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딸아이한테 할 말 조언 좀 해주세요

고민상담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6-07-24 20:00:07
방과후 학교수업에 친한 친구가 없어 안 가려해요. 친했던 친구와는 무슨 이유서인지 틀어져서 붎편한가봐요. 다른 반애도 친구가 없어 중식도 안먹고 와요..
저는 그런 이유로 너한테 도움이 될 것을 안하면 너만 손해고 그런 일이 네 삶을 콘트롤하게 하지 말라고 말을 하지만 고만한 때 아이들은 친구가 가장 즁요하고 학교에서 밥 혼자 먹는 것만큼 끔찍한 건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그 어떤 말도 소용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이에게 힘이 돼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학기중에는 친구관계때문에 이런적이 없었는데 속상하네요..
IP : 211.46.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24 8:03 PM (211.237.xxx.105)

    제가 원글님이면 아이한테 어떤말을 해주기보다 그냥 가기 싫은 방과후 수업이 있다면 가지 말라고 할래요.
    정규수업도 아니고 보충수업같은건데 차라리 학원을 보내주든 인강을 끊어주든 본인 편하게 해줄겁니다.
    실제로 저희딸도 고등학교 다닐때 뭐 어떤 이유로 한동안 학교를 안갔던적이 있는데 (친구문제는 아니지만)
    제가 나서서 그러라고 했어요. 마음편히 집에서 쉬라고.. 엄마가 네편이니 넌 걱정할것 없다
    네가 원하는대로, 네 이익이 되는대로 해주겠다고,
    학교 선생님께는 제가 상담하고 진단서 내는 걸로 해서 병결로 했고요.
    아무튼 아이 마음 편한게 제일 아니겠어요?

  • 2. 원글
    '16.7.24 8:08 PM (211.46.xxx.42)

    윗님 글 보고 아차싶네요. 아아 맘부터 편하게 하는 게 앚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3. 니편이야
    '16.7.24 8:26 PM (183.103.xxx.30)

    우리딸이량 비슷한 상황이라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저는 아이가 심하게 힘들어 할땐 학교에 먹을걸 가져다줬어요
    아이도 미안한지 견뎌보겠다고 해서 그만 뒀는데, 야자는 하지 말라고 했어요. 대신 독서실책상에 편한 의지로 바꿔주고 저녁땐 신경써서 맛잇는 저녁해줍니다.
    개학하면 또 힘들어지겠지만 엄마가 도울일이 있다면 돕겠다, 힘들 땐 혼자서 아프지 말고 얘기하라고 합니다
    저는 딸이랑 자주 쇼핑하고 여행도 갑니다
    내일도 2박3일 둘이서 여행갑니다. 또래친구만큼은 아니지만 말이라도 통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나면 참 힘드시죠
    잘 다독여서 힘든 시기 넘겨보아요

  • 4. ....
    '16.7.24 9:04 PM (183.101.xxx.235)

    저희애도 고2인데 학교수업 오전에 듣고 바로 집에 와서 밥먹어요.
    방과후 수업은 안해도 그만이라 강제성이 없잖아요. 본인이 원하는 수업에 친한 친구없어도 그냥 할것만 하고오면되는데.. 아이가 정 가기싫다면 그냥 독서실이나 도서관가서 공부해도 될듯하네요.

  • 5. 그냥
    '16.7.24 9:17 PM (59.11.xxx.51)

    고1딸 방과후안해요~~솔직히 방학방과후 많은 도움안될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623 용설란 2 용설난 2016/08/24 682
589622 낼 유방암수술해요 23 두려움 2016/08/24 5,533
589621 상가를 사면 임대사업자 등록은 필수 인가요 3 ... 2016/08/24 2,271
589620 천도복숭아 상온에 두면 좀 달아지나요? 1 배숙 2016/08/24 1,304
589619 한의사분 계신가요?? 뱃속에 뭔가가 꿀떡꿀떡~~거리는데 7 내 배 2016/08/24 2,056
589618 또 다시 도진 가방병, 어떡할까요... 1 미쳤어 2016/08/24 1,488
589617 독일 한인 게시판이나 싸이트가 있나요? 4 프랑크푸르트.. 2016/08/24 1,054
589616 현관문 열어 놓으면 지나가다 고개돌려 남의집 쳐다보는 심리는 .. 48 ^^* 2016/08/24 11,125
589615 브리타 정수기를 사야하나? 7 ,, 2016/08/24 3,079
589614 중 3아이가 우는데요. 5 토토 2016/08/24 2,513
589613 샤 스커트 40중반이 입으면 주책일까요? 33 우리집 2016/08/24 6,556
589612 유럽에 계신 분 답변 좀.. 1 2016/08/24 925
589611 음... 누군가와 꼭 갈등상태를 유지 시키고 있는것 같아서 5 심리적 문제.. 2016/08/24 1,564
589610 둘째 임신..위로 좀 부탁드려요.. 16 ㅇㅇ 2016/08/24 4,858
589609 가전을 바꿔야하는지? 5 전기 2016/08/24 1,042
589608 갤럭시 3g 키보드 3 질문 2016/08/24 469
589607 피부과 약이 독한가요? 한번 봐주세요 5 ^^* 2016/08/24 3,454
589606 설거지하면서 화나는 분 계신가요? 23 딸기 2016/08/24 5,873
589605 전기요금 얘기가 많아서.. 38평인데 평소에 세대전기료 만 원 .. 8 의도하지 않.. 2016/08/24 2,272
589604 안보는 책 인터넷 처넷 중고서점에 팔려면 4 로사 2016/08/24 1,098
589603 혹시 원룸이나 투룸 16 하우스 2016/08/24 2,601
589602 지금 에어컨 키신분 손들어보세요 15 2016/08/24 2,868
589601 뿌염 귀찮아서 블랙 염색했는데, 너무 까매요.. 14 .. 2016/08/24 8,900
589600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저희집 오신 다는 친정 어머니.. 4 못된딸래미 2016/08/24 5,126
589599 배드민턴은 어떻게 해야하는 경기인가요? 7 ..... 2016/08/24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