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 꼭 여자가 자기를 꼬시려고 한다고 생각해요?
이해가 안되요
브레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원피스를 입었다
자기랑 자고싶어서 그랬다
이해가 안되요
전 남친
예전에 한여름에 전남친 집에 컴퓨터
잠깐 쓰러 간적 있었어요
한여름이라 반바지 차림이었는데
너 일부러 나 꼬실려고 반바지 입은거 아니냐
하더군요
나참 한여름에 한복이라도 입고다녀야하나
남자들이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일까요?
1. 당직
'16.7.23 11:39 PM (1.228.xxx.136)하시나
2. ...
'16.7.23 11:39 PM (125.180.xxx.157)상대에게서 원인을 찾는 습관이죠 뭐...
자기가 제어가안되고 자제못하는걸.......3. ㅇㅇ
'16.7.23 11:43 PM (59.25.xxx.154)예? 무슨 당직요.
4. 중학교때
'16.7.23 11:45 PM (221.165.xxx.156)같은 학원 다니던 남자애가 한 말이 있어요.
소풍때 어떤 여자애들 무리가 옷을 좀 심하게 복고풍으로 입고 왔었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하는 말이,
옷 저렇게 입으면 우리가 좋아해줄줄 알아봐.
저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자들은 본능인건지.. 뭔지..
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잘 보이려고 옷을 입고 꾸민다고 생각 할까요?
여자들은 자기 멋이 꾸미는건데...
근데 제가 읽은 기사엔 노브라고 있었다고 하던데.
첫 만남에 노브라라니..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도 평범한 사람은 아니다에 제 손목을 겁니다..ㅋㅋㅋ5. ㅇㅇ
'16.7.23 11:47 PM (59.25.xxx.154)예 뭐 첫만남에 노브라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피힌거나
깜박했나 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업소에서 만난게 아닌이사요
왜 자기랑 자려고 그랬다하면서 그에 응했는지6. ㅇㅇ
'16.7.23 11:48 PM (59.25.xxx.154)피힌거나ㅡ피하거나
아닌이상요7. @@@
'16.7.24 12:03 AM (112.150.xxx.147)이진욱이 야밤에 급하게 집 알려달라 재촉하는 상황이었고..더운 여름에 자기집에서 속옷 안입고 있던거죠.
그런 여자들 많잖아요???
진짜 생긴거와 안맞게 치졸한 변명 줄줄줄~~모든걸 여자가 유도했고, 자긴 피해자 코스프레하네요.
자기가 여자 전화번호 지인한테 물어봐, 야밤에 몇번이나 전화해 찾아온건 어찌 설명할건지??8. ..
'16.7.24 12:05 AM (121.140.xxx.130)남자는 여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안 보고 '여자'로만 보기 때문인 것 같아요
9. ..
'16.7.24 12:10 AM (175.116.xxx.236)와 원글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늘 궁금하게 생각했던 주제에요.
10. ㅇㅇ
'16.7.24 12:15 AM (59.25.xxx.154)그러니까 반바지 반팔티를 입으면 아 더우니까 저렇게 입었네가 아니라 아, 저반바지를내가.. 아 저반팔티를 내가 어떻게 해볼까...이런 생각이 머리에 가득하니 죄다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11. ㅎㅎㅎㅎ
'16.7.24 12:40 AM (49.142.xxx.28)머리에 성욕밖에 안들어 있어서 그렇죠
성욕충들.. 더러워 죽겠어요12. ㅋㅋ
'16.7.24 12:45 AM (175.116.xxx.236)성욕충이란 단어가 참 와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ㅇㅇ
'16.7.24 1:27 AM (112.151.xxx.101)왜긴요..
진짜 그러고 꼬시는 애들이있어서 그렇죠..14. ...
'16.7.24 1:43 AM (175.114.xxx.218)진짜 그러고 꼬시는 애들이 있어서 남자들이 반바지입고 그런 여자들 보면 다 그렇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럼 성추행 몇번 당한 여자들이 남자들 전체를 조심하는 건 왜 뭐라하나요?15. 그런 사람이 있어서
'16.7.24 1:46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전체가 그렇게 보인다니~
남자들이 다 그렇게 단순하고 비이성적이라는 뜻인가?
사회생활 하기 힘들겄어요 머리 나빠서16. ㅇㅇ
'16.7.24 1:47 AM (59.25.xxx.154)꼬시는 여자로 안보기 위해 폭폭찌는 날씨에도 긴소매 긴바지 입어야 하나봐요. 그냥 히잡쓰고 다니면 되겠네요
여기가 한국이야 이슬람이야.17. ...
'16.7.24 2:18 AM (124.49.xxx.100)ㅇㅇ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
18. 야밤에
'16.7.24 5:48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남자가 집에오면 저같으면 노브라에 딱붙는 옷은 안입을거 같아요.일단은 갈아입을거 같아요.그리고 욕실까지 따라들어와 클렌징 해주지 않죠.
19. 심지어
'16.7.24 10:00 AM (175.199.xxx.141)말할 때 웃으면서 얘기해도 자기를 좋아하는지 알아요
이건 예전에 남자동창 오랜만에 친정동네에서 만나서
잠깐 차 한잔 한 적 있는데 저보고 웃지마라고 하더라구요
자꾸 웃으면서 얘기하면 남자들이 쉽게 본다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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