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진욱 고소여성 변호단이 새로운 사실로 인해 신뢰관계가 깨졌다면서 사임했네요

흠흠 조회수 : 26,926
작성일 : 2016-07-24 10:28:57

빼도박도 못하게 질거 같으니 먼저 손 털었나봐요.

으휴.

IP : 121.165.xxx.144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6.7.24 10:30 AM (119.70.xxx.204)

    이기고지고의 문제가아니지않나요
    이진욱은 멀리간거같은데

  • 2. 흠흠
    '16.7.24 10:31 AM (121.165.xxx.144)

    왜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없어요.
    성폭행 범죄자인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엄청나지...

  • 3. ㅇㅇ
    '16.7.24 10:3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변호사가 사임할 정도의 새로운 사실의 발견?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는 동영상이라도 발견됐나?

  • 4. 000
    '16.7.24 10:36 AM (61.99.xxx.49)

    이진욱이 승소한다고 해도 이미 이미지가 추락해서
    평생 멍에로 남겠네요

  • 5.
    '16.7.24 10:36 AM (211.251.xxx.138)

    이진욱 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 물론 멀리 갔지만
    첫댓글 같이 생각 짧은 사람은 82 물 좀 흐리지 말고 댓글 쓰지마요.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니...

  • 6. ㅇㅇ
    '16.7.24 10:3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앞으로 남자연예인들은 원나잇이든 뭐든
    여자랑 계약서부터 쓰고 관계하세요.

  • 7. 그러니까
    '16.7.24 10:40 AM (119.70.xxx.204)

    성폭행이아니라고 법적판결만 받으면그만이냐구요
    그밤에 첨본여자집에 가겠다는발상을
    하는자체가 미친거지

  • 8. ㅅㅇ
    '16.7.24 10:41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이진욱이 해명을 정말 적극적으로 했더군요 민망한 일이긴 하지만 진짜 무고라면 시간이 지나 다시 활동해도 크게 보기 싫진 않을 것 같아요

  • 9. @@
    '16.7.24 10:42 AM (70.70.xxx.12)

    좀 이상하게...그여자가 짜여진 각본대로
    그림처럼 대응하는 분위기는 있었어요

  • 10. llll
    '16.7.24 10:43 AM (180.70.xxx.79)

    이기고 지고는 대중의 관심 밖이예요. 그랬었단 사실만 기억하죠. 이진욱 이미 멀리 나갔어요.

  • 11. 이진욱
    '16.7.24 10:45 AM (223.62.xxx.183)

    독립운동하듯 무고죄라고 할 땐 비웃더니 ᆢ 그럴만한이유가 있다곱니다 오죽하면 남자가 당시내용까지 까발리겠냐는 ᆢ 다시나오면 봐줍니다 꽃뱀이 얄미워서라도.

  • 12. ㅇㅇㅇ
    '16.7.24 10:4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진욱과 경쟁 관계에 있거나 전 소속사의 보복으로 심어놓은 여자일 수도 있지요.
    물론 근거도 없고 아는 것도 없습니다만.

  • 13.
    '16.7.24 10:49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이진욱이 무죄로 나와도 이미지 너무 갔죠
    그리고 마지막 질내사정부터 적나라하게 나와버려서.

    이진욱도 이미지로 먹고사는 스타인데 그걸 잘못한 책임도잇지요
    보통사람들이 합의하에 원나잇한거야 누가 뭐라할까만은 이미지 관리해야할 스타는 본인 책임도 아예없다 할수없죠

  • 14. 멀리 나가고말고가
    '16.7.24 10:50 AM (222.111.xxx.10) - 삭제된댓글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건 밝혀야
    누군라도 원통하지 않죠.
    여자라고 무조건 편드는것 만큼
    우매한 일은 하지 말아야. .

  • 15.
    '16.7.24 10:50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물론고소녀가 무고햇다면 당연 벌받야죠

  • 16. 이미지 타격은
    '16.7.24 10:50 A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

    이미 입은거지만
    승소한다면 억울함은 풀겠네요

    연예인 사건은 시작은 1면 대서특필인데
    승소 판결은 귀퉁이 미니박스지요

  • 17. ...
    '16.7.24 10:50 AM (211.251.xxx.138)

    그러게요
    이진욱 전소속사에서 나온 지 두세달정도 됐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이런일이...;;

  • 18. 무고 당한 사실이 맞다면
    '16.7.24 10:50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자신의 결벽을 그렇게밖에 더 증명하겠어요?
    첫댓글은 이세상 사람 다 저세상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비뚤어진 사람 같네요.
    불쌍해.

  • 19. 우리 나라도 미국처럼 되는거 같아요
    '16.7.24 10:52 AM (124.199.xxx.247)

    잃을 거 없는 사람들이 소송 걸어서 횡재하려고 하는거.
    법은 정의를 위해서 있는건데.

  • 20. ...
    '16.7.24 10:52 AM (182.212.xxx.129)

    맞아요. 윗님! 같은 여자라고 편들어줄 일 아닌것 같아요

  • 21.
    '16.7.24 10:53 AM (39.7.xxx.83)

    글쎄요 무죄라면 다 큰 성인인데 어떤 배역을 맡든지
    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 22.
    '16.7.24 10:54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팬들은 봐주겟지만 작가들이 방송사가 안쓰죠
    특히 로코주연배우인데 몰입이 안되죠
    원나잇 블라인드 질내사정 이런단어들이 연상되죠
    그냥 로코말고 생활연기나 영화쪽 성격파배우로 나가야죠
    이병헌처럼 연기로 승부걸어야죠

    이사건 계기로 남자스타들 몸 엄청사려야 한다는 교훈 얻었갯죠

  • 23. 조사받으러갈때
    '16.7.24 10:54 AM (223.62.xxx.106)

    표정이 이유가있었군요

  • 24. ...
    '16.7.24 10:55 AM (222.237.xxx.47)

    원나잇이 문제가 아니고, ㅅㅍㅎ이 문제라더니....
    그냥 원나잇이었다면 그렇게 욕먹을 일은 아닌 거 아닌가요?
    그러다 결혼한 사람들도 있고.....

    여자가 꽃뱀이 맞다면, 이진욱도 재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병진은 너무 오래 걸렸지만......

  • 25.
    '16.7.24 10:55 A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

    아닌게 아니라
    연예인 노리는 악의 무리도 있어요 ㅎㅎㅎ

  • 26. ddd
    '16.7.24 10:5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질내 사정 해달라고 한 여자가 성폭행으로 신고하다니
    평범한 여자는 아닌 거 같죠?

    처음부터 성폭행범으로 신고하려고 질내사정 해달라고 한 걸까요?
    아님 임신이라도 해서 이진욱 발목 잡으려고?

  • 27.
    '16.7.24 10:57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강간치상으로 걸엇다하지 않앗나요?
    그거 아닌것만 해도 휴 하겟죠

    그러면 그여자 몸에난 상처도 자해나 애인이 만들어준거가?

  • 28.
    '16.7.24 10:59 AM (211.251.xxx.138)

    ddd님 어우 무섭네요 정말.. ㅠㅠ
    그러게요 그럴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서로 좋아 원나잇한 건 문제삼고 싶지 않네요.
    그건 그냥 남의일일 뿐이니까..;;

  • 29. midnight99
    '16.7.24 11:00 AM (2.126.xxx.234) - 삭제된댓글

    고소녀가 처음에 입장밝힐 때 자신이 가임기여서 송폭행의 결과가 더욱 두려웠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본인이 임신할 수도 있는 몸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진욱에게 그런 요구를 했다는거죠. 뻔하지않나요?

  • 30. 꽃뱀 맞다고 해도
    '16.7.24 11:05 AM (125.180.xxx.190)

    이진욱 범죄자로 낙인찍던 일부 82회원들 반성해야

  • 31. 성폭행당하는 여자가
    '16.7.24 11:05 AM (223.62.xxx.91)

    질내사정 요구라는자체가 황당하고웃기는 모순이죠
    ㅁㅊㄴ
    변호사들 사퇴할만하네 ᆢ

  • 32. ddd
    '16.7.24 11:0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전철 타고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세상 순진한 척, 이진욱을 성폭행으로 모는 인터뷰 기사~
    그걸 쓴 디스패치는 뭐니?

  • 33. ddd
    '16.7.24 11:0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전철 타고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세상 순진한 척, 이진욱을 성폭행범으로 몰더니.

  • 34. midnight99
    '16.7.24 11:10 AM (2.126.xxx.234) - 삭제된댓글

    근데 손수호 이 사람도 안되겠네...하긴 종편에 얼굴 들이밀며 연예인 행세하던 것이 영 법조인으로서의 품위가 없다...싶었지만서도.

    근데 아무리 사건에 자신이 없고, 수상쩍은 의뢰인이였어도 저런 식으로 비겁하게 내빼다니...쯧쯧. 아니면, 손수호가 애초에 호기롭게 뛰어든 이유가 있겠죠? 이진욱의 최근 소속사 이적에 따른 분쟁이 배경일 여지가 충분해요. 아님 그 고소녀가 아주 악질이던가.

  • 35. ㅇㅇ
    '16.7.24 11:10 AM (14.34.xxx.159)

    이진욱이 처음본 여자 집에 가서 원나잇을 한게 뭔죄라고!!!!
    이미지 망가진건 사실이지만 약.음주운전도 아니고;;;;

  • 36. 둘 다 싫어
    '16.7.24 11:11 AM (223.62.xxx.70)

    꽃뱀 맞죠? 사는 동네하며 하는 짓거리라 일반인이 아니라 전직 업소녀 같더만. 그런 ㄴ 만난 이진욱도 한심하네요.

  • 37. ㅇㅇ
    '16.7.24 11:11 AM (223.62.xxx.95)

    이진욱 옹호하면 무뇌라고 욕먹을까봐 한마디 못달았는데 좀 이상했어요.
    진짜 다행이네요.
    그 꽃뱀년 감옥갔으면 좋겠네

  • 38. ㅇㅇㅇ
    '16.7.24 11:1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변호사들 웬만하면 사퇴 안 합니다.
    또한 성폭행은 웬만하면 피해자가 이길 확률이 높아요.
    상호합의 관계 정도가 아니라
    더 한 사실이 나온 듯해요.

  • 39. We
    '16.7.24 11:15 AM (220.85.xxx.111)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변호인 측의 사임이라는 거 흔한 일은 아닌 것 같고
    무엇 때문인지도 궁금하고

    사람들의 반응도 이상했네요
    그밤에 처음본 여자 집에 찾아간건 남자만 이상하고(남자 행동도 이상한 건 맞음 그러나)
    그밤에 처음본 남자를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집에 들인 여자는 이상하지 않다고 하면서 (성폭행이 중요하지 그걸 왜 문제 삼느냐며)
    남자만 공격하는 것도 이상했어요
    여자는 핸드폰만 껐어도 되는 거였고
    남자친구 있으니 남자친구한테 부탁하면 된다고 거절해도 되는 거였는데...


    "성폭행이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여자의 행동이 어떠했단 간에 하기 싫다는 거 억지로 한게 잘못한거고 그걸 밝히자는 거니까)
    성폭행이 아닌걸로 판명되면
    남자의 잘못은 일단 없는 건데, 여전히 이진욱만 공격하고 물어뜯으려는 무리들이 있는 걸로 보이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만약 이런 식의 원나잇이
    나와도 끌림이 있고 강렬하다면 멋지다고 할 거면서...

    돈이야 뭐 여자가 이진욱 쪽에 요구하지 않은 건,
    이진욱의 반대편에 있는 다른 쪽에서 받게 되어있을 수도 있는 거고.

    아무튼 이런 사건의 교훈은 역시 사람 조심하면서, 행실 반듯하고 깨끗하게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

  • 40. ..
    '16.7.24 11:15 AM (223.62.xxx.153)

    고소녀 알바들이 82에 와서 활개를 쳤었죠
    이진욱 인성이 그정도로 개차반 아닌거 알고있었는데 엄청나게 죽일놈으로 만들어지길래 계속 이상타하고 있었습니다
    고소녀가 왕싸이코인지 배후에 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41. 우껴
    '16.7.24 11:16 AM (211.251.xxx.138)

    둘 다 싫어//
    지인이 소개해서 같이 만난 자린데 이진욱이 꽃뱀인 지 업소녀인지 어떻게 알고 만나나요??
    알지도 못하고 사람 억울하게 만드는 님같은 사람이 더 싫어요.

  • 42. ..
    '16.7.24 11:16 AM (59.6.xxx.115)

    무죄 받고 안받고가 왜 안중요해요.
    무죄 받으면 방송 나올 수 있는데.
    연예인 아닌 일반 젊은 남자애들 원나잇은 흔하던데.
    연예인이라고 수절하고 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 43. 패소하면 남잖아요
    '16.7.24 11:17 A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질게 뻔하니까 미리 발빼서 패소 전적을 안남기는 거죠

    이렇게 크게 알려진 무슨 사건 맡았다가 승소했다 - 이게 의뢰인 모집하는데 큰 역할 하는건데 패소했다하면

    변호사로 큰 오점이죠

    여자가 여러가지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새벽1시에 소음 큰 공사를 하라고 남자를 부른다는 자체가 ......

  • 44. 이진욱 끝까지 같음 좋겠네요
    '16.7.24 11:18 AM (39.121.xxx.22)

    첨 인터뷰할때 표정이
    다 말해주던데요

  • 45. 그여자남친도 있던데
    '16.7.24 11:21 AM (39.121.xxx.22)

    둘이 공모했을지도 몰라요
    합의금이 억단위잖아요
    주병진은 무죄였는데도
    시끄러워지는거싫어서
    합의금억대로 줬는데
    그사실이 2심유죄근거가 되었죠

  • 46. ....
    '16.7.24 11:22 AM (124.49.xxx.100)

    도대체 이런 일 꾸미는 인간은 어떤 사람인가요
    같이 신상 공개하고 매장당했으면 좋겠네요.
    젊은 남녀 원나잇이 어때서..

  • 47. ..
    '16.7.24 11:24 AM (222.237.xxx.47)

    안타까운 건.....
    소속사 옮긴 후 꼭 이런 잡음 생기는 거
    관계자들은 알 거고, 이진욱도 마음의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어김없이 걸려들었다는 게 참.......
    자나깨나 전 소속사 조심....

  • 48. ㅁㅁ
    '16.7.24 11:26 AM (175.253.xxx.192) - 삭제된댓글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아님 꽃뱀이거나.

    남녀 연예인들 진짜 조심해야..

    백지영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 49. ....
    '16.7.24 11:2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질내사정 요청했다 글은 어디서 온거예요?

  • 50. ㅇㅇ
    '16.7.24 11:27 AM (211.237.xxx.105)

    그럴줄 알았다는 식으로 뭐 박유천이나 이진욱 눈빛이 어쨌다고 했던 사람들
    이진욱 승소후에 뭐라 할지 궁금
    그땐 또 꿩궈먹은듯 조용해지겠죠.
    게다가 밤에 여자 찾아간게 잘못이라고 에혀..
    오라고 했으니 갔겠죠. 갔어도 안열여줬으면 그만이고.
    여자도 서른 넘었다던데 모르고 그랬다는건 안통하죠.

  • 51. ..
    '16.7.24 11:30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저 이진욱 욕했던 사람인데 반성합니다.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쓰레기들임.

  • 52. ..
    '16.7.24 11:32 AM (118.36.xxx.221)

    그밤에 남자가온다고 오라는여자 정상아니다 했어요.
    그래서 지켜보자했는데 역시나네요.

  • 53. 이진욱은
    '16.7.24 11:32 AM (220.103.xxx.34)

    적나라하게 까발려 자기도 연예인 못하더라도
    억울함을 풀고 가겠다....였나보네요...흠

  • 54. 만약
    '16.7.24 11:34 AM (121.185.xxx.67)

    꽃맹이었다면
    무고죄로 확실하게 엄벌에 처해야함.

    남의 인생 하나제대로 망치고..

  • 55.
    '16.7.24 11:34 AM (183.96.xxx.105)

    아직이기고지고의 문제가아니지않나요

    이진욱은 멀리간거같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이 난 게 아니니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왜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면 평생 성폭행범이란 오명이 씌여지는 건데요.
    댓글 웃긴다

  • 56. ㅁㅁ
    '16.7.24 11:36 AM (175.253.xxx.192) - 삭제된댓글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 아님 꽃뱀이거나

    남녀연예인들 진짜 조심해야

    백지영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 57. ...
    '16.7.24 11:37 AM (175.223.xxx.176)

    글쎄요 무죄라면 다 큰 성인인데 어떤 배역을 맡든지
    별 문제 없을 거 같아요22222

  • 58. 어쩐지
    '16.7.24 11:37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이진욱이 당당한 이유가 있었네요.그러니까 측근이 밝힌 야설같은 내용도 기사화 됐고 억울하니까 적극해명 했다고 봐야할지..야밤에 노브라에 메이크업까지 욕실로 따라들어와 지워주고 한거 보면 순수한 여자는 아닌듯..

  • 59. 주병진생각나네
    '16.7.24 11:38 AM (39.121.xxx.22)

    그여자 출국금지부터 시키길
    주병진인생망친 꽃뱀은
    미국으로 합의금들고 날랐잖아요
    죄질이 너무 나빠요
    주병진은 그충격으로 사람이 얼이 빠진거같더만
    결혼도 아직 못하고
    제임스딘속옷브랜드도 날라가고

  • 60. 이제 이진욱이 필수적으로
    '16.7.24 11:38 A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해야할 일은 무고죄로 고소하는 건데...
    만일 무고죄 고소안한다면...글쎄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모종의 물밑거래가 있었을 수도

    이진욱기 무고죄 고소하는 지 지켜보겠습니다. 저는 그다음에 판단할래요

  • 61. 진짜
    '16.7.24 11:38 AM (211.251.xxx.138)

    이진욱 평소에 개차반 아닌 거 나도 알고 있었는데
    진짜 작정하고 달려들고
    자기가 눈빛만 보면 다 아는데 첨부터 이상했다 막말하고
    거기 또 댓글이 다음엔 누구일거 같냐 알려달라 수도 없이 달렸었죠.
    사람 하나 골로 보내기 참 쉽네요.
    그 여자 첨부터 자기는 절대 신상공개 하지 말아달라 신신당부했다죠.
    이진욱 팬은 아니지만
    정말 이렇게 억울한 사람 나오는 거 너무 싫으네요

  • 62. 처음부터
    '16.7.24 11:39 AM (121.168.xxx.25)

    그여자 믿지 않았어요.돈을 얼마나 뜯어내려고 저짓을 벌였을까요.이런 여자는 얼굴 공개를 해버려야 하지 않을까요.연예인도 사람인데 이런 여자한테 걸려서 평생 들을 욕,비난 다 받았는데 일반인이라고 봐주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지들도 얼굴 공개를 당해봐야 연예인들이 느낀 고통의 반의 반이라도 느끼겠죠.

  • 63. ....
    '16.7.24 11:4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에혀..첨엔 이진욱 편들다가 다시 여자 손 들어줬는데 다시 이진욱 편에 서야 하나...변호사 사임까지 나온거 보니 이진욱 말이 맞는듯....
    여자 진술에서 단 하나 의심되는게 지인한테 보낸 문자였는데
    그게 아무리 생각 해도 말이 안맞는 것이었음..
    떠볼려고 하는 문자치고 이상했음

  • 64. 뭔어떤가요
    '16.7.24 11:44 AM (119.195.xxx.25)

    원나잇이고 ㅈㄴㅅㅈ이고 전 기사 읽고도 아무렇지도 않던데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도 아니고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여자가 작정하고.덤비는데 마다할 남자 없고 첨 만난 사이어도 원나잇 가능하죠 여자가 진짜 싫었다면 온다해도 싫다했어야고 집도 모르는데 전화기 꺼버리면 그만.지인때문이었다는건 핑계죠 오히려 지인한테 화를 내야할 상황이죠 어디서 미친놈을 소개시켜줬냐고..
    지금 쏟아지는 기사들이 사실이라면
    전 이진욱이 다시 티비에 나와서 로코 찍어도 안이상할 것 같아요
    근데 여자가 피해자라면 영원히 빠이죠

  • 65. 풉 ..
    '16.7.24 11:57 AM (110.70.xxx.242)

    누가봐도 꽃뱀이었는데
    생각보다 여자쪽 옹호하는분 많아서
    놀랐었네요

  • 66. ..
    '16.7.24 12:00 PM (119.204.xxx.212)

    이진욱 팬은 아닌데 정말 꽃뱀한테 말려들어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김현중 여친도 그렇고 정상으로 안보여요. 돈 띁어내려는 얼굴 반반한 애들이 작정하고 꼬시면 어떤 남자가 안넘어갈까요? 성폭행 당한 억울한 여자들도 있는 반면 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이런식으로 뒤통수치는 애들 꼭 가려내서 엄하게 판단해줬으면 하네요.

  • 67. 나나
    '16.7.24 12:02 PM (116.41.xxx.115)

    첨부터 이진욱 억울하겠다는 느낌이 왔는데
    만일 결백하다면
    이미지가 훅가든 말든 끝까지 밝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다신 꽃뱀들이 설치지 못하고
    그래야 진짜 성범죄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밝혔을때 억울한 소릴 안듣게 된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여자분이 피해자가 맞다면 그것 또한 끝까지 밝혀야합니다
    똑같은 이유로요

  • 68. ..
    '16.7.24 12:07 PM (121.167.xxx.241)

    끝까지 밝히고
    자숙기간 가지고
    좋은작품으로 좋은연기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 69. rmsep
    '16.7.24 12:10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여자를 꽃뱀으로 안본건요 이진욱소속사도 문제가 많았어요
    계속 말을 바꿔서 언플했으니 거짓말한쪽 말을 믿을수가 없었죠
    사귀는 사이였다 여자가 먼저 카톡이 왔다 말을 계속 바꿨지 않습니까?
    누가 아무 근거도 없이 이진욱쪽을 의심했습니까?

    그리고 꽃뱀이라고보기엔 그 소속사측도 꽃뱀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꽃뱀이라면 언론에 터트리기전에 먼저 소속사에 연락해서 합의를 봐야하는건데 그냥 고소부터해버리지 않았습니까?

    이진욱을 의심한 많은 사람들은 그만한 근거도 있었습니다

  • 70. 어떻게
    '16.7.24 12:10 PM (119.67.xxx.187)

    꽃뱀이란건지 웃기네요.

    소개받은것도 아니고 지인이랑 껴서 불과 한시간 남짓 저력으로ㅈ라면 먹고 헤어졌고 밤 12시전 전화번호 물어 전화해 집으로 찾아와 첨본여자집에 발들여 놓도록 유도한 흔적이 없는데 없는 사실 늘어놓은게 아닌데 어떻게 꽃뱀이란거죠?.

    돈이나 그어떤 협상팁도 없는데..

    종편장사꾼 변호사 하나 사임 했다고 당장 무고죄.꽃뱀으로 단정짓는 사람들도 멍청해보여요.

    강제성 유무의 판단과 상처.멍.처음 전화해 무례하게 찾아온 남자가 설령 애매한 상황서 관계를 가졌다해도 경찰신고부터 했는데 어떻게 꽃뱀이 되나요??

    비슷한 상황서 여자가 당해도 댓글단 이들이나 여성.주변인들보고 신고 하지말라 해야겠네요.

    절대로 피해자만 불리한게 성관련 사건이네요.

    꼼뱀이란 댓가를 바라고 스스로 유인해 성관계 갖고
    증거를 제출하는 쇼를하고 원하는걸 얻을때까지 공권력을 도구로 이용하는 겁니다.

    저여자는 다만 경찰에 병원가서 검사하고 경찰에 신고만 했는데 어떻게 꽃뱀이 되죠??

    저여자가 입찬소리하는 댓글러들 딸.자신이라해도 그렇게 가만히 당하고 있을건가요??

    질외사정이니 가임기니 별 얘기 다나오는데 어성분 인권침해 당하며 끝까지 당당하게 나갔으면 합니다.

    시덥지않은 변호사 사임으로 금방.무고.꽃뱀드립!!

    참 가소롭고 한심하네요.

  • 71. rmsep
    '16.7.24 12:12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지금에와서는 저 변호사가 그만두는거보니 여자쪽 잘못이 크나보다하고 생각하는거구요
    처음부터 이진욱 소속사가 거짓말만 안했어도 그렇게 이진욱반대편에 선 사람들 그렇게 많이 않았을겁니다

    전화도 이진욱이가 걸엇지 여자가 건것도 아니었구요
    처음 정황과 증거상 이진욱이 굉장히 불리했었죠

  • 72. 에고
    '16.7.24 12:18 PM (211.251.xxx.138)

    참 근데 첨부터 접근이 수상하긴 하네요.
    찌라시 보면 ㅈㄴㅅㅈ 요구했다던데
    처음에 여자는 가임기여서 더 두렵다고 얘기하고 그랬잖아요
    그럼 가임기인데 그렇게 요구한건가요?
    뭔가 증거수집을 위한 목적같기도 하고.
    ㅡㅡ;

  • 73. 근데
    '16.7.24 12:20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제발 무슨 알바타령좀하지마세요
    고소녀알바라니요?

    저도 이진욱이 잘못했다고 생각한사람입니다
    그동안의 거짓된 언플 출국금지 상해진단서등 지금까지 발표된 객관적 증거가지고 판단하는거지 무슨 알바요?
    그게 더 이상해보여요
    이진욱 소속사는 알바를 고용했을수도 있지만 무슨 고소녀가 알바를 고용해서 언플을 하겠습니까????

  • 74. @@@
    '16.7.24 12:24 PM (112.150.xxx.147)

    아니~~둘사이에 있었던 일인데...이진욱측에서 흘리는 말을 고대로 믿고 여자 이상하다는 사람들 뭔가요???
    오히려 주장에 일관성이 있는건 여자측이고, 이진욱측에서 실수던 뭐던 말이 바뀌는데...
    제3자로선 여자쪽 말이 더 맞다 싶은데요.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요?

  • 75. 강모씨
    '16.7.24 12:25 PM (110.70.xxx.188)

    후임변호맡으면되겠네요

  • 76. 근데
    '16.7.24 12:36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질내사정요구했다 야한니트입었다 화장도 지워줬다 이런걸로 사임하지는 않을듯해요
    이거야말로 입증이 불가능한 이야기니까요
    여자가 아니라고 발뺌하면 도저히 밝힐수없는거죠

    글쎄 그전에도 이런전력이 있었거나
    남친이란자와짜고 상해흔적을 만들었다거나 이런게 있지 않고서야 ㄱ저 야설같은 이야기하나로 사임을 안할걸요
    그야설같은 이야기는 증명이 불가능하니까요

  • 77. 근데
    '16.7.24 12:38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거짓말탐지기전까지는 여자에게 아주 유리한상황이었죠
    이진욱측의 거짓말이 나타났으니까요
    그리고 상해흔적도 그렇구요
    또 돈을 요구하기위해 소속사에 먼저 연락도 안한것도 그렇구요

    또 거탐에서 일부 그여자가 거짓말정황이 나타났어도 그걸로 이긴다는 보장도없는데 다른 무언가가 나타나지않고서야 변호사가 그만두지는 않을듯합니다

  • 78. 종편 변호사한테
    '16.7.24 12:39 PM (223.62.xxx.105)

    맡긴게 잘못이죠.
    그만둘때 조용히 그만두지
    저렇게 이상한 방식으로 그만두는 변호사라면 신뢰무~

  • 79. ..
    '16.7.24 12:39 PM (211.179.xxx.209)

    으이구 미친쓰레기같은년
    그런데 여자라면 헤벌쭉 넘어가는 급떨어지는 이진욱도 밥맛 떨어져요 무슨 동네 발정난개도 아니고 드러워라
    최지우도 민망할거같애요 전남친이란거 만인이 다 아는데...고작 저런 남자 사궜다 싶어서

  • 80. 결정적인 진술차이는
    '16.7.24 12:4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트렁크 일거예요 트렁크 입었다와 트렁크 안입는다의 차이.
    하긴 요즘 젊은 남자는 트렁크 안입어요
    트렁크는 아재들 물건 된지 오래거든요

  • 81. akwlakr
    '16.7.24 12:57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야설같은 이야기 흘러보낸것도 잘못한거죠
    이진욱 이미지에는요
    그동안은 블라인드 원나잇 등등만 떠올랐는데
    이번 야설로 질내사정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버렸어요'

    그야설같은 이야긴 증거로 채택이 안될건데요
    입증이 불가능하니까여
    그냥 재판받을때나 하지 뭐하러 언론에 나오게해서 질내사정 이런 단어까지 이진욱이미지에 덧보태나요..

  • 82. 이진욱
    '16.7.24 1:26 PM (115.143.xxx.186)

    이진욱 판결 끝까지 봐야겠네요
    그래도 저멀리 간 이미지 어쩔것이야
    처음본 여자랑 원나잇 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죠
    그치만 성폭행범이 아니고 단순한 남녀관계은 개인 사생활이고 법에 저촉되는 일도 아니니 뭐라 말할건 아니죠

  • 83. 무서운 세상
    '16.7.24 1:26 PM (223.33.xxx.235)

    전 이진욱이 정말 결백한 표정 지을때부터 알겠던데요.
    그 고소녀 알바들인지 여기 82에와서 무진장들
    이진욱 욕들 하고 난리났었죠..ㅎ
    어떤 여자는 그 고소한여자 대변인인지 빙의한건지
    아주 속속들이 이진욱에 대해 살벌하게
    욕하고 난리던데...
    아직 밝혀진것도 없는데 왜그리 빙의된듯 글
    쓰냐고 했더니 글 올린것도 또 삭제...
    이진욱 안좋은글 열심히 올리고 댓글에
    엄청 욕하고 난리더니 또 삭제...
    누굴까요?
    암튼 이번 이진욱 사태 끝까지 잘 밝혀야하고
    변호인이 사임한것만 봐도 알겠지맞
    무고죄 크게 법에 심판 받아야할거 같아요.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아주 사람을 망가트릴려고 작정한거 라고 밖에
    생각 못하겠네요...
    암튼 수사에서 곧 밝혀지겠죠

  • 84. 알바는 아닐거예요
    '16.7.24 1:51 PM (117.111.xxx.78)

    포털 기사도 댓글이 거의 30대여성이고 이진욱이 그 나잇대 여자들게 관심이 있는 남자배우였나봐요

    아이피 하나가 유독 눈에 띄는데 알바는 아닌걸로 보여요

  • 85. ddd
    '16.7.24 1:5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꽃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또 뭔가요?
    아직 경찰 수사 결과는 발표도 안 났는데.
    그리고 여자가 소속사에 전화해서 돈을 요구해야 꽃뱀인 건가요?
    이진욱을 음해하려고 작정한 세력들한테 당한 걸 수도 있죠.
    (완전 말이 안 통하는 댓글들 많았어요. 특히 82에. 아직 수사 지켜보자는 말에도
    무조건 이진욱 나쁜 놈, 끝났다 하면서. 진짜 작전세력이 의심될 정도로)
    김현중 보세요.
    유명인 아이 임신만 해도 수억이 떨어질 텐데, 무슨 관계한 다음날부터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하겠어요?

    아직 경찰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여자가 전철 타고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어쩌고 언플할 때부터 알아봤어요.

    그리고
    유명인들 주변에 어떻게 하룻밤으로 팔자 고치려는 여자들 많다는 소리 들었어요.
    그래서 다들 여자 편들며 이진욱을 천하의 성폭행범으로 몰 때도
    수사 결과 지켜보자고 생각했고요.

  • 86. ddd
    '16.7.24 1:5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 여자 몸에 난 상해도
    성폭행을 당한 전형적인 상처라고 했는데
    피해자가 방어를 하면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성폭행 가해자의 전형적인 상흔이
    이진욱에게는 없다잖아요.
    저 상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낱낱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 87. 그밤에
    '16.7.24 2:28 PM (223.62.xxx.78)

    블라인드 달러 오라가라 왜 하냐는 사람들

    그럼 오늘 하러 오라고 하나요?

    라면 먹고 가라고 그러나?

  • 88. 야심한 시각에 블라인드 달러
    '16.7.24 2:4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오라는건 호감의 표현이죠.

    브래지어 없이 비치는 옷 입고 기다렸다는게 자다깨서 그런건지 매력발산 하려고 했던건지 알수는 없고..
    게다가 메이크업 지우는것까지 도와줬으니 남자 입장에서 좋다고 달려든거죠.

    남자가 잃을게 많은 위치면 조심했어야는데...
    결론이 어떻게 나든 이진욱 이미지 추락은 어쩔 수 없을거예요.

  • 89. 야심한 시각에 블라인드
    '16.7.24 2:5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달러 간다..오라 다 호감의 표현이죠.

    브래지어 없이 비치는 옷 입고 기다렸다는게 자다깨서 그런건지 매력발산 하려고 했던건지 알수는 없고..
    게다가 메이크업 지우는것까지 도와줬으니 남자 입장에서 좋다고 달려든거죠.

    남자가 잃을게 많은 위치면 조심했어야는데...
    결론이 어떻게 나든 이진욱 이미지 추락은 어쩔 수 없을거예요.

  • 90. 야심한 시각에 블라인드
    '16.7.24 2:51 PM (175.120.xxx.173)

    달러 간다..오라 다 호감의 표현이죠.

    브래지어 없이 비치는 옷 입고 기다렸다는게 자다깨서 그런건지 매력발산 하려고 했던건지 알수는 없고..
    게다가 메이크업 지우는것까지 도와줬으니 남자 입장에서 좋다고 달려든거죠.

    남자가 잃을게 많은 위치면 조심했어야는데...
    결론이 어떻게 나던 이진욱 이미지 추락은 어쩔 수 없을거예요.

  • 91. 그러게
    '16.7.24 4:09 PM (183.100.xxx.240)

    이진욱 옹호하면 무뇌라고 욕먹을까봐 한마디 못달았는데 좀 이상했어요.222222222222

    이미지가 나쁘지 않게 봤는데
    눈빛이며 인상이며 나쁘다해서
    내가 너무 둔한가보다 했네요.
    원나잇도 요즘은 그게 그렇게 큰 문젠가
    내 도덕성 기준이 이상한가 혼란스러웠어요.

    결과를 지켜봅시다.

  • 92. ㅇㅇㅇ
    '16.7.24 4:49 PM (203.251.xxx.119) - 삭제된댓글

    여자측 변호사가 심각한 신뢰가 깨졌다고 한거가
    아마 과거에 비슷한 전력이?

  • 93. ㅇㅇㅇ
    '16.7.24 4:50 PM (203.251.xxx.119)

    변호사가 심각한 신뢰가 깨진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는게 그게 뭘까요

  • 94. 상해조작아닐까요
    '16.7.24 5:17 PM (39.121.xxx.22)

    주병진꽃뱀때랑 비슷하네요

  • 95. 동생이
    '16.7.24 5:21 PM (221.138.xxx.23)

    변호사인데 성폭행 사건.알고보면 꽃뱀 정말 많다고 하네요.
    이진욱 사건은 나중에 판결나와봐야 알겠지만.여하튼 그렇대요.
    생각보다 미친 년들 많다고..

  • 96. ㅋㅋㅋㅋㅋㅋ
    '16.7.24 6:37 PM (110.35.xxx.51)

    베스트 같던 촉 좋다던 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배얔ㅋㅋㅋㅋㅋㅋ
    미키유천은 기운이 싫어서 싫어하고
    나인으로 이진욱 뜰 때도 눈빛 땜에 싫어했다는 그 님
    판결 전이지만 돛자리 걷을 준비 하세요~~~~
    왜 또 갑자기 눈빛이 좋아졌다고 하실래나?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57271&reple=12330004

  • 97. ...
    '16.7.24 6:45 PM (211.202.xxx.195)

    앰버 허드도 눈탱이 밤탱이에 울고 불고 하는 사진 올라와서 조니 뎁 천하의 죽일 놈 만들더니 알고 보니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다면서요. 이런 일은 걍 결과 보고 말해야지 입방정 떨면 안 되겠더군요.

  • 98. ㄱㄱ
    '16.7.24 7:45 PM (175.223.xxx.230)

    이진욱 이미지 망가졌다는 분들도 웃겨요 무죄발표나면 말그대로 무죈데 뭔 이미지가 나빠져요 요즘세상 원나잇 흔하디 흔해요

  • 99.
    '16.7.24 8:37 PM (223.62.xxx.112)

    119.67.187
    저분은 이진욱에대한 글 엄청 안좋게.올리던데
    댓글도 삭제 많이 하고
    본인이 이진욱에 대해 안좋은글 올린것도 삭제하고
    왜그러신거죠?
    그 고소녀 지인이신가?
    원글도 그 고소녀에 빙의해서 쓰더니
    댓글도 그렇고..
    이젠 다른댓글보면 많이 삭제해놨던데
    본인이.떳떳하면 왜 삭제를 하는지.
    이진욱 팬은 아니지만 너무 대놓고 이진욱에
    대해 욕하고 그 여자분 입장에 빙의해서
    글을 쓰니 이상타했어요..

  • 100.
    '16.7.24 9:17 PM (183.96.xxx.105)

    저여자도
    '16.7.24 8:19 PM (119.67.xxx.187)
    어쩌다 한번 밤늦게 찾아온 배우 문열어주고 서로 즐겼는지
    어쨌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졸지에 감방까지 갈정도로 선을 넘은건지..

    둘다 악연인걸 찾아가 쉬게 바지 내린 남자나
    끝나고 고소한 여자나 한심하긴 마찬가지네요.

    이진욱도 성생활을 무슨 까페서 라떼한잔 마시듯이 가볍고 문란한걸 입증했고..
    술 좋아하면 그래서나 그렇다라고 할수도 있지만 평소 팬티도 입지않고 초면의 여자집에 찾아가 여차하면 뒹굴고 ..."

    이사람 진짜 그러네요.
    다른 글에 댓글 쓴 것도 말이 안되게
    써놓고..

  • 101. ㅋㅋㅋㅋㅋ
    '16.7.24 9:18 PM (110.35.xxx.51) - 삭제된댓글

    돛자리 아니고 돗자리;;
    글자 수정 합니다

  • 102. 진짜
    '16.7.24 9:22 PM (121.143.xxx.199)

    119.67.xxx.187
    이상해요 수상해

  • 103. 119.67.xxx.187
    '16.7.24 9:39 PM (42.82.xxx.31)

    여자 지인인듯ㅉㅉㅉ

    구라 섞어서 장문으로 이진욱 글마다
    최고 악질 강간범으로 여론몰이 장난 아닌듯.
    삭제 신공까지 펼치면서 ㅉㅉㅉ

  • 104. 아니
    '16.7.25 12:36 AM (24.115.xxx.71)

    21세기에 30대 건강한 남성이 원나잇 한다했들 그게 뭔 죄.
    불법적인 성매매를 한것도 아니고 유부남이 바람핀 것도 아닌데요?

  • 105. ㅋㅋ
    '16.7.25 12:46 AM (175.205.xxx.147) - 삭제된댓글

    ↑네 다음 원나잇하는 분

  • 106.
    '16.7.25 1:51 AM (210.178.xxx.97)

    이미지가 손상 안 가거나 손상 가도 활동 가능한 건 헐리웃 배우나 이ㅂㅎ급 배우구요. 한국 연예인은 아닙니다. 원나잇 흔하다고 실드치는 건 일반인이나 그렇죠. 원나잇 해봤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연예인 봤나요. 절대적으로 숨기는 건 이미지에 치명타라서 그래요

  • 107. ..........
    '16.7.25 2:48 AM (74.74.xxx.231)

    "원나잇이 문제가 아니고, ㅅㅍㅎ이 문제라더니...."

    ㅅㅍㅎ가 뭐에요?

  • 108. 윗님?
    '16.7.25 2:58 AM (223.33.xxx.8) - 삭제된댓글

    ㅅㅍㅎ은 성폭행 아닐까요?

  • 109.
    '16.7.25 8:58 AM (49.1.xxx.60)

    제 추측엔
    이진욱을 그녀가 좋아했네요
    요즘은 여자들이 잠자리까지 해보고 남자를 결정한다자나요
    가임기인데 멋진남자 이진욱이 왔다
    날 맘에들어한게분명하다
    성관계하는동안 분명 이진욱이 좋았을겁니다
    멋지고 스타연예인에 정력도좋은 이남자가
    너무좋아 붙잡고싶었겠지요 가임기 질내사정으로
    붙잡으려는여자 많이 보았을 이진욱이 한수 위였으니
    여자는 허무했지요
    하지만 그림이야기도하고 다정한 후희도 있어서
    기대를했는데 당했다는기분이 들었으니....
    자존심으로 고소한건지
    합의금까지 생각한건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여자로서 무척 약이올랐던건 맞네요

  • 110. ...
    '16.7.25 9:48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원나잇 스탠드는 하는분이나 하겠지요
    병이 있는지,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르면서 이 험한 세상에 첨 본 사람이랑 잔다는게,,;;;

  • 111. ...
    '16.7.25 9:49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원나잇 스탠드는 하는분이나 하겠지요..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요
    병이 있는지,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르면서 이 험한 세상에 첨 본 사람이랑 잔다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119 옛날영화 미스 에이전트를 보다가 개인 감상... 6 ㅁㅁ 2016/09/18 982
597118 게으르고 무기력한거 고치고 싶어요..ㅠㅠ 6 . 2016/09/18 3,427
597117 미국유학3년했는데 말을 못함 58 궁금 2016/09/18 28,627
597116 몸무게가 빠지고 요즘 많이 피곤해요 10 .. 2016/09/18 2,529
597115 3년째 한미약품 째려보며 모의투자 결과 3 주식 한미약.. 2016/09/18 3,099
597114 간호조무사, 60 넘어서까지 일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백세시대 2016/09/18 4,540
597113 숙소 해결된다면 오사카 자주 가실건가요? 28 .. 2016/09/18 5,024
597112 섬유유연제로 구연산 사용할 때 어느정도 넣으면 되나요? 2 111 2016/09/18 1,033
597111 꼭2년된 들기름, 쩐내는 안나는데 먹어도 될까요? 8 들기름 2016/09/18 3,000
597110 82수사대의 힘을 기대합니다 10 궁금 2016/09/18 2,907
597109 중딩 아들과의 스킨쉽.원글이입니다. 1 아이공 2016/09/18 2,909
597108 뉴욕타임스, 한국정부 북한 관련 뉴스 보도 작태 비판 1 ... 2016/09/18 337
597107 딸 시집 보내면 어떤 기분인가요 7 Dd 2016/09/18 2,238
597106 역삼동 아파트 팔고 공덕아파트 살까요? 44 질문.. 2016/09/18 8,718
597105 부정강화란 말이 있나요? 13 ........ 2016/09/18 1,886
597104 초등선생님들께 여쭤봐요. 4 2016/09/18 1,295
597103 유산균 먹으면 변비 증세 생기기도 하나요 4 --- 2016/09/18 2,100
597102 혹시 삼성 컬렉션 냉장고(냉장,냉동,김냉)써보신 분 계실까요? 7 벌써가을 2016/09/18 3,102
597101 고3 딸 여드름 ㅠ 10 고3맘 2016/09/18 2,782
597100 아이폰 시리야 10 2016/09/18 1,649
597099 동물농장 도로횡단견 입양한 치킨집 어딘지 아시나요? 6 점몇개 2016/09/18 2,094
597098 고5명 사망한 에어백 안 터진 k5 렌터카 사고 에어백은 복.. 2016/09/18 2,458
597097 유니클로 나레이션 나오는 광고 3 본오 2016/09/18 1,363
597096 위크엔드 인파리 보신분.. 2 999 2016/09/18 498
597095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의 어느 때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32 ㅇㅇ 2016/09/18 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