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입으로만 안쓰럽다고 하는 엄마..얄밉네요
1. 에구
'16.7.22 8:17 PM (1.229.xxx.118)저는 자식 키우는 엄마 입장인데
부족한 자식이 더 맘이 쓰이네요.
자식이 힘든건 볼 수가 없네요.
그런데 부모라고 다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ㅠㅠ2. 11
'16.7.22 8:20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우리 엄마가 거기 있네요
그냥 빈소리만 안해도 좋은데 땅팔리면 준다준다 15년 공수표 날렸는데
몰래 팔아 아들새끼한테 홀라당 줬네요
요즘 텔레비젼 장식하는 잘난 사짜 아들 새끼한테요
우리집 매매가보다 더 비싼 월세사는데 남의집 살아서 불쌍해서 줬대요
그 사짜놈을 어떻게 죽여버릴까,고발해버릴까 고민하고 있네요
아마도 우병우나, 진경준도 최 측근이 찔렀겠죠/
부모한테 완전히 버려진 기분 ,,,진짜 기분나빠요
천만원만 줬어도 이렇게 자존심 안상할텐데, 부모 모신적없는 아들새끼한테 5억을 홀라당 주고 싶을까요?
재산등록하는곳에 신고해버릴까 ,증여세도 안냈을텐데 찔러버릴까 고민하고 있네요3. mm
'16.7.22 8:22 PM (220.78.xxx.217)전 아직까지 엄마가 나한테 못되게 굴고 못된말 해도 저런말 들으면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구나..
딸이어서 차별받으면서 자랐어도 그냥 엄마는 아들을 더 좋아하는 분이고 그래도 나를 자식으로 사랑은 하겠지..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 엄마가 그동안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곱씹어 보니
아니다..라는게 결론 내려지더라고요
오히려 아빠는 딸네미 못살아서 나이 드실수록 아픈손가락 딸네미 위해주려고 하시는데
엄마는 나이 들수록 저를 내치지 못해 안달나신 분 처럼 행동하시네요
아들들은 끼고 살려고 아주 작정한것처럼 구시고요
남들은 모녀끼리 여행도 가고 그런다는데
제가 둘이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죽어도 싫다 그러고
아들들이 가자고 하면 약속도 취소하고 따라 가시고...
전 모녀가 여행 간 얘기 이런거 하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절 정말 사랑해 주는 엄마 밑에서 태어나고 싶어요4. 저희엄마
'16.7.22 8:42 PM (122.62.xxx.177)도 그렇게 행동하세요, 말로는 제가 제일귀한자식처럼 하시면서 금전적인건 오빠에게 전부주세요.
저한텐 소소하게 마음은써주시면서 아들흉도살짝보시지만 결론은 오빠가않되었다그러세요.
어떨땐 다들너무미워서 오빠한테가시라 ( 외국에서 제가 12년째 모시고있어요 )
하고싶다가도 가시면 고생하실거같아 꾹참은데 그럼 왜 재산은
오빠한테 다 주시는건지..... 참 이론으론 설명이않되는게 엄마 와 아들의관계가 있는거같아요.5. @@@
'16.7.22 9:24 PM (112.150.xxx.147)원글이 남자를 엄청 잘만나서 시집 잘갔음 또 달랐을껄요.
자기보다 신분 높은 여자로 취급하면서 절절 맬껄요. 자기딸인데도 시집 잘가면~~어렵게 대하더라구요.
성인되면 딸을 자식으로 안보고, 무슨 경쟁자보듯 하는거 같아요.6. ㅎㅎ
'16.7.22 9:25 PM (221.156.xxx.29)사랑은 어차피 민주주의가 아니잖아요. 성인이 되면 의무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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