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녀 같아요'라는 말 들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1. ㅇㅇ
'16.7.22 3:20 PM (223.62.xxx.252)네.. 옷 정리하세요.
2. 원피스들이
'16.7.22 3:25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레이스나 꽃무늬가 많은가요.
원피스도 여러종류인데 원피스 입었다고 다 소녀같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소녀같다는 말은 아마 선입견없이 칭찬으로 했을거 같아요.
인상이 쎄보이면 아무리 공주풍옷을 입어도 소녀같지는 않으니까3. ..
'16.7.22 3:27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칭찬 솔직히 아니에요. 푼수떼기거나 나이값 못한다는 거죠..솔직히요.
어려보이려고 발악하는 경우에도 종종 쓰는 말이고요.
정말 순수한 의미에서 소녀같다는 의미로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비꼬는 의미도 상당히 강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4. ....
'16.7.22 3:27 PM (106.245.xxx.87)칭찬 같은데요.
나잇값 못한다고 소녀같다고 말하지 않아요, 절대.5. ..
'16.7.22 3:29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칭찬 솔직히 아니에요. 푼수떼기거나 나이값 못한다는 거죠..
어려보이려고 발악하는 경우에도 종종 쓰는 말이고요.
정말 순수한 의미에서 소녀같다는 의미로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비꼬는 의미도 상당히 강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6. 음..
'16.7.22 3:30 PM (110.70.xxx.246)뭔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고 나서 감성이나 이런 것들때문에 소녀 같다고 하는 건 칭찬이지만
외적인 부분만 보고 소녀같다고 한건 ...;; 칭찬은 아닐 거 같아요7. ..
'16.7.22 3:31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칭찬 솔직히 아니에요. 푼수떼기거나 나이값 못한다는 거죠..
어려보이려고 발악하는 경우에도 종종 쓰는 말이고요.
정말 순수한 의미에서 소녀같다는 의미로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비꼬는 의미도 상당히 강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원글님이 그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안 좋았다면..그 뉘앙스가 맞겠죠.
키작고 뚱할수록 심플하게 입어야지 (나이들면 더),
뭔가 샤랄라 하면 더 이상해요..
개취고 케바케인거 다 알지만, 굳이 쓰시니 답합니다.8. ...
'16.7.22 3:31 PM (211.215.xxx.185)소녀 같으니까 소녀 같다 하겠죠
꼬아 말하건 어쩌건 그건 말하는 사람 문제구요
원글님은 소녀 같은 분이신 거예요9. 철없단는 소리로 들려요..
'16.7.22 3:32 PM (220.73.xxx.239)죄송...
10. ..
'16.7.22 3:33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ㅎㅎ꼬인 아줌마들 댓글 다시네요.
눈빛이 맑거나 분위기가 맑을 때
혹은 세상풍파가 적어보일 때 소녀같단 이야기해요.
다만 어른으로서 온전한 느낌이 들지는 않고요. 근데 찌들고 속물스런 아줌마 특유의 분위기가 절대 어른답다할 수는 없죠.11. Oo
'16.7.22 3:33 PM (39.7.xxx.110)마음 씀씀이가 고약하고 마음이 꼬여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비꼬는 의미일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그렇게 말한거면 어머, 아직도 소녀같은 면이 있으시네~ 하고 좋게 얘기하거나 그냥 느낌을 별 의도없이 말한 걸테고요 좋은 의미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요는, 말을 뱉은 사람의 마음 씀씀이에 달려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떤지 알 수 없으니
마음에 안 담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12. ////
'16.7.22 3:33 PM (1.224.xxx.99)이동네에 소녀같은 줌마. 할머니들 많아요.
저는 보기 좋습니다.... 노땅처럼만 입고 살아야하나요. 샤랄라 레이스 원피스 좀 입음 어때요.
소녀같은 분들 보면 봄이구나~ 여름일세~ 흥얼흥얼 합니다.
그런 샤랄라 원피스 복장의 몸매는...하나같이 꼬챙이~. 날씬.날씬...ㅠㅠ 합니다.
사실 노땅 줌마. 할머니 복장 보면 복창 터집니다. 무색무취랄까......감흥이 없어요.13. 개인적으론
'16.7.22 3:34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별로 안좋아하는 말이지만
소녀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어요.
50대지만 레이스 원피스가 잘어울리고 잘웃고 옷도 러블리한....
원글님은 그런 성향이 아니시라 별로 기분좋게 들리지 않았나봐요.14. 에휴~
'16.7.22 3:34 PM (59.20.xxx.170)무슨‥ 옷을 노출증처럼 난하게 입은것도 아니고
그냥 감색원피스에 가디건 입은건데‥
뭐가 푼수떼기 라는건지 원‥
그냥 칭찬 한거죠‥
서비스직‥ 본인 기분좋은일 있거나 하면 ‥그냥
칭찬도 하더라구요‥
나쁜의미 절대 아닐꺼예요‥
40대 면 아직도 이쁘게 소화할 나인데‥
도데체 어찌옷을 입으란건지 원‥
나참 댓글들이 ㅠ15. ....
'16.7.22 3:36 PM (223.33.xxx.75)말하는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뭐 깊은 뜻을 가지고 말한건 아닌거 같구요.
딱 봤을 때 곱고 아담하면서 여성스러운 옷차림인 사람한테 하는 말 같아요. 칭찬같아요.
소녀같은 분위기는 플러스 요소지 마이너스는 아니에요..16. 음
'16.7.22 3:39 PM (203.81.xxx.29) - 삭제된댓글그냥 칭찬으로 들으셔요
나이에 안맞게 옷을입어 소녀처럼 보이기에
소녀같아요~~이럴수도 있고
옷이 잘 어울려 소녀같아요 이럴수도 있으니
나 좋은대로 칭찬이죠머 ~^^17. 점둘
'16.7.22 3:45 PM (121.190.xxx.61)판촉사원입에서 나쁜 소리가 나올까요?
남편과 부부동반 모임에 갔습니다
부인중 제일 나이 많은 분이
꽃무늬 샤랄라 원피스 입고 오셨는데
키작고 살이 좀 있는 편이어서
예쁘고 세련된 느낌은 없었어요
하지만 수줍고 얌전하고 수수해 보이는
얼굴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동석한 사람들이 다 한목소리로
"소녀같다" 칭찬 했어요
저하고는 너무 다른 분위기라
저도 호감가고 친하고 싶고 그랬는데
절대 나쁜 의미 아니었을테니
깊게 생각지 마세요18. 좋은
'16.7.22 3:45 PM (175.223.xxx.47)뜻 아니에요.
좀이상하다는 말이죠.19. ...
'16.7.22 3:46 PM (220.72.xxx.168)그냥 좋게 말하신거라고 생각하고 말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샤랄라 레이스달린 옷은 아니예요.
차마 샤랄라는 못입어요.
그냥 단순하게 생긴 옷인데, 허리가 좀 들어가보이는 스타일이라 그랬나 싶기도 하고...
사실은 흰 셔츠에 청바지, 검정 정장바지처럼 간결하게 딱 떨어지는 옷을 시크하게 소화하고 싶은데, 체형상 그런 옷이 안어울려요.
애저녁에 우아하고 멋진 커리어우먼 같은 스타일이 안어울리는 타입이예요.
희망과 상관없는 옷을 입긴 해야해요.
용기를 갖고 아직은 옷장정리는 좀 더 있다 하는 걸로...
근데 소녀적에도 못들어본 소녀 같으세요 말은 진짜 적응 안되네요.
도대체 내가 어떻게 변한 건지... ㅠㅠ20. ㅡㅡ
'16.7.22 3:47 PM (175.223.xxx.73)소녀 같다는 말, 참 오글거리지 않나요?
21. ㅇ
'16.7.22 3:57 PM (220.83.xxx.250)이 상황에서는 칭찬이죠
얼굴 표정한번 안펴도 찡그리고 다니는 사람한테는
소녀같다는 말 아깝죠 ㅎㅎ
적어도 인상 좋게 생긴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말 아니던가요22. 키가 작은것도
'16.7.22 4:01 PM (175.120.xxx.173)한몫했을거예요
소녀하면 고 김자옥 여사님 생각나는데, 통통하다니 잘 상상이 안되긴하지만 키 작은 여자가 여성스러운 옷 입었을때 그런 분위기가 날 수도 있을것 같긴하네요.
매장 직원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없고요.23. 0000
'16.7.22 4:04 PM (211.58.xxx.218)칭찬입니다.
판촉사원이 뜬금없이 고객 기분나쁘라고 저런말 할리가 없자나요.
그리고 나잇값에 맞는옷이 어딨다구!
님 맘에 드는 옷 입으세요.24. ...
'16.7.22 4:12 PM (221.151.xxx.79)칭찬이 아니라 립서비스로 호객행위하는거죠 여자들은 그러면 기분 업되서 물건 잘 사거든요. 칭찬이라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죠.
25. 칭찬이에요
'16.7.22 4:27 PM (39.121.xxx.22)곱게 나이드신분한테 그래요
남편사랑듬뿍받은티나는 여자분들이요26. 전
'16.7.22 4:37 PM (115.140.xxx.180)저랑 같이 운동하는 후배가 저에게 그러던데요 칭찬이라고 생각하세요
27. 헐
'16.7.22 4:59 PM (223.62.xxx.114)그거 욕 아닌가요? 그 옛날 강수지나 (이름 기억 안 나는데) 하씨성 가진 가수 분위기라면 모를까 중년에게 소년 소녀 같다는 건 실례죠. 얼굴은 자글자글한데 애쓴다 이런 뜻.
28. 40중반임
'16.7.22 5:02 PM (39.121.xxx.22)아직 고울 나이에요
개인차가 워낙 크지만29. 00
'16.7.22 5:15 PM (61.253.xxx.170)아는 사람이 꺼낸 이야기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지만,
판촉행사 직원의 입에서 나온 얘기라면 꼬아서 한 얘기는 아닐거에요~
40대 중반에 멜빵청치마 입은것도 아닌데요 뭐..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30. 그냥
'16.7.22 5:22 PM (121.151.xxx.246) - 삭제된댓글좋은 칭찬으로 들으세요. 기분나쁠게 뭐가 있나요?
참고로 전 소녀같은 사람한텐 쳉찬으로 사용합니다.31. 그냥
'16.7.22 5:22 PM (121.151.xxx.246)좋은 칭찬으로 들으세요. 기분 나쁠게 뭐가 있나요?
참고로 전 소녀같은 사람한텐 칭찬으로 사용합니다.32. . . .
'16.7.22 5:45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딱히 옷차림 때문이 아니라 인상이나 분위기가 소녀같으실 수도 있어요. 좋은 뜻인것 같으니 기분좋게 퇴근하세요. 여기 올리면 그 상황을 다 알지 못하니 안좋은 댓글 많이 달려요.
33. &
'16.7.22 6:07 PM (58.141.xxx.112)님이 어떤 기분일지 알겠어요.
그 마트 사원은 나쁜 뜻은 아닐거에요.
비꼬는 성격이면 우스꽝스럽단 뜻으로 그런 말 하는데, 알고 지내는 중에 어느 날 그 말을 하겠죠
스쳐 지나가는 첨 본 사람에게 직원이 나쁜 뜻일
가능성 거의 없으니 마음 푸세요.
하여간 아무리 좋은 말이여도 모르는 이가
외모 얘기 하는 거 경박스럽다고 봐요.
님도 그런 그 여자의 경박스러운 선을 넘음에
순간 불쾌하셨을거에요.
외모 칭찬이여도 외모 얘기 조심 좀 하지,
함부로 평가질 하면 무례한거라고 봅니다.34. 01410
'16.7.22 6:23 PM (124.0.xxx.149)글 보니..예전에 살 많이 뺀 글 연재하신 그 분같네요.
소녀같단말 저는 칭찬이라고 생각해요35. 뭘 오글거리다는건지..
'16.7.22 6:32 PM (124.49.xxx.61)순수하고 어려보인다는거 아니네요?참...성격도..
36. 치마가
'16.7.22 6:40 PM (1.127.xxx.76)짧은 편이면 아무래도 젊지 않으면 예쁘지
않을듯 한데요37. 별 의미 없는 말
'16.7.22 8:47 PM (112.186.xxx.156)나와 가까이 지내서 나를 잘 아는 사람이거나
그 사람의 판단력이 아주 좋아서 그 사람 말이라면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나를 처음 본 사람이 하는 말에 무슨 의미를 그리 두세요??
그냥 하는 말인갑다 할거 같아요, 저라면..38. 그럼
'16.7.22 10:10 PM (175.126.xxx.29)할매같다는 말 듣는게 좋아요?
나이들어도 소녀같다 여성스럽다는 좋은말입니다39. ㅋㅋㅋ
'16.7.22 10:35 PM (121.218.xxx.20)답정너 ...
40. ...
'16.7.22 11:12 PM (122.34.xxx.208)나쁜 말 아닙니다.
좋은 뜻이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8892 | 마늘꼬다리?도 먹는게 맞나요? 3 | .. | 2016/07/21 | 3,170 |
| 578891 | 지방아이들은 서울로 대학가기가 어렵나요? 4 | ..... | 2016/07/21 | 2,081 |
| 578890 | 돌 문어를 선물 받았는데 엄청 짜요 4 | 짠데 어떻게.. | 2016/07/21 | 1,394 |
| 578889 | 새 아파트 좋긴 좋네요~ 17 | .. | 2016/07/21 | 8,626 |
| 578888 | 암보험 추가로 들려고 견적 받았는데요. 좀 봐주세요. 10 | . | 2016/07/21 | 1,594 |
| 578887 | 백해무익한 사드 2 | 양키고홈 | 2016/07/21 | 689 |
| 578886 | 백종원 역전우동 가보신 분 20 | 우동 | 2016/07/21 | 5,164 |
| 578885 | 저도 처음으로 성적 자랑합니다 10 | 자랑 | 2016/07/21 | 2,174 |
| 578884 | 중2 학원다니면 점수 오르지만 .. 다 다닐수도 없고 2 | 국어, 과학.. | 2016/07/21 | 1,302 |
| 578883 | 친박 송영선 "11억 거지떼가 겁도 없이"에 .. 10 | 샬랄라 | 2016/07/21 | 2,587 |
| 578882 | 수학학원 조언 좀 부탁드려요- 고등 선배맘님 1 | 절망 | 2016/07/21 | 1,109 |
| 578881 | 도와주세요ㅠㅠ선물추천좀 해주세요 5 | 급해요ㅠㅠ | 2016/07/21 | 559 |
| 578880 | 화장 잘 하시는분들요 질문여~ 2 | 음 | 2016/07/21 | 1,482 |
| 578879 | 난 분명 아픈데 병원에선 모르겠다네... 7 | ... | 2016/07/21 | 1,907 |
| 578878 | 보톡스중독된jk님은.. 5 | Wanna | 2016/07/21 | 3,109 |
| 578877 | 제주도에서 바베큐할건데요 2 | 알려주세요 | 2016/07/21 | 1,305 |
| 578876 | 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요 ㅠㅜ 다들 이렇게 일하시는건가요? 27 | ... | 2016/07/21 | 8,387 |
| 578875 | 다리에 살 트임 심하신분 계세요? 7 | 에휴.. | 2016/07/21 | 2,465 |
| 578874 | 여름휴가 다들 많이 가시나요? 3 | 도토리 | 2016/07/21 | 1,290 |
| 578873 | 원빈 차기작이 나온다네요^^ 15 | 래하 | 2016/07/21 | 4,319 |
| 578872 | 염색안한 자연 흑발 어때요? 25 | 염색할까? | 2016/07/21 | 11,516 |
| 578871 | 같이 사는 남편에게 본인이 전혀 위로 안될때 있으세요? 6 | 답답함 | 2016/07/21 | 1,818 |
| 578870 | 실비보험 인상되니 확오르네요.. 5 | JP | 2016/07/21 | 2,156 |
| 578869 | 미국 마트에서 데빗카드 쓸때 캐쉬백 하겠냐고 나오면 no 하면 .. 12 | 캐쉬백 | 2016/07/21 | 4,144 |
| 578868 | 착하게 생긴 얼굴 6 | ..... | 2016/07/21 | 5,5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