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전단계 관리중인데요 살이 자꾸

빠져 걱정요 조회수 : 6,593
작성일 : 2016-07-24 09:55:45
공복혈당 107
당부하 2시간째 126
당화혈색소 5.7
검사는 첨해봤구요 내과샘은 당뇨아니라고
평소처럼 생활하라든데ㆍ당뇨까페는 이정도수치
전단계라고 다들 혈당계로 체크하고 운동하고
관리 엄청하더라고요

5개월전 공복혈당 87 ㆍ정상이였는데요
몇개월새 확 오른게 제가 단맛을 많이 좋아해요
잡곡밥에 싱겁게 먹고 고기는 전혀안먹는 채식주의구요
점심도 떡이나 빵으로 해결ㆍ과일도 식후 두세종류씩
꼭 먹는편이였구요
스트레스도 물론 한몫한듯하구요

근데 혈당기로 관리하려니 신랑이 제가 건강염려증
있는데다 예민한걸 아니까 그거하다보면 당뇨
더 걸리겠다고ㆍ운동ㆍ식이요법으로 관리하자로
마음먹었는데요ㆍ

우선 당지수 낮은거 위주로 먹고 있구요
근데 간식은 안먹고 과일도 그전같으면
배부르도록 먹어대는데ㆍ양을 팍 줄이니
살이 빠지니깐 걱정되서요
저녁먹고 걷기운동 30분 이상하구요
운동하면 당연 살빠지는건 알겠지만요

관리해야되는건 맞는데요
먹고싶은거 못먹으니 이거도 스트레스로
당이 오를거 같구요

밀가루음식은 아예 안되나요?
국수도 먹고싶구요ㆍ 40대 초반이구요
부모님도 당뇨 없는데요ㆍ

당이 적으면서 살좀 찌게하는거 없나요?

당뇨 관리하시는분 댓글좀 많이 주셔요^^
IP : 220.122.xxx.1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하
    '16.7.24 9:59 AM (125.189.xxx.106)

    엥 2시간에 저 수치면 정상아닌가요? 2시간에 200대면 당뇨판정이구요

    완전 정상인데 공복만 잡으셔야 겠네요

    공복이 높은건 간이랑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 2. 민하
    '16.7.24 10:00 AM (125.189.xxx.106)

    오점대 후반이면 확실히 내당능 근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밀가루 아예 끊지는 마시구요

    주말만 공복 수치 좋을때 야채가득넣어서 같이 먹으세요 그래야 혈당이 튀지 않습니다

  • 3. 민하
    '16.7.24 10:05 AM (125.189.xxx.106)

    채식주의자라도 과일 많이먹고 떡많이 먹으면 고지혈증에 당에 노출되죠..ㅜㅜ

    단백질 섭취 고기도 좀 드셔야 합니다 영양분이 한쪽으로 취우쳐있어도 안좋구요

    특히 과일은 식후에 먹으면 2단으로 튑니다 이건 정말 주의하세요 식사 끝나고 몇시간 지나고

    딱딱한 사과 드시는게 좋구요..떡은 당뇨에는 폭탄이라 아예 끊으셔야 해요

    또한 아침을 꼭꼭 가득 드시고 점심은 정도껏 저녁은 아주 적게..인슐린이 적게 나오게 하고

    혈당폭을 최소한으로 하는게 살길입니다 60-100 사이의 혈당에서 우리몸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정상인도 과식하고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식후 1시간이 막 180까지 튀는데 그러다

    2시간이면 2자리로 돌아가긴하는데 저게 계속되면 결국엔 내당능 그리고 당뇨로 가는거겠죠

    계속 써서 죄송합니다 ㅋ 저도 약간 내당능끼가 있어요

  • 4. 단언컨대
    '16.7.24 10:13 AM (175.223.xxx.165)

    떡이 밀가루음식보다 나쁩니다. 그리고 양질의 단백질을 먹어야지 채소에 과일먹는건 그닥 좋은거 아니구요,

  • 5.
    '16.7.24 10:13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아보카도가 당안올리고 살은쪄요. 까맣게 돼야 익은거에요. 덜숙성된건 맛이 이상해서 못먹어요.

  • 6. ㅈㅅ
    '16.7.24 10:20 AM (58.143.xxx.27)

    채식주의자들이 병이 많네요 고지혈증 당뇨 등등 신기

  • 7. ....
    '16.7.24 10:51 AM (183.78.xxx.91)

    삼십분씩 걸어선 살이 확 잘 안빠져요.
    기분전환, 활력증진이지.

    순전히 식이요법때문이신듯.
    스트레스받도록 줄이면 살이 안빠질수없잖아요.

    날씬하시면
    떡, 빵 이런거 딱끊기보단 줄이시고
    고기좀 늘리세요.
    탄수화물도 잉여되는건 다 지방으로 바뀌지요.

    연세있으신분들 나물, 김치, 밥만드시는데도 살찌지요.

  • 8. . . .
    '16.7.24 11:10 AM (125.185.xxx.178)

    고기.계란.치즈.견과류 조금씩이라도 매일 먹으라고 병원에서 그러던데요.
    밥은 절반으로 줄이고요.

  • 9. 체중은
    '16.7.24 11:34 AM (14.52.xxx.171)

    줄어도 근육은 줄면 안돼요
    뱃살이 빠졌는지 허벅지가 가늘어졌는지 보세요
    그리고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원형이 으깨지는 형태가 더 몸에 안 좋대요
    떡이나 빵 같은거가 감자 고구마 옥수수보다 나쁘단 소리래요

  • 10. 떡 빵 과일 을
    '16.7.24 12:29 PM (115.41.xxx.77)

    빼세요.

    옥수수 당도 안오르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요.
    살 찌려면 다 탄수화물과 포도당이예요.

  • 11. 같은 고민
    '16.7.24 12:43 PM (121.186.xxx.20)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혈당이 약간 높고 당화혈은 5.5라 음식 조절하는데 생각보다 살이 자꾸 빠져 좀 걱정이예요
    견과류 우유 계란 살고기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살이 빠지더라고요

  • 12. ...
    '16.9.7 6:04 PM (103.25.xxx.219)

    사람들 마다 개인차가 있나봅니다
    당 체크하다 깜짝놀란것중에 찐옥수수 .. 팝콘
    둘다 소금도 설탕도 없이 요리했는데도 매번180까지.. 아마 전문때문이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옥수수 꼭 체크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076 동영상 사건 보고 드는 생각 5 ... 2016/07/22 5,349
579075 영등포에서 가까운 로컬푸드 직매장 있나요? 로컬푸드 2016/07/22 540
579074 등 어깨에 맞는 주사요.. 1 스트레스 2016/07/22 1,209
579073 급질)) 군자역 부근에 꽃집있을까요 2 힐링이필요해.. 2016/07/22 752
579072 기르던 개를 산채로 태우는 인간이요... 10 귤사과 2016/07/22 2,514
579071 심하게 잠 없는 남편 7 피곤 2016/07/22 2,477
579070 엔씨 이태양은 .. 5 ㅇㅇ 2016/07/22 1,764
579069 2016년 7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7/22 798
579068 친정엄마와 일본여행 6 2016/07/22 2,232
579067 누가 괴담을 만들어 내고 있는가? 1 꺾은붓 2016/07/22 1,015
579066 임금은 무치라는 말이 있어요 15 보니 2016/07/22 3,058
579065 딸아이 adhd약이 아니라 우울증 약을 먹여야할까요.. 8 커피 2016/07/22 3,924
579064 집에 갑자기 파리가 들끓는건~~~ 6 ..... 2016/07/22 5,780
579063 인테리어 안목 뛰어나신분 봐주세요 9 질문 2016/07/22 2,366
579062 대식가 집안 남자와 결혼하니 모든게 신기하네요 ㅎㅎ 34 skav 2016/07/22 25,637
579061 남자와 식당음식 재활용은... 미친세상 2016/07/22 966
579060 고딩 자녀들.. 스마트폰 없앤 후 확실히 달라진 점이 있나요? 7 스마트폰 2016/07/22 3,756
579059 안희정 지사 일하는 모습 16 최근 2016/07/22 3,979
579058 G플렉스 2 보조밧데리와 케이스를 구입 관련 2 보조밧데리 2016/07/22 686
579057 둘째 임신...잠이 안오네요... 13 00 2016/07/22 4,868
579056 스마트폰으로 82접속하면 바이러스 걸렸다며 이상한 앱 깔라고 나.. 7 스마트폰 2016/07/22 1,671
579055 차조기잎 활용에 대해서... 6 올빼미녀 2016/07/22 1,047
579054 거니영상에서 꽃바구니 떡 아니고 케이크야 2 쓰리성 2016/07/22 11,639
579053 슬럼프를 극복할수있을지... 2 네버 2016/07/22 1,214
579052 요샌 밤에 혼자 술마시는게 인생의 낙이에요 49 2016/07/22 4,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