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기 진짜 힘드네요
독박육아로 하나 키우고 있는데 둘이나셋? 그리고 그 옛날 그 많은 아이들을 대체 어떻게 키운거죠?
아이한테 잘해주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가끔 욱하는거나 큰소리치는 건 안그럴라고해도 나도 모르게 그렇게되네요 ㅠㅠ
좋은엄마가 되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니 속상하네요ㅠㅠ
1. ..
'16.7.22 1:28 PM (210.217.xxx.81)전에는 대가족으로 살면서 육아의 많은 부분이 엄마손말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
해결?이 되었죠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말도있듯이 ㅎㅎ
갈수록 엄마가 온니 다 해줘야하고 또 블로그나 sns 덕분에 남과의 비교전쟁
그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합니다.
여튼 육아는 교과서가 없어서 더 힘들어요..2. 예전엔
'16.7.22 1:31 PM (175.112.xxx.238)대가족 내에서 조부모,부모, 친척 어른들 등등이 각자 맡은 바대로 아이 양육에 관여했죠
요즘엔 그걸 엄마 혼자 다 하니까..
힘들만하죠3. ....
'16.7.22 1:32 PM (211.224.xxx.201)다 그렇게 키워요...
혼내고 미안한마음들고..그런상황이 돌고돌아요..
그래도 아기 사랑하시죠?? ^^
그순간 금방지나네요...
사진보면서 꼬물고물하던 그순간들이 이제 인온다 생각하니 그립네요4. 아마
'16.7.22 1:35 PM (223.33.xxx.37)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이라서
더 힘들거예요
원글님 힘내세요~~
둘째,세째는 마음의 여유를 조금 더 가지고
키우게 되죠 그러나 연년생은 힘들어요ㅠ.ㅠ5. .....
'16.7.22 1:42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전 혼자서 셋 키웠는데 지금 처럼 힘이 안든건
포대기 때문인거 같아요
조금 칭얼거리면 포대기로 업고 궁뎅이 몇번 토닥거리면 그치고
저녁에도 잠이 안들면 잠바 씌워서 업고 동네한바퀴 하면 금방 잠들었거던요
일할때도 업고하면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았거든요6. .....
'16.7.22 1:43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전 혼자서 셋 키웠는데 지금 처럼 힘이 안든건
포대기 때문인거 같아요
조금 칭얼거리면 포대기로 업고 궁뎅이 몇번 토닥거리면 그치고
저녁에도 잠이 안들면 잠바 씌워서 업고 동네한바퀴 하면 금방 잠들었거던요
일할때도 업고하면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7. ㅇㅇㅇ
'16.7.22 1:58 PM (106.241.xxx.4)윗님 말도 일리 있으세요.
저는 포대기를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저희 엄마는 포대기에 애기 업고
정말 많은 것들을 하세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아기띠를 뒤로 하고 가끔 일도 하고 그랬답니다.
근데 아기띠 뒤로 하는 건 좀 불편하긴 해요..8. 예전에
'16.7.22 3:19 PM (183.109.xxx.87)옛날엔 대충 키웠어요
손주본 시댁 어른 한분은
애 혼자 방에 뉘어놓고 남의집 밭일하다 지나는길에
겨우 들러 젖먹였다 논두렁 바구니에 뉘어놓고 김매곤 했다고 하는데 깜놀했어요
그 아이가 지금 40대초반9. 음
'16.7.22 3:38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애 성향도 있고
애를 정성스럽게 잘 키우려할수록 힘든거 같긴해요.
재미있는건 대충 키운다고 애가 꼭 잘못되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키운다고 잘되는것도 아님... 결국 타고나는게 제일 큰 듯 해요.10. 예전에도
'16.7.22 7:23 PM (59.6.xxx.151)애 보는 건 힘든 일이었어요
애 볼래 파밭 맬래 하면 파밭 맨다 한다
는 말도 있고
부잣집 애보기로 들어간 거지가 사흘만에 내 동낭깡통 도로 다오
이런 우스개도 있고
다행인건 시간이 금방 가고
이상하게 아기때 애 먹인 건 정으로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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