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이 납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나오면,
최소한 현실적이라는 소리는 들을것.
덕분에 우리가 상류층들을 존경할 일은 없겠어요.
현실을 똑바로 아는거죠.
걔네들은 민중을 개돼지로 생각하며,
일제협력 매국노를 뺀 99퍼는 개돼지라는 일제사관을
충실하게 이어오고 있다는것을.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 땅에 뿌리내리길........
그래서 사람들이 모국어를 버리고 고향을 등지는 일들이 없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타파를 보니 영화 아가씨의 상류층의 실상이
......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6-07-23 10:24:11
IP : 180.70.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23 10:39 AM (211.178.xxx.31)아니 누가 상류층이라고 존경해요
그냥 돈 많으니 부러워 하는거죠2. 존경은 개뿔이죠
'16.7.24 3:54 PM (121.147.xxx.48)뒤로 상속세 안내려고 빼돌리는 재주가 뭐가 좋은가요?
겉으로는 명품으로 품위와 아우라를 가지려하지만
더러운 돈 밝힘증 유전자를 혐오하네요.
사람이 사는데 그리 많은 돈이 필요치않은데
돈을 위해 사는 그들이 뭐이 부럽겠습니까?
삶에서 중헌게 뭣이관대
시댁에 아들 얼굴 한 번 보여주는 것도 금기시하는
쓰렛바같은 며느리 노릇하면서 고고한 척은 뭣인가요?
아무리 비싼 보석 매달고 명품으로 휘감았어도
그 속내가 더러운 똥구녕보다 못해보이는군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오너가 되더라도
그 여자 품성을 보면서 니들 집안은 앞으로
잘될 일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삼대가는 부자 없다던데
삼대를 이제 지났으니 내려갈일만 있겠쥬
사람같이 사는 사람들이 아닌데
뭣이 되겠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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