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장도 “20~30대를 단순히 진보나 보수로 규정하면 위험하며 총선에서 야권을 지지했다고 해서 진보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젊은 여성들의 투표율이 전반적으로 올랐고 수도권 젊은 여성들의 압도적인 투표율 상승은 신드롬이라고 얘기할 만큼 높다”며 “여성과 관련한 갈등 담론이 향후 우리 정치권에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정당들이 면밀하게 분석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96040#.V5QqPkK9vIX
이런 징조가 여기도 포착되죠.
메갈리아, 워마드 고립화 전략 혹은 전술?
얼마나 두려우면...참 열심히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