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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 강씨 작품세계가 궁금합니다.

소설이온다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6-07-25 10:25:00

도서관에서 '소년이 온다'라는 한강 작가의 소설이 눈에 띄어(사실은 채식주의자 수상 이후 이 분의 소설은 대여가 어려워요)

읽게 되었는데, 주제도 그렇고 문체 역시 매우 마음에 드네요. 처음 이 작가의 소설을 읽어 보았지요.

아버지의 작품세계에도 관심이 있었는데(저는 주로 주제가 마음에 듭니다), 한 강 작가의 작품세계가 어떤지

잘 알고 계시거나 관심 있는 분들 조금이라도 소개해주세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지만 모두 수상에 포커스가 맞춰진 기사들이네요.

IP : 183.103.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7.25 11:10 AM (121.133.xxx.84)

    작가는 작품으로 말하고
    읽어서 작품세계를 탐색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저하고는 참 안맞는 작가지만
    문장으로 오래 고민하고
    인간과 사회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흔치 않은 무거운 작가라고 생각해요
    처음 등단했을 때는 주목받는게 아버지 덕인줄 알았는데
    이젠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죠
    저는 무겁고 어둡고 너무 늘 진지해서 읽기가 좀 힘들더군요

  • 2. 네...
    '16.7.25 11:19 AM (183.103.xxx.19)

    소년이 온다를 읽고 계속 찾아서 작품을 읽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3. 순이엄마
    '16.7.25 11:25 AM (211.253.xxx.82)

    '소년이 온다.' 읽고 나서 드는 첫번째 느낌.

    영과 육이 분리되려면 죽어야 가능한데

    살아서 영과 육이 분리되며 느껴지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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