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에도 사립교사 들어가려면 돈(기부금)주고 들어가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6-07-23 19:22:52
아님 요즘에는 기부금같은게 아니고 정당하게 재단 자체 시험보고 합격해서 들어가는건가요?

요즘에는 어떤 경우가 많을까요?
IP : 61.77.xxx.2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3 7:25 PM (175.193.xxx.101)

    세상에는 안 변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립학교 입학도 떨어지면 다 돈으로 들어갑니다.

  • 2. ㅇㅇㅇ
    '16.7.23 7:34 PM (117.111.xxx.246)

    모든 교원들을 그렇게 빽으로 채용하지는 않죠.
    스펙좋고 실력있는 교사들 채용해서 특별반에 배치하고
    실력 떨어지는 교사들한테 돈받아서 비자금 조성하고
    그 교사들은 그냥 평범한 반에 배치하고
    특별반 애들 진학 실적 좋으니 학교 명성은 높아지고

  • 3. ㅇㅇ
    '16.7.23 7:45 PM (61.77.xxx.206)

    117.111//그럼 비율은 비슷하다고 보면 되나요?

  • 4. ..
    '16.7.23 7:52 PM (203.251.xxx.174)

    남자 vs 여자 라면
    남자가 교사로 뽑힐 확률이 높아요.
    사립은요.
    그리고 인맥으로 기간제처럼 눌러 앉는 경우도 있고요.
    가족이나 조카면 다 교사구요.
    제가 사립을 6년 재학하면서 보고 들은 거예요.
    유명 사립이고요.
    집에 돈없는 선생님도 있지만
    사실 따지면 집이 공립에 비해서는 다들 잘사세요.

  • 5. 궁금
    '16.7.23 8:58 PM (119.194.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부분 저도 많이 궁금한데,
    여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지방 사립 나왔는데 수십년전인데도 그 지역에서 소문이 파다했죠
    신규 샘 들어올때마다 얼마 넣고 들어왔네 어쩌네,,,
    지금 울 아들 다니는 학교가 사립인데 정말 선생들의 수준 보면 교육청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 하루에도
    수십번이예요
    개중에 그나마 실력있는 샘들은 계속 계약직으로 일년씩 연장해 가면서 있는거 같고
    어떻게 저런샘?이 하는 부류들은 재다 뭔 빽들이 있는지 안하무인 뻔뻔하게 잘도 자리 지키고 있고
    그렇네요
    사실, 여기서 어느 누가 나 사립학교 들어가는데 얼마 꽂고 들어갔네 하겠어요
    정 궁금하면 들어가고 싶은 학교 재단에 직접적으로 부딪혀 보는수밖에요

  • 6. 글쎄
    '16.7.23 9:09 PM (211.218.xxx.229)

    전 사립학교에서 20년 넘게 근무하고 있어요
    제 경험이니 말해도 되겠죠?
    저도 그렇고 그 이후 20년간 지켜봤을 때 돈 내고 들어온 경우 단 한번도 못봤어요 저흰 미션그쿨인데 종교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너무 종교에 집중하는 사람은 좀 피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수업 중 종교 강요하는 경우 많이 봐서....
    기간제도 다 공고내고 절차에 따라 선발하구요.
    워낙 여러학교가 있고 다양한 사립학교가 있으니 저도 다른 학교는 모릅니다만....

  • 7. ㅇㅇ
    '16.7.23 9:49 PM (123.215.xxx.26)

    여전합니다
    완전 있지요
    제 지인 중에도 있습니다
    학교생활 개판으로 하는데 받은게 있으니 재단서 말도 못하고

  • 8. yawol
    '16.7.24 12:26 AM (119.192.xxx.187) - 삭제된댓글

    위 글쎄님 글에 공감합니다.
    가족이 중학교 교사안데 인사위원입니다.
    학교가 카톨릭계인데, 인사위원이 전권을 행사합니다.
    종교도 안 따지고 인성과 살력으로 선발하더군요.

  • 9. yawol
    '16.7.24 12:31 AM (119.192.xxx.187)

    위 글쎄님 글에 공감합니다.
    가족이 중학교 교사안데 인사위원입니다.
    학교가 카톨릭계인데, 인사위원이 전권을 행사합니다.
    종교도 안 따지고 인성과 실력으로 선발하더군요.
    금년초에는 평소 남자교사 수가 절대 부족해서 남자교사를 선발하려 했는데,
    워낙 뛰어난 여자교사가 지원해서 할 수 없이 여자교사를 선발했대요.

  • 10. 네~
    '16.7.24 12:56 AM (220.85.xxx.192)

    서울은 억단위
    지방은 천단위 중후반대

    그래서 뉴스에 나오는 문제 교사는 다 사립이잖아요
    저번에 남중학생한테 서방님이니 뭐니 어른이 애한테 몹쓸짓 여교사도

  • 11. ...
    '16.7.24 9:02 AM (116.120.xxx.128)

    교육열 높은곳의 사립 중학교
    영어는 애들이 더 잘하고
    뭐 물어보면 뭐가 그리 궁금하냐 윽박지르고
    국어샘은 물어보니 너 @#%학원 안다니냐 물어보고
    음악.미술은 히스테리에 짜증에 신경질억 조울증까지
    난 이 동네에 저런 수준의 선생이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학생들이 묻는걸 몰라도 챙피해하지 않는 경지까지ㅈ올라가 있는 샘들을 보면서 과연 실력으로 뽑혔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352 40대 재취업 면접 행운을 빌어주세요~ 7 행운을 빌어.. 2016/08/10 2,231
585351 집 매매할때 부동산 여러군데에 집 내놔도 되나요? 9 .. 2016/08/10 8,066
585350 백화점상품권 선물보내려면요 1 바닐라 2016/08/10 557
585349 알콜중독은 치료될 수 있나요? 1 .. 2016/08/10 1,257
585348 전시작전권도 포기한 박근혜가 선택한 사드 1 미국의강요 2016/08/10 522
585347 초5여학생 두드러기 문의요 4 알레르기 2016/08/10 1,020
585346 아너스 청소기 주문했는데 이거 좋은가요? 19 아너스 2016/08/10 4,697
585345 오십대 이신분들만! 겪고 있는 몸 증상 말해봐요~ 28 오십대 2016/08/10 7,336
585344 떡집 미소 2016/08/10 621
585343 액젓, 소스류, 집간장 등 분리 배출 방법 알려주세요. 1 분리수거 2016/08/10 843
585342 김추자 인기많았었나요? 16 .. 2016/08/10 1,701
585341 사주 처음 보러 가는데요 ~~ 5 lush 2016/08/10 1,732
585340 덕수궁 팁좀 8 ㅇㅇ 2016/08/10 1,412
585339 박상영 선수 할 수 있다 동영상 감동이네요 7 ㅇㅇ 2016/08/10 2,329
585338 오십대후반 치과여선생님 생일선물... 5 고민 2016/08/10 1,252
585337 자기자랑 너무 심한 아이엄마 제눈엔 한심해보여요.. 3 dk 2016/08/10 2,761
585336 세월호84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8/10 402
585335 마트표 복숭아 , 맛있는 상표 있던가요? 12 .. 2016/08/10 2,544
585334 한복을 맞춰야 하는데 6 고민 2016/08/10 849
585333 베란다창고 선반설치 문의 3 궁금이 2016/08/10 1,866
585332 어릴땐 아빠가 너무 밉고 싫었는데 마흔 넘어가니 아빠가 이제야 .. 9 …. 2016/08/10 2,759
585331 서울용산에 있는 친구한테 선물하려고요 3 바닐라 2016/08/10 694
585330 포켓 와이파이를 구매했는데 외국가서 사용시 따로 돈 안내도 되죠.. 2 포켓 2016/08/10 1,030
585329 와이파이 공유해달라면 해주실건가요? 30 와이파이 2016/08/10 7,580
585328 정명훈 서울시향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38 음.. 2016/08/10 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