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계속 쓰던 냉장고...이제 슬슬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어떤 시나리오(?)로 교체를 해야 될까요?
새 냉장고를 들이고 헌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을 옮기는 건지
음식을 다 먹어 헌 냉장고를 비우고 헌 냉장고를 없앤 뒤
새 냉장고를 받아야 하는 건지.....
그리고 대체로 헌 냉장고는 어떻게들 처분하시는지....
고수님들....제 행동의 순서를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
결혼 후 계속 쓰던 냉장고...이제 슬슬 교체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어떤 시나리오(?)로 교체를 해야 될까요?
새 냉장고를 들이고 헌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을 옮기는 건지
음식을 다 먹어 헌 냉장고를 비우고 헌 냉장고를 없앤 뒤
새 냉장고를 받아야 하는 건지.....
그리고 대체로 헌 냉장고는 어떻게들 처분하시는지....
고수님들....제 행동의 순서를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
냉장고는 수거해달라고 하면 가져가요
냉장고를 사면 배달 날짜를 알려줘요.
배달 오기 30분 전에 다시 전화가 와요.
물건을 우다다 다 꺼내요.
배달오면 그 사람들이 헌 냉장고 내려주고
새 냉장고 올려주면 빛의 속도로 물건 집어넣고
전기 꽂으면 돼요.
요새는 기술이 좋은가 옛날처럼 배달와서 몇시간 있다가 꽂아라 안그러더군요
냉장고를 사면 배달 날짜를 알려줘요.
배달 오기 30분 전에 다시 전화가 와요.
물건을 우다다 다 꺼내요.
배달오면 그 사람들이 헌 냉장고 내려주고
새 냉장고 올려주면 빛의 속도로 닦고 물건 집어넣고
전기 꽂으면 돼요.
요새는 기술이 좋은가 옛날처럼 배달와서 몇시간 있다가 꽂아라 안그러더군요
미리 연락주십니다.
물건 빼라고요. 아이스박스랑 코스트코 보냉백. 김치냉장고 활용해서 바꿨어요
전 겨울에 교체했어요
뒷베란다가 겨울에는 김냉 수준이라 거기 다 꺼내두고 교체했어요
여름엔 좀 난감할듯.
냉장고 고장난거 아니면
구입하기전에 냉동실 식재료는 웬만큼 소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