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 몇년간 맘이 착 맞아서 현실음성으로 수다떨어본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
인터넷에 글자 몇개 써본게 다고... ㅠㅠ
불금 즐기시기전에 저 처럼 심심한 사람을 위해서 재밌는 얘기좀 써주고 가세요.. ㅠㅠㅠㅠ
근데 최근 몇년간 맘이 착 맞아서 현실음성으로 수다떨어본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
인터넷에 글자 몇개 써본게 다고... ㅠㅠ
불금 즐기시기전에 저 처럼 심심한 사람을 위해서 재밌는 얘기좀 써주고 가세요.. ㅠㅠㅠㅠ
영화채널 켜놓고 82도 하고
왔다갔다 밥도 하고....
지난 연휴에 5월 어린이날 있는 주였나?
암튼. 삼일내내 한마디도 안했더라구요.
월요일 출근하고 사무실 가서 알았어요.
아!! 내가 삼일동안 그랬구나~
대충 나이를 알아야 또래들이 말을 붙여주죠.^^
저는 오늘 한 삼년만에
저녁에 약속있어 시내에
나왔습니다
살짝 긴장감이 ㅋㅋ
귀찮아서 친구도 피하고 살았는데
외로움이 귀찮음을 이겼어요
원글님도 시도해 보셈
자주 올라오는거 같아요..ㅎ 82에 비슷한 처지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남편이 친구라는둥...친구 없다는분들..
피시통신이라고 있음 .. 아님 쎄이클럽
저랑 수다 떨어요
혼자 잘노는 아줌이지만 가끔 말이 고파요...
82에는요
대화창이 없나요?
이럴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