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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쓰레기 치우기 싫어하면 우울증인가요?

dd 조회수 : 12,517
작성일 : 2016-07-23 14:17:57

평일엔 직장다니느라 (핑계겠지만) 청소안하고

주말엔 무조건 책이나 노트북들고 차 몰고 나가서  까페에서 시간보내고

산책이나 운동하고 집에  들어오면 또 다음날 출근해야하니 무리하기 싫어서 청소안하고

그러고 살아요 

혼자 있어서 누구 볼 사람도 없으니 하기싫은거 억지로 안하게 돼요

새아파트 입주가 내년 8월이고 임시로 거주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안하게 돼요 

물론 더이상 미룰수 없는 순간이 오면 하기야 하겠지만요

이거 우울증일까요?

쓰레기 늘어놓고 사는 행태를 우울증의 증상으로 많이 보는 것 같아서요.

전 원래 혼자있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여건상 혼자일수 밖에 없는 사정도 있고 그래서

직장에 있는 시간 빼고는 늘 혼자에요

스스로 이런 삶에 만족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자신도 모르게 우울증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121.145.xxx.2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는
    '16.7.23 2:20 PM (58.227.xxx.173)

    대충한다쳐도 쓰레기는 버리셔야할텐데요... 냄새도 나고... 여러가지로 불편하실텐데.

    주말이니 팔 걷어부치고 함 해보세요.

  • 2. 그냥
    '16.7.23 2:20 PM (121.160.xxx.12)

    회피죠. 우울증이 있으면 전반적으로 아무것도 하기 힘들지만 지굼 상황은 우울증은 아니실.것 같아요.정 힘들면 사람 한 번 불러서 치우세요

  • 3. 아뇨
    '16.7.23 2:26 PM (122.43.xxx.167)

    걍 게을러터진거

  • 4. 우울증증상
    '16.7.23 2:28 PM (1.230.xxx.121)

    무기력해져서 청소를안하는것이 아니라면
    우울증은아니지싶어요

  • 5. 혼자
    '16.7.23 2:30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혼자 사신다니 다행입니다.

  • 6.
    '16.7.23 2:32 PM (223.33.xxx.102)

    게을러서그러거나 호더(저장강박장애)일수도있어요
    테스트로 호더인지 알수있어요

  • 7. 두루두루
    '16.7.23 2:33 PM (218.52.xxx.86)

    1. 에너지 고갈
    2. 원래 청소하는 습관이 안붙어서 회피

  • 8. 습관
    '16.7.23 2:34 PM (112.186.xxx.96)

    우울증과는 좀 달라요... 정리정돈은 오히려 습관의 문제입니다
    사실 저도 미루는 성향이 커서 미루다 한꺼번에 치우면서 멘붕하곤 해요ㅠ ㅠ
    매일 조금씩 치우면 되는걸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 9. 날팔이
    '16.7.23 2:35 PM (175.253.xxx.127)

    사실 혼자살면 별로 치울께 없죠. 글쓴분이 안 어지르면 가끔 바닥 먼지들만 털면 안지저분 해요

  • 10. 원인
    '16.7.23 2:39 PM (175.199.xxx.141)

    우울증이 있으면 치우기 싫은건 맞아요
    아무 의욕이 없는데 집을 치우고 싶은 마음이 없죠
    그런데 원글님은 제가 보기에는 우울증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무기력증 이라서 하기싫은 거고 그게 계속 습관되면
    더 하기 싫어요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청소며 정리 정돈 잘하고 살아요저는 이웃집이나 아는 엄마집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거보고 고쳤어요

  • 11. 본인은
    '16.7.23 2:53 PM (210.219.xxx.237)

    잘씻고 잘가꾸고 하나요?
    그런거라면 심각하진않구요.
    전 씻기도 가꾸기도 싫으네요

  • 12. ..
    '16.7.23 2:57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가능성 있어요.
    어떤 변명 필요없이
    보기 싫어서라도 치우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치우기 시작했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어요.
    우울증은 80%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 줄도 모른다고 해요.
    조기에 조치하세요.
    우울증은 무서운 경고에요.

  • 13. ..
    '16.7.23 2:59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가능성 있어요.
    어떤 변명 필요없이
    보기 싫어서라도 치우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치우기 시작했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어요.
    우울증은 80%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 줄도 모른다고 해요.
    정리정돈 습관으로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자기가 치운다 안 치운다는 차이를 알거든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를 안 해도 쓰레기를 안 치우는 습관은 없죠.
    새로 생겼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 14.
    '16.7.23 2:59 PM (121.129.xxx.216)

    게으르고 청소 하는것 싫어 하는 이유 같아요
    30분만 움직여도 깨끗해져요

  • 15. 글쎄요
    '16.7.23 3:00 PM (14.52.xxx.171)

    게으른 여자들이 집 안 치우고 뭐라면 우울증 핑계 대는거 아닌가요?
    전 인생 즐거울때도 집은 잘 못치웠는데요 ㅎ

  • 16. ..
    '16.7.23 3:00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가능성 있어요.
    어떤 변명 필요없이
    보기 싫어서라도 치우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치우기 시작했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어요.
    우울증은 80%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 줄도 모른다고 해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를 안 해도 쓰레기를 안 치우는 습관은 없죠.
    새로 생겼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 17. 미소
    '16.7.23 3:00 PM (223.62.xxx.69)

    전 치워놓고 늘어놓는다는 ㅠㅠ
    그래서 치운티도 안나고 습관인지 왜이리 정리정돈이 싫은지

  • 18. ..
    '16.7.23 3:01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가능성 있어요.
    어떤 변명 필요없이
    보기 싫어서라도 치우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치우기 시작했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어요.
    우울증은 80%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 줄도 모른다고 해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를 안 해도 쓰레기를 안 치우는 습관은 없죠.
    새로 생겼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호더의 근원은 불안이에요. 다 질환인 거죠.
    그건 중증질환에 해당해요. 강박, 불안의 극단적 사례

  • 19. ..
    '16.7.23 3:02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가능성 있어요.
    어떤 변명 필요없이
    보기 싫어서라도 치우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치우기 시작했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어요.
    우울증은 80%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 줄도 모른다고 해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를 안 해도 쓰레기를 안 치우는 습관은 없죠.
    새로 생겼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호더의 근원은 불안이에요. 다 질환인 거죠.
    그건 중증질환에 해당해요. 강박, 불안의 극단적 사례

    무기력과 우울증은 세트로 오지,
    별개가 아니에요.
    어떤 댓글은 무기력을 피로 정도로 너무 우습게 여기는 듯.

  • 20. ..
    '16.7.23 3:05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가능성 있어요.
    어떤 변명 필요없이
    보기 싫어서라도 치우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치우기 시작했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어요.
    우울증은 80%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 줄도 모른다고 해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를 안 해도 쓰레기를 안 치우는 습관은 없죠.
    새로 생겼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호더의 근원은 불안이에요. 다 질환인 거죠.
    그건 중증질환에 해당해요. 강박, 불안의 극단적 사례

    무기력과 우울증은 세트로 오지,
    별개가 아니에요.
    어떤 댓글은 무기력을 피로 정도로 너무 우습게 여기는 듯.

    혼자가 편하다는 것을
    혼자가 좋다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혼자가 좋은 사람은 거의 없어요.
    사람들과 건강한 연결성을 확보한 사람만
    혼자가 좋은 상태가 정상이죠.
    그 외의 상태에서 혼자가 좋은 상태는 해로워요.
    부디 건강한 연결성을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개는 해결되지 않은
    의문, 분노, 용서..의 문제가 똥덩어리처럼
    의식 아래 깔려 있을 수 있어요.

  • 21. ..
    '16.7.23 3:08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우울증 가능성 있어요.
    어떤 변명 필요없이
    보기 싫어서라도 치우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치우기 시작했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어요.
    우울증은 80%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 줄도 모른다고 해요.
    아무리 바빠도, 정리를 안 해도 쓰레기를 안 치우는 습관은 없죠.
    새로 생겼다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호더의 근원은 불안이에요. 다 질환인 거죠.
    그건 중증질환에 해당해요. 강박, 불안의 극단적 사례

    무기력과 우울증은 세트로 오지,
    별개가 아니에요.
    어떤 댓글은 무기력을 피로 정도로 너무 우습게 여기는 듯.

    혼자가 편하다는 것을
    혼자가 좋다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혼자가 좋은 사람은 거의 없어요.
    사람들과 건강한 연결성을 확보한 사람만
    혼자가 좋은 상태가 정상이죠.
    그 외의 상태에서 혼자가 좋은 상태는 해로워요.
    부디 건강한 연결성을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개는 해결되지 않은
    의문, 분노, 용서..의 문제가 똥덩어리처럼
    의식 아래 깔려 있을 수 있어요.
    목록을 쭉 뽑아서 생각을 해 보길 바랍니다.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든, 다시 헤집어 보든..여튼 해결을 봐야죠.

  • 22. ...
    '16.7.23 3:11 PM (125.30.xxx.36)

    우울감에서 오는 무기력증 맞습니다

    - 지금 여긴 내 집이 아니야 내가 편히 거처할 곳이 못돼
    - 어차피 집을 방문하는 사람도 없고 나혼자 쓰는 건데 뭐


    이런 심리가 커서 집에서 그냥 잠만 자고 나가시는 거예요
    내집이라고 생각해야 예쁘고 청결하게 꾸미고 아끼는 건데
    지금은 집에 애정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우울증이 깊어지면 내년에 새집 입주해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임시 치료방편으로 ..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간에
    집에 자주 초대를 해보세요 억지로라도
    그러면 아무래도 집을 잘 치우게 되죠

  • 23. 우울증 아니에요
    '16.7.23 3:12 P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

    우울즘이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차타고 나가 카페가심서 우울증은 무슨

    무관심이죠
    쓰레기가 널려 있어도 상관없는...

    혼자살면 보는이 없으니 나 편한대로고요...

  • 24. 아뇨
    '16.7.23 3:48 PM (218.157.xxx.1)

    그냥 게으르고 귀찮은 거죠. 사람마다 귀찮고 굳이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부분이 있긴 해요.
    윗분 말대로 우울증이면 옷 입고 밖에 나가서 노트북 들고 나가거나 운동할 의욕조차 없죠.
    그냥 글쓴분은 운동, 노트북으로 뭔가 하고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에선 할 필요성을 느끼지만 청소나 쓰레기 버리기처럼 남이 안 보기때문에 당장 불이익이나 체면을 손상당할 일이 없는 부분에선 몸을 쓸 가치를 못 느끼는 거죠. 결국 무의미하고 청소 안 한다고 손해보는 상황이 당장은 없기 때문에 바로바로 치우거나 청소할 의욕도 없는 거고요. 결국 청소하는 부분에선 불편을 못 느끼니 치우기 싫고 그점에선 무심하고 게으른 거죠.

  • 25. 우울증
    '16.7.23 3:58 PM (112.173.xxx.198)

    있어도 청소가 하기 싫어진대요.
    화장도 하기 싫어지고..
    다 귀찮은거죠.

  • 26. ....
    '16.7.23 3:59 PM (180.70.xxx.65)

    그냥 잡생각 마시고, 쓰레기봉투 50리터짜리 사오세요.
    집에 들어오자 마자 눈에 띄는것부터 모조리 쓰레기 봉투에 넣으세요.
    봉투 다 차면 밖에 갖다 내 놓으세요.

  • 27. 청소로 인한 만족감이 없는거죠
    '16.7.23 4:19 PM (182.215.xxx.234)

    운동이나 일은 만족하지만 청소는 아닌거 아닐까요
    너무 지저분하면 건강도 안좋아질수있으니 사람불르세요

  • 28. 가족
    '16.7.23 4:34 PM (126.247.xxx.172)

    무슨 심리상담 다큐에서 본거 같은데
    쓰레기 같은 저장강박증이요

    가족이 없고 가정이 없어서 그래요
    집이 안락한 보금자리가 아니라
    그냥 텅빈 공간으로 인식돼서 그래요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이런 심리라는데..
    쓰레기 같은 거 방치해도 불편 불평할 사람 하나도 없고..
    자기한테 집은 케어해야 할 따뜻한 공간이 아니라
    그냥 흔히 널린 차가운 콘트리트 건물에 불과한 거죠

    부지런히 밖으로 차몰고 나가는거랑 아무 상관 없어요
    혼자 있는 집이 싫은거예요 그냥

    심해지면 상담 받아보시고요
    되도록 집에 사람들 초대하고
    자기만의 테마로 인테리어도 하시면서
    정을 붙여보시기 바래요

  • 29. 11
    '16.7.23 4:51 PM (115.140.xxx.217)

    호더 증후군

  • 30. ..
    '16.7.23 4:57 PM (124.53.xxx.131)

    더럽거나 청결하지 못한곳에 있게되면 막 벗어나고 싶어져요.
    집이 더러우면 화가나고 그곳이 내가 어떻게 해볼수 있는곳이 아니라면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뭔가가 어질러져 있으면 화를 화를내면서 번개속도로 치워버려요.
    이러다 보니 웬만해서는 사람많은 곳이 싫어요.
    욕먹겠지만 너무 불결해서 가기가 싫네요.

  • 31.
    '16.7.23 5:36 PM (121.168.xxx.60)

    우울증 게으름이죠

  • 32. 그게
    '16.7.23 6:51 PM (1.238.xxx.15)

    게으름 우울증

  • 33. · ·
    '16.7.23 9:34 PM (61.255.xxx.154)

    어느순간 습관이 돼버린게 아닐까요.
    날잡아서 싹 치워보세요.
    쾌적해지면 그맛에 계속 치우게 될것 같은데...
    혼자 지낼수록 더 깔끔떨고 부지런 떨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 34.
    '16.7.24 3:11 PM (121.147.xxx.48)

    우울증이 주변에 무관심하고

    그러다보니 쓰레기가 주변에 쌓여도 상관없고

    옷도 옷걸이에 거는게 아니라 그냥 쌓아두고

    관심을 안갖는 거죠.

    뭐가 쌓여서 집안이 엉망이 되도

    내 맘속이 엉망이다보니 그걸 할 엄두도 안나고

    하기도 싫고 만사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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