 간과하고 그러는 건데
    교사의 탓을 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교사는 정시 외에도 여러가지 입학전형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고
    논술이 뛰어난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2. ㅇㅇ
    '16.7.25 10:43 AM (117.111.xxx.143)

    그런애가 있는가하면 논술준비 빡시게 하는 애도 있겠죠.
    문과인지 이과인지 모르겠는데
    이과면 엄마말 듣고 수능 준비 열심히 하다보면 논술도 따라와요.

  • 3. 논술은
    '16.7.25 10:55 AM (39.118.xxx.24)

    글짓기가 아니예요
    공부는 바닥인데 초등때부터 글짓기 잘해서 상탔다
    그런애들이 가는 전형 아니예요.
    저도 나름 글잘쓴다 초등때부터 듣고자라 나름 믿는구석있는
    언어감 있는 사람인데
    아이 논술문제보니 허거덕 나자빠지겠더군요
    학과에따라 문과도 논술에 수학 다 나오고요
    영어지문도 나와요.
    지문이 하나가 아니고 세개정도 주고 세지문에서 푸는거던데요
    결국 논술도 글짓기가 아닌 공부머립니다.
    어느정도 공부하는 애들이 상위권대학 논술전형으로 가요.
    물론 어디에서나 예외가 존재하는데 그예외를 철썩같이
    전부인양 믿으며 나도 예외일거란 생각은 참 답답하죠

  • 4. ㅇㅇ
    '16.7.25 10:58 AM (108.194.xxx.13)

    그 학교 모든 3등급이 모두 k대 이상 간 거 아니니 그 말을 믿고 공부 안하면 안돼죠.
    그리고 지금 공부 안하면 4등급 될텐데요.
    입시는 안전빵이 없어요. 더 유리해지기 위해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으로 준비하는 거죠.

  • 5. 아이가
    '16.7.25 11:01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아직 어린가보네요 3학년 되면 말 안해도 지가 알아요;좀 빠르면 고2정도부터 알기도 하지만

  • 6.
    '16.7.25 11:01 AM (119.194.xxx.144)

    수준있는 일반고에선 왕왕 있는 일이예요
    내신 치열하니 내신 포기하고 수능에만 올인, 논술준비해서 연고대 가는 아이들 있어요
    이런 아이들은 평소 모의 보면 성적 아주 잘 나와요 당연 국수영 올 1등급은 당연하고
    백분위로 따져도 99프로 이정도 나와요 정시로도 갈수 있는 아이들이예요
    근데 어쩌다 몇명 있는 경우를 일반적인 경우로 놓고 보면 안되죠
    선생님이 아이들 취얼업차원에서 한 얘기를 아이들이 그대로 믿고 있는가봐요
    학교홈피 들어가서 작년 입결성적 함 보여주세요 현실은 아니라는걸 알아야 정신 차리지요

  • 7. Esther1205
    '16.7.25 11:04 AM (183.98.xxx.26)

    논술전형은 내신반영비율이 거의 없어요.
    수능등급컷 있어서 논술만 잘한다고 못가요~
    논술도 수능잘봐야돼요

  • 8. 쿠키
    '16.7.25 11:21 AM (112.171.xxx.108)

    K대 논술전형 내신상관없어도 수능최저를 맞춰야 합니다.
    일반고보다 특목 자사고 아이들이 유리한 전형이죠.
    국.영.수합이 4인가 5였어요. 수능이 1등급.1등급.2등급 이리 돼야하죠.
    논술전형으로 가는 전형이 바늘구멍 뚫기보다도 어렵고 전형 중 가장 어렵습니다.
    그리고 K대 논술전형 올해부터 없어지니 해당상황 아니시죠.

  • 9. 글쎄
    '16.7.25 11:33 AM (119.71.xxx.8) - 삭제된댓글

    쿠키님
    k대 논술전형 올해까지고요, 내년에 없어집니다
    그리고 4개 영역 중 2개 2등급이에요

  • 10. 글쎄
    '16.7.25 11:35 AM (119.71.xxx.8)

    k대 논술 올해까지는 볼 수 잇어요
    2018학년도부터 없어집니다

  • 11. ...
    '16.7.25 1:28 PM (182.209.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부천상동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를 작년에 다녔었어요!
    아마 위에서 말한 강북고등학교보다 좀 더 수준이 높든지 비슷하든지 그럴꺼예요!
    학교에서 논술만이 답이다라고 하여...
    논술 600개 원서를 썼는 데 그중에 2명만 붙었습니다.
    이과로는 이대 하나 붙고, 문과로는 광운대 법대 하나 붙었어요!
    저희 아들 논술 3년 과외하고 논술 잘 한다고 교내 논술상 늘 일등 받고, 글짓기관련 상은 다 휩쓸었는 데...
    논술 3개 썼다 폭망했어요!
    k대 논술 형식이라 하여 3년 내내 그리 공부했더니 그 형식으로 안 나왔다고...
    논술 절대 쉽지 않아요!

  • 12. ...
    '16.7.25 1:29 PM (182.209.xxx.131)

    저희 아이가 부천상동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를 작년에 다녔었어요!
    아마 위에서 말한 강북고등학교보다 좀 더 수준이 높든지 비슷하든지 그럴꺼예요!
    학교에서 논술이 수시의 정답이다라고 학생들에게 강조하여...
    그해 300여명의 학생들이 논술로 600개 원서를 썼는 데 그중에 2명만 붙었습니다.
    이과로는 이대 하나 붙고, 문과로는 광운대 법대 하나 붙었어요!
    저희 아들 논술 3년 과외하고 논술 잘 한다고 교내 논술상 늘 일등 받고, 글짓기관련 상은 다 휩쓸었는 데...
    논술 3개 썼다 폭망했어요!
    k대 논술 형식이라 하여 3년 내내 그리 공부했더니 그 형식으로 안 나왔다고...
    논술 절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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