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3학년 같은반 친구가 키스를 하라고 강요했답니다!!!
저희 아들은 또래에 비해 사회성이 부족하고 상황 대처가
능숙하지 않아 다른 친구가 보기에 만만해 보이는
약자의 입장에 처해있어 늘 우려를 가지고 있어 왔습니다.
어린아이같고, 귀여운 구석이 있어 여자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 편이었는데
그런 모습이 눈에 거슬렸는지 오늘 같은 반 남자아이가
다른 여자친구에게 키스하라며 시켰다고 하네요 ㅠ.ㅠ
집에서는 엄마도 아빠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매일 입맞추고 해서
거부감이 없는 편이라 아이가 망설였나 봅니다. 다른 친구들이 만류해서
키스는 안했지만 시킨 그 친구의 의도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는 어리숙하고 판단력이 부족해 보이는 저희 아들을 다른 친구들 앞에서 조롱거리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나쁜 의도였고 , 아직 어린 10살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하고 친구에게 시키는 것은 정말 교육이 필요한 심각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아이의 장난이니 잊어버리고 넘어가라고 말씀하셨고
전 그아이 부모의 연락처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외국에서 지내다 지금 한국에서 지낸지 겨우 두학기 째 입니다.
어럴경우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이 최선일까요?
너무답답하고 가슴아파 82여러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1. .........
'16.7.22 3:03 PM (121.150.xxx.86)미친 담탱이네요.
어디서 가해자를 감싸고 있데요?
교장실에 전화걸어 물어보세요.
키스를 하라고 친구가 강요하던데 그걸 잊으라고 선생님이 그러는게 정상인지.
집주위에 다른 초등학교가 있다면 방학중 전학보내는게 좋다고 보이네요.2. ..
'16.7.22 3:04 PM (220.94.xxx.214)아니요. 담임샘이 나쁘네요. 담임샘한테 아이들 앞에서 그 애가 님 애한테 사괴하게 해달라고 강력 요청하세요. 다시는 그런 행동 못하게 못 받으세요.
3. ...
'16.7.22 3:06 PM (220.94.xxx.214)담임샘이랑 얘기할때 이렇게 안해주시면 학폭 요청하겠다고 하세요.담임이 문제의식을 가지게 강력하게 말해요.
4. 용인
'16.7.22 3:09 PM (117.123.xxx.19)담임이 잊으라고 했다니 어이없네요
전학을 가도
담임은 원글님께 덮으려 했던거 사과해야 하고
상대아이는 원글님 아이에게 사과한 뒤에 가야 합니다
어떤일이 생겼을 때
일처리가 명확해야지 나중에 아이가 혼동이 안생깁니다
상황을 다 파악하고
교육청과 얘기한다고 해 보셔요5. 용인
'16.7.22 3:11 PM (117.123.xxx.19) - 삭제된댓글저는 제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리지도 않은 책을
아이에게 덤테기 씌워서 제가 도서관 담당하고 통화-녹취
상급관리기관 통화-녹취...
최종 관리청(시청)에 신고하기전에 얘기했더니
총 관장이 직원델고 와서 부모에 사과..
아이는 지방에 있었는데 4시간거리
밤7시에 출발해서 11시 다되서 도착
아이에 사과하고 와서
문제 안삼겠다 하고 끝냈어요
그리고 아이한테
일처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너 보여주려고 한거야..
그렇게 말했어요6. ㅇ
'16.7.22 3:12 PM (211.36.xxx.183)못된애새끼들이 왜이리 많은지ㅡㅡ 담임은 먼가요?사과받게해야죠
7. ...
'16.7.22 3:13 PM (116.33.xxx.26)저도 같은 나이의 순둥이 딸아이를 키워서 감정 이입이 되네요
저같음 그냥 안넘길거 같아요
그 아이 의도가 님 아이를 조롱하고 싶어 한 짓인데 그걸 그냥 넘기라니요
담임선생님과 다시 이야기 해보시고 사과 받고 다시는 그 아이가 그런 행동 못하도록 지도 받아야죠8. ///
'16.7.22 3:38 PM (61.75.xxx.94)요즘 초등학생간의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많이 발생합니다.
결코 소꼽놀이로 넘길 수준이 아니라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9. ///
'16.7.22 3:41 PM (61.75.xxx.94)어럴경우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이 최선일까요?
================================================
참고 넘어가다가는 원글님 아이와 가해아이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더불어 그 교사의 제자들에게는 이런 일들이 또 일어나겠죠.10. 담임
'16.7.22 6:11 PM (122.36.xxx.80)문제있습니다
다시 한번 건의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9058 | 진짜 무서운 귀신 이야기 듣고싶어요. 6 | 듣고싶어요 | 2016/07/22 | 3,874 |
| 579057 | 자반고등어1손(2마리) 350그람이면 구워먹을만한가요? 3 | ... | 2016/07/22 | 693 |
| 579056 | 미용실에서 푸대접받은 느낌 12 | .. | 2016/07/22 | 5,763 |
| 579055 | 부산에 대가족 갈만한 콘도, 펜션, 리조트 있나요? 3 | ... | 2016/07/22 | 1,515 |
| 579054 | "네 키스때문에 오늘 XX 했다" 44 | 동영상 | 2016/07/22 | 37,045 |
| 579053 | 오늘 점심은 뭐 드세요? 8 | 집밥좋아 | 2016/07/22 | 1,574 |
| 579052 | 고등학교에서는 벼락치기 안 통하나요? 6 | 내신 | 2016/07/22 | 2,089 |
| 579051 | w 재밌나요??? 7 | 드라마 | 2016/07/22 | 1,795 |
| 579050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보신 분 질문 드려요 3 | 유니버셜 | 2016/07/22 | 1,421 |
| 579049 | 스위트피 "진심을 너에게" 좋아요... 2 | 귀를 맑게 | 2016/07/22 | 878 |
| 579048 | 식당알바중 알게된사실 36 | 돈 | 2016/07/22 | 26,221 |
| 579047 | 세탁후 하얀알갱이 가루~구연산때문일까요? 4 | 도와주세요 | 2016/07/22 | 2,737 |
| 579046 | 대구에 삼송빵집 어떤 빵이 맛있나요? 16 | 삼삼 | 2016/07/22 | 2,804 |
| 579045 | 인천상륙작전... 반공영화의 귀환 9 | 반공영화 | 2016/07/22 | 1,404 |
| 579044 | 이거니만 욕할게아니라 4 | ..... | 2016/07/22 | 1,400 |
| 579043 | 스벅 돌체라떼가 맛있어요? 9 | tm | 2016/07/22 | 3,846 |
| 579042 | 코스트코에서 산 애견.애묘간식 냄새때문에 반품하려다가.. 2 | .... | 2016/07/22 | 1,057 |
| 579041 | 전시차 사는 거 어떤가요? 9 | 지지리 | 2016/07/22 | 2,487 |
| 579040 | 전 아이가 화장하는건 봐줄 것 같은데 정말 싫은건 따로 있어요 10 | ㅇㅇ | 2016/07/22 | 4,637 |
| 579039 | 웹툰작가와 메갈리아 관련 이야기 설명해 주실 분 45 | 어제 | 2016/07/22 | 4,059 |
| 579038 | 내부자들이 나빠요 8 | ㅁㅁ | 2016/07/22 | 3,871 |
| 579037 | 원티드는 아무도 안보시나봐요 4 | 여기 | 2016/07/22 | 1,590 |
| 579036 | 노무사는 어느정도 위치인가요? 7 | 속물스럽지만.. | 2016/07/22 | 5,517 |
| 579035 | 공기청정기등 유해물질 모델명 발표안하나요? 1 | 참참 | 2016/07/22 | 944 |
| 579034 | 육임으로 풀어본정단 퍼왔어요.그냥 편하게 지나가듯 읽어보세요 3 | 부산가스 | 2016/07/22 | 1,0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