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아기들은 원래 활동적이고 많이 움직이나요??

ㅗㅓㅏㅏ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6-07-24 17:36:17
남편이나 저나 둘다 방방뜨는 활달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남자애기 하나있는데 너무 너무 활동적이구 흥이 넘칩니다. 밖에 나가자고 하면 소리지르며 기뻐하고요 ; 밖에 나가면 신이나서 흥에 겨워 주체를 못하네요 ㅋㅋ둘다 오전만 지나도 녹초가 되고 유모차든 뭐든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친구 애랑 만났는데 그집 애기는 남자앤데 얌전하게 잘 앉아있고 유모차에서 꺼내달라 떼쓰지도 않고 넘 편해보이던데...ㅜ 하지만 친구 아기는 예외인것 같아요 그런 순한아긴 저도 첨봤어요 둘째는 당분간 엄두도 안날정도로 엄청나게 활발하네요 ㅋㅋ둘다 차분한 스타일이라 제가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이야기도 많이 시켜주며 활발하게 만들어주려 많이 노력은 했었어요 남자애기들은 대부분 이런가요??아님 성향인건지 둘중에 이런 사람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IP : 194.230.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4 5:40 PM (27.124.xxx.106) - 삭제된댓글

    성향차이죠.

    저희 애도 참 순했어요
    애 키우는게 힘들다...이런거 절대 느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금은 다 커서 대딩2년인데 여전히 순합니다.
    친구 관계 원만하고..한참 질풍 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때도 큰소리 내 본적도 없고..

    무튼...남자 아이들 다~ 그런건 아녜요 ㅎ

  • 2. ..
    '16.7.24 5:41 PM (27.124.xxx.106)

    성향차이죠.

    저희 애도 참 순했어요
    애 키우는게 힘들다...이런거 절대 느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금은 다 커서 대딩2년인데 여전히 순합니다.
    친구 관계 원만하고..한참 질풍 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때도 큰소리 내 본적도 없고..

    무튼...남자 아이들 다~ 그런건 아녜요 ㅎ
    아참 울애는 저 말고, 아빠 닮았어요

  • 3.
    '16.7.24 6:01 PM (125.134.xxx.138)

    남,여 아기 나름 인듯
    울집 남아 3명ᆢ조용하게 자랐어요
    엄마 혼자 힘들어 뛰고ᆢ
    헤메고 떠들고 다니고ᆢ진짜 힘들었어요

  • 4.
    '16.7.24 6:31 PM (183.102.xxx.123)

    첫 댓글님 글을 읽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와 철저하게, 아니 처절하게 반대 상황.. 부럽습니다

    저와 남편은 차분하고 내향적인데
    아들은 태어난 첫날부터 활동적인? 기질이더군요
    꼬옥 감싸놓으면 답답해서인지 얼굴이 붉으락, 칭얼칭얼 대서 아기보를 느슨하게 풀어주면 평화로운 표정이 된다고 병원 간호사들도 놀랍다고 했어요

    자라면서 뒤따라 다니느라 남편과 힘겨웠지요
    10개월 되기 전에 걷다가 돌잔치때는 나 잡아봐라,를 제일 좋아해서 모인 손님들이 얘 동생이 돌인줄 알았다고..
    잘 먹고 활발하고 호기심 발달해 가보자는 곳, 하고싶다는 것이 많아서 아이 하나 키우느라 둘째는 시기를 놓쳐버려 포기 했습니다
    그 때는 아이가 눈을 뜨면 우리 부부는 가슴이 철렁했었다고 웃습니다
    지금 대학교 2학년입니다
    여전히 학교와 지역사회는 자기 덕분에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성품이었던 양가 어른들은 서로 사돈댁에 이런 기질의 유전자가 있었다가 이 아이에게 발현 된 것이라 생각하시는데 도무지 우리에게 이런 아들이 태어난 것이 신기합니다
    클래식 들으며 뜨개질과 바느질, 독서로 태교 했습니다

  • 5. 모름
    '16.7.24 11:30 PM (211.59.xxx.176)

    저희 애도 유모차 좋아하고 얌전히 앉아 있는 별 반응 없는 아기였어요
    근데 지금 7살 놀이터 매일 나가줘야하는 활발하고 잘 웃는 아이가 됐어요
    님 아이는 차분해질지 모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825 이 식욕 정상이라고 말해주세요. 11 ㅇㅇ 2016/07/24 2,958
579824 보통 임신하면 남편들이 잘 해주지요? 2 고맙다.. 2016/07/24 1,361
579823 개독친구말 용서해야하나요? 24 ... 2016/07/24 4,484
579822 거실대자리 추천 부탁드려요 거실대자리 2016/07/24 1,145
579821 방금 더블유 재방으로 봤는데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16 .. 2016/07/24 3,401
579820 전에 레몬으로 세제 천연 2016/07/24 627
579819 한국사람 엄청 시끄러워요 24 아아아 2016/07/24 5,835
579818 냄새로 인한 입덧 심하게 하시는 임산부님들에게 드리는 팁 하나 .. 4 성서방 2016/07/24 2,439
579817 새아파트 최소 인테리어 뭐 하면 좋을까요? 28 버들치 2016/07/24 5,348
579816 부산행 보고 운 사람은 없나요? 10 영화 2016/07/24 3,184
579815 차별이 사라진 후의 연애는 어떤 모습? 2 에코 2016/07/24 1,358
579814 이의정씨 진짜 착하다고 느꼈던 게.. 9 타이 2016/07/24 5,407
579813 해외여행온 딸아이가 내내 짜증 입니다 32 2016/07/24 23,181
579812 부산에서 학원가 잘돼있는 동네는 어디일까요? 7 사교육 2016/07/24 2,198
579811 부산행 보다 그냥 나왔어요 19 . . . .. 2016/07/24 7,382
579810 남편 형제들이 다 가난한 경우... 38 제목없음 2016/07/24 18,545
579809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질문요 7 ㅇㅇ 2016/07/24 2,828
579808 4대보험을 퇴사이후 자기들맘대로 가입시키는게 되나요? 3 ^^* 2016/07/24 1,116
579807 세종문화회관 주차요 holly 2016/07/24 919
579806 유부초밥 어디꺼가 맛있나요? 3 유부초밥 2016/07/24 2,167
579805 같은 문의글 몇개 있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부산 최고 뷔페 추천.. 10 추천부탁좀드.. 2016/07/24 1,703
579804 새치염색 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6/07/24 1,764
579803 유지태가 섹쉬한가요? 유지태 vs 윤계상 25 ... 2016/07/24 4,901
579802 접시나 국자 유리그릇등은 어찌버려야하나요? 6 분리수거 2016/07/24 1,930
579801 중2딸은 이렇게 생각하네요 2 폭소 2016/07/24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