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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삶은 어디로 갔을까요?

정상적인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16-07-22 08:48:38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중고등학생은 꿈을가지고 20댜는 도전하고 30~40대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50~60대는 배운것들을 나누며 후진양성하고 70대부터 의료비와 노후걱정없이 노년을 즐길수 있는나라.
정치인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돈을 벌고 기회는 열려있고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는나라...

내가 사는 지금이 지옥이지 싶어요. 세월호 사드배치 이건희회장 동영상까지.....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는 없는건가요
IP : 116.33.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2 8:51 AM (14.40.xxx.74)

    이 현실이 말도 안되게 각박한건 맞지만 님이 바라는 나라는 너무 꿈같네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다가 현실을 갖다붙여 비교하는 것 또한 좀 ,,,,,말이 안되지 않나요

  • 2. 휴...
    '16.7.22 8:52 AM (125.180.xxx.75)

    최근 1,2년 사이에 뉴스를 보면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세상 무섭단 생각만 듭니다.
    살인사건도 너무 많고 성폭행은 하루 몇번씩..
    정치는 썩을대로 썩었고.
    제정신 가진 사람은 견디기 힘든 사회네요.
    아이들에게 정말 부끄럽네요.
    이 사회가....

  • 3. 이런일은
    '16.7.22 8:58 AM (115.41.xxx.77)

    예전에는 더 많았고
    앞으로 많이 일어날껍니다.

    겉에 드러나는 일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인류멸망할때까지 쭈욱

  • 4. 혀니랑
    '16.7.22 9:11 AM (121.174.xxx.196)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일들은
    참,,,,,참담하기 짝이 없군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없게 만들려는 무슨 음모같습니다,,,,,,,,,ㅊㅊㅊㅊ

  • 5. 자동화
    '16.7.22 9:26 AM (110.70.xxx.225)

    스마트폰으로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얼굴 보고, 전자카드 하나로 결제하고.. 이런 세상은 원글님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삶의 범주에 들어가나요? 지금 정도로 자동화 기계화 된 세상에서 원글님이 꿈꾸는 아날로그적인 삶은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기계화에 따른 편한 삶이 주어졌지만 다른 부분에서 불편해진듯 합니다.

  • 6.
    '16.7.22 9:45 AM (175.118.xxx.94)

    그런세상이있나요
    과거에도없었고
    앞으로도없을듯

  • 7. gma
    '16.7.22 10:22 AM (116.86.xxx.239)

    원글님이 쓴 글이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외국에서는 제법 비슷하게 살아가요.
    외국에도 부정부패가 있고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선진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니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돈으로 모든게 돌아간다. 이렇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나라 만큼 모든 국민과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미친건 처음 봐요
    진짜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 8. 한숨과 탄식만 나옵니다.
    '16.7.22 10:28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나라, 저도 바로 그런 나라를 꿈꿉니다.
    쥐가 그 문을 열고 닭이 출구를 막은 이 지옥같은 곳에서요.

  • 9.
    '16.7.22 10:38 AM (125.182.xxx.27)

    원글님의글은 아주완벽한세상이긴한데 부를가진자의세상은 없네요 또 스마트폰도ᆢ지금세상은 디지털화로가고있고 사람대신 많은것들을 로봇에게맡겨야하ᆢ옛날엔정으로 서로돕고의지하고살았는데 지금은 자신을어필하고 증명해야 살아남을수있는것같습니다ᆞ순수는 바보인증시대인것같아 재미가없어요

  • 10. 55
    '16.7.22 10:45 AM (175.196.xxx.212)

    인간사회가 다 비슷하다해도 선진국이 선진국인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벌의 세습형태는 외국입장에서보면 북한의 세습형태와 전혀 다르지 않게 보이고 미개해 보입니다. 그리고 불법이나 비리, 부정부패가 선진국일수록 판을 칠수 없는 법적인 제도가 마련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선 재벌들의 탈세및 비리가 받아들여지지만 선진국일수록 그런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미국이 돈으로 뭐든지 돌아가는 사회이기도 하지만, 한국보다 법이 개개인에게 평등하게 적용이 됩니다. 고액변호사를 고용하여 법망을 벗어날수는 있어도 법의 적용은 대통령 아들이라고 피해가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느낀점은 선진국일수록 법이 개개인에 평등하게 적용이되고, 일반시민들이 법을 준수하고, 사기및 비리가 판을 칠 여지가 많이 없다는 점입니다. 법이 잘 지켜지느냐 마느냐는 선진국과 선진국이 아닌 곳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한국은 준법정신이 없다는 점에서 선진국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 11. 55
    '16.7.22 10:48 AM (175.196.xxx.212)

    ㄴ 아...더해서 한국은 준법정신만 없는게 아니라, 물질만능주의에 물든 기본적인 인간에대한 존엄성의 부족, 철학의 부재등....정말 사회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이렇게 가면 한국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렇게 썩은 나라에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게 정말 죄인것처럼 느껴질 정도이지요. 아이들이 어른들 보고 뭘 배우겠으며 인간에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존엄성없이 대학들어가는게 유일한 목적이라 학창시절내내 경쟁하고 죽어라 공부만해서 도대체 어떤 인간으로 성장할거 같나요? 현재 대한민국은 정말 총체적 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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