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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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바람도 먹고 살만한 놈들이 피우는 것 같다라고 했는데
..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6-07-24 12:51:58
그말이 맞지 않나 합니다. 어쩌다 보니 기러기 비슷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애기 엄마가 애 둘데리고 혼자 고생하는 것 보니 너무 미안하고 또 고맙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지난 몇년 같이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자리 잡을때까지 몇년은 더 고생해야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일종의 전우애가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서로 너무 애틋하고 그러네요.
IP : 73.40.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7.24 1:47 PM (24.114.xxx.111) - 삭제된댓글대부분 남자는 시간 돈 명예 다 가졌을때 재미로 피고
여자는 외로워서 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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