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쇼핑중독

눈누난나나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6-07-23 23:15:43
제 수입에 옷값만 5분의 일 정도 쓰는것 같아요ㅠ
얼마전 온라인 백화점쇼핑에 눈을 뜨고
이월상품 싸게 사는 재미로 하나씩 사다가
이제는 신상품도 사네요 안꾸미다가 이쁜옷 입고
회사나가고 데이트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자꾸 사고싶어져요ㅠ 어떻게해야 사는걸 멈출까요
쇼핑몰에 접속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회사끝나고
누워서 쉬다보면 또 핸드폰으로 쇼핑몰 접속ㅠ~~
IP : 223.62.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털이 없어서 그래요 인간이
    '16.7.23 11:22 PM (1.228.xxx.136)

    쓰레기 몇 가마니 버리게 되던데
    (이미 늦지만 어쩔 수 없지요 뭐)

  • 2. ...
    '16.7.23 11:31 PM (122.32.xxx.10)

    돈이 없거나 보관장소가 없거나 아이템들이 중복되다보면 멈춰져요

  • 3. ..
    '16.7.23 11:31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제 경우,
    회사 짤리고도 못 끊고,
    쇼핑으로 통장 잔고 바닥나니
    끊게 돼요.
    할 수가 없죠.
    빚 내서는 안 하게 되더군요.

    저 아는 사람은
    전업주부인데
    쇼핑으로 1년에 1억 가까이 쓰고
    그래서, 남편 몰래 통장 잔고 바닥냄.
    그리고나서 집 잡혀서 대출해 쇼핑.

    인터넷 쇼핑을 끊지 않으면
    인터넷쇼핑으로 스트레스 풀게 돼요.
    신용카드, 인터넷계좌이체? 이런 게 더욱 문제를 부채질.

    꼭 살 것만 어렵게 선택하고
    한달 4회 이내 정도로 한정하고
    장바구니에 1일 넣었다가,
    무통장입금으로 넣어두고,
    3일 후에도 입금하고 싶은 것만 입금
    5건에 1건만 하게 돼요.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은행에 가지지 않아요.
    옷쇼핑은 6개월만 지나면 더 좋고 더 싼 물건은 산더미처럼 쏟아져요.

  • 4. ..
    '16.7.23 11:34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제 경우,
    회사 짤리고도 못 끊고,
    쇼핑으로 통장 잔고 바닥나니
    끊게 돼요.
    할 수가 없죠.
    빚 내서는 안 하게 되더군요.

    저 아는 사람은
    전업주부인데
    쇼핑으로 1년에 1억 가까이 쓰고
    그래서, 남편 몰래 통장 잔고 바닥냄.
    그리고나서 집 잡혀서 대출해 쇼핑.

    인터넷 쇼핑을 끊지 않으면
    인터넷쇼핑으로 스트레스 풀게 돼요.
    신용카드, 인터넷계좌이체? 이런 게 더욱 문제를 부채질.

    꼭 살 것만 어렵게 선택하고
    한달 4회 이내 정도로 한정하고
    장바구니에 1일 넣었다가,
    무통장입금으로 넣어두고,
    3일 후에도 입금하고 싶은 것만 입금
    5건에 1건만 하게 돼요.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은행에 가지지 않아요.
    옷쇼핑은 6개월만 지나면 더 좋고 더 싼 물건은 산더미처럼 쏟아져요.

    담배 못 끊는 사람 30%는 우울증..
    쇼핑중독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자기 문제를 잘 알면서도 못 끊음.
    중독...행위는 그 행동을 할 때 도파민이 나오죠.
    쇼핑, 담배, 마약, 도벽 .. 모두 도마민과 연관이 있어요.
    우울증이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면 우울증을 해결 보고..
    그리고, 쇼핑을 대신할 대체행위를 찾아야죠.
    등산을 간다든가, 영화를 본다든가. 친구를 만난다든가.
    아님 뭘 배운다든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926 포장 빙수 그릇 안버리고 씻어 놓는 남편 어쩌나요 4 호더남편 2016/07/25 2,810
579925 중등 아들이 제 눈치를 너무 봐요 34 ... 2016/07/25 6,537
579924 아침에 먹는 토마토 주스 9 .. 2016/07/25 5,127
579923 아ᆢ머리 풀렀더니 덥네요 14 ㄷㄴㄷㄴ 2016/07/25 3,168
579922 전구를 새걸로 갈았는데 깜박거려요. 1 ... 2016/07/25 1,094
579921 82쿡을 몇년 하다보니 질문싸이클이 있다는걸 알겠어요. 20 사는게다그래.. 2016/07/25 4,009
579920 에어컨 몇분 틀고 끄나요? 13 더워요 2016/07/25 5,160
579919 여름 도시락 아이디어 좀 주세요 7 2016/07/25 1,728
579918 최민의 시사만평 - 회장님 사생활 민중의소리 2016/07/25 1,564
579917 억...냉장고가 고장난거 같아요 어뜩해요..ㅠㅠ 10 mm 2016/07/25 4,161
579916 옷수선 잘하는데 어디있나요? 2 옷수선 2016/07/25 1,237
579915 詩) 아침에 시한술 - 유혹에서 6 시가조아 2016/07/25 1,369
579914 자식교육에 대한 걱정으로.. 15 교육 2016/07/25 3,623
579913 어제 티비 보니 63살 할머니 아들이 4~5살. 35 ..... 2016/07/25 19,559
579912 잠이 안오니 이것저것 유독 2016/07/25 721
579911 중학수학 연산문제집 어떤게 좋은가요?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 2 수학 2016/07/25 2,188
579910 은행 공인인증서발급을 해외에서도 가능한지요? 급한왕초보 2016/07/25 1,329
579909 식이조절만으로 2달만에 7kg 감량했어요.. 22 bb 2016/07/25 16,572
579908 면생리대 궁금한게 있는데 5 2016/07/25 1,442
579907 10년동안 담배냄새 이웃... 7 음.. 2016/07/25 2,928
579906 자기보다 못한줄 알았는데 잘살면 시샘하나요? 9 .. 2016/07/25 4,943
579905 이번주말 부산여행 취소하고 싶은데 위약금 있네요. 10 파르빈 2016/07/25 2,996
579904 베르나르도 베르톨로치 감독의 마지막 사랑을 오늘 봤어요. 폴 보울즈 .. 2016/07/25 867
579903 윗집여자 도마질소리진 62 윗집여자 2016/07/25 12,984
579902 이천미란다 어때요? 9 휴가계획중~.. 2016/07/25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