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할께요
1. ///
'16.7.24 7:27 PM (39.7.xxx.101)원글님의 조카가
언니가 결혼하면서 생긴 형부의 전처소생 아들
즉 원글님에게는 의붓조카인거죠2. ...
'16.7.24 7:27 PM (39.121.xxx.103)에휴..그렇게 정성을 들여 키웠으면 새엄마가 아니라 엄마죠..
눈물 좀 흘리면 어떤가요? 결혼식때 울고 웃고 그러는거죠.
좀 뚱뚱하면 좀 어때요? 한복입으면 어느정도 살도 가려지는데..
좀 더 설득해보세요..
좋은 모자관계같은데 안타깝네요.3. 왜요?
'16.7.24 7:32 P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언니분이 낳지는 않았어도 부모노릇 하시는데
혼주석에 왜 앉지를 않아요
단지 뚱뚱해서인가요?
조카 생모는 살아있나요?
입장하고 화촉 밝히고 앉아 절받고 사진찍고
폐백하면 거의 끝인데...
그렇다고 혼주석을 비울수도 없잖아요
언니보고 앉으라해요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요4. ///
'16.7.24 7:33 PM (39.7.xxx.101)친엄마가 혼주 자리에 앉겠다고 나서는 것도
아닌데 뚱뚱하면 한복 새로 맞추고
혼주가 결혼식날 울어도 됩니다
아름다운 장면이죠
언니를 설득해보세요
아빠 잃은 전처소생 아들을 친아들로 키워놓고
왜 그 중요한날 아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시려는지
그날 혼주석에 안 앉으시면 온갖 억측으로 비난 받을수도 있어요5. ..
'16.7.24 7:34 PM (114.202.xxx.83)언니가 마지막까지 잘 하시다가 왜 그러시죠?
단지 몸매만은 아닌 듯합니다.
한복은 웬만한 몸 다 가릴 수 있고
남앞에 나서기 싫으면 촛불 점화도 안 하면 됩니다.
그래도 자리에 미리 앉아 계시면 되니
설득하시는 게 좋을 듯한데요.
잘 하시다가 왜 일을 이렇게 하시는지요?
그날 형부 생각에 눈물 흘리셔도 됩니다.
아무도 욕 안 합니다.6. ᆞ
'16.7.24 7:35 PM (121.129.xxx.216)언 니 설득해서 앉게 하셔요
정 안하겠다고 하면 원글님과 남편분이 앉으세요 그래도 되요7. 왜요?
'16.7.24 7:36 P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언니가 혼자 앉는거 때문인거면
그런 걱정을 하덜덜 마시라고 해요
의자 두개 놓인 식장이면 하나빼면 되고
이인용이면 가운데 앉으면 되요
당당히 앉으세요
그게 더 멋집니다8. ㅇㄹㅇㄹ
'16.7.24 7:41 PM (223.62.xxx.122)언니가 살이 많이쪄서 왠만한 집안 결혼식은 참석도 안해요 혼자 살다보니까 경조사 이런거 딱 질색하고 봉투만 내요
자세한 얘긴 쓰기 힘들고 부모님 안계신 결혼식을 할 방법을 찾아요. 아이들 결혼만 시켜놓으면 안심인데 그 마지막 관문이 힘드네요 단칼에 거절하는 언니때문에요.
아이는 나이 30이 넘도록 다 언니한테 의지하고만 살아요
작은엄마아빠도 계신데 잘살고 계신다해요 그런데 그쪽에 부탁은 절데 안한데요 자길 쳐다보는 시선이 한번도 편한적이 없었기땜에 그렇다면서 부탁할 생각도 못하더라구요9. ///
'16.7.24 7:41 PM (39.7.xxx.101)뚱뚱하면 양장보다 한복이 더 나아요
아빠 없이도 이렇게 훌륭한 청년으로 잘 키웠다는
것을 보여줘야죠10. ...
'16.7.24 7:43 PM (39.121.xxx.103)조카 설득시켜보세요..
엄마가 내 엄만데 결혼식에 안오시면 자기는 어쩌면 좋으냐..난 엄마밖에 없는데..
이런식으로 설득하면 그래도 마음이 좀 움직이지 않으실까요?11. ㅇㅇ
'16.7.24 7:43 PM (121.168.xxx.41)원글님과 남편분이 앉아계셔야겠네요..
12. 조카에게
'16.7.24 7:44 PM (116.127.xxx.116)조카 보고 엄마 설득하라고 하세요. 그동안 엄마로서 다 하시고 정작 혼주 노릇은 못하신다는 게 말이 안 되죠. 아들이 진심으로 얘기하면 언니도 하지 않을까요?
13. ㅗㅗ
'16.7.24 7:46 PM (211.36.xxx.71)친엄마는 뭐하나요???
14. 재혼을 했으니
'16.7.24 7:47 P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조카 본가에서도 적극적이 아닐수도 있고요
여튼 님네 쪽에서 누군가 정해요
자식들 혼사 다 치른 분들중 혼주알바? 하실분
알아보세요
내자식 안보냈는데 혼주석에 앉는거 아니라는
얘기도 있으니
님 집안 어르신들로 물색해봐요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다면 싫은건데
조카가 서운할수 있겠어요...15. ㅇㄹㅇㄹ
'16.7.24 7:47 PM (223.62.xxx.122)1년 후니까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다시 설득하다 안되면 큰언니부부를 앉히던지 해야겠어요 ㅠㅠ저희 엄마가 큰언니부부를 앉히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좀 어린편이라 엄마역할 하기엔 무리거든요 ㅜㅜ16. 저도
'16.7.24 7:50 PM (175.223.xxx.229)당사자가 앉음 젤 좋지만 안되면 집안 풍채좋고 인상좋은 맏이 부부.
17. ....
'16.7.24 7:53 PM (59.15.xxx.61)1년 동안 악착같이 살빼서 앉으라고 하세요.
18. 모모
'16.7.24 8:06 PM (39.125.xxx.146)엄마가 살좀찌면 어떤가요
뚱뚱한 엄마들 많아요
언니가 한번 맘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참석하고나면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할거예요
조카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얘기해보세요
언니가 단호해도 본인도 참석하고싶을거예요
좀울면어때요
사정아시는분들 다들 좋은맘으로
축하하실거예요19. ㅇ
'16.7.24 8:34 PM (121.168.xxx.60)우리친정언니도 갑자기 살이많이찌구 우울증이있어서 가족모임에는 참석을 안하고있는데 원글님언니도 그러신가보네요 친자식도 아닌데 잘키웠으니 참석하시면 좋겠는데 안타깝네요
20. ..
'16.7.24 8:38 PM (125.187.xxx.10)훌륭하게 잘 키운 아들 가슴에 상처주고 싶진 않냐고 물어보세요. 살찌셔서 그게 상처신가봅니다.
21. ㅇㄹㅇㄹ
'16.7.24 8:40 PM (223.62.xxx.122)언니가 원래도 살찐편이긴 하지만 갑상선이상으로 갑자기 살이 많이 쪗어요.그리고 우울증은 없어요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고 하는일이 바빠서 우울증올 틈이 없어요
22. ㅇㄹㅇㄹ
'16.7.24 8:49 PM (223.62.xxx.122)아이가 친모랑 연결될까봐 걱정해요
아이가 친모 찾아갔다가 경제적으로 된통 당한적이 있어서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내용 펑 합니다23. ///
'16.7.24 9:25 PM (61.75.xxx.94)친모하고 연결되어 애가 경제적으로 탈탈 털릴 빌미를 안 주기 위해서라도
혼주 자리에 앉을 자격이 충분한 새엄마가 혼주자리 딱 차지하고 앉아서 아이의 뒷배가 되어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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