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남비상시국회의-경남통일연대, 진해 미군사고문단 앞-국정원 경남지부 앞 집회경남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2시 진해 미군사고문단 앞에서 '사드 배치 반대, 평화협정 실현 경남평화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발언과 율동을 벌였고, 이어 미군사고문단 담벼락을 따라 거리를 행진했다.
경남통일선봉대는 뒤이어 장소를 창원 양곡동 소재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으로 이동해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국가정보원은 진실을 밝혀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연 뒤, 곳곳에 벽보를 붙여놓기도 했다. 또 이들은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했다.
경남통일선봉대는 뒤이어 장소를 창원 양곡동 소재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앞으로 이동해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국가정보원은 진실을 밝혀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연 뒤, 곳곳에 벽보를 붙여놓기도 했다. 또 이들은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