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씨 할아버지 눈이 저리 바닥인지...

Hh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16-07-22 08:31:04
  옷 입은거나 말투나 
  술집도 저기 지방에서 뛰시는 분들로... 
   그런 여자들이 딱 본인 수준인가 봄.... 

  
  
  돈 수억 벌어 고작 한다는 짓 보소.. 
  우리 나라 기업가들 다들 쓰레기... 
IP : 211.36.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6.7.22 8:37 AM (110.47.xxx.57)

    유사성행위이니 스킬이 있는 여자가 필요했을 듯...

  • 2. 저기요
    '16.7.22 8:3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본질을 흐리지 말아요.
    저 인간이 저런 여자들하고만 했겠어요?

  • 3. 의외로 저것들이
    '16.7.22 8:48 A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없는 사람들의 저급한 문화를 동경하는 변태적 취미들이 있어요. 중세 유렵에서도 여왕의 신분이지만 밤에는 사창가에서 보내는 일화 등....있는 개,돼지들이 한번도 못 가져본 것들에 대해 갖고싶어하는 비뚤어진 욕망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
    없는 개, 돼지들은 있는 개,돼지들을 부러워하고, 있는 개,돼지들은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없는 개,돼지들의 것을 탐하고.ㅎㅎㅎㅎㅎ어찌보면 이 세상은 공평해.

  • 4.
    '16.7.22 9:00 AM (59.24.xxx.83)

    윗분들 뭘 모르시는듯요
    늙으면 그저 젊음이 탐나는거예요
    이쁘고 늘씬하고 유명인이고 다 필요없고요
    그런건 젊을때 다 해봤고~
    젊은게 좋은겁니다

  • 5. 나에게 이런여잔 네가 처음이야
    '16.7.22 9:14 AM (114.204.xxx.99)

    뭐..이런 삼류대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밀회에서 비싼 반지 거절하던 조선족여인이 생각납네다.

  • 6. ..
    '16.7.22 9:25 AM (211.224.xxx.143)

    남자사이트서 돈도 많은데 연예인들 안부르고 저런 업소녀들 불러서 하는지 이해한된다니까 댓글들이 그런거 다 거쳐서 원래 목적에 가장 충실한 상대를 고른거라네요. 테크닉 우수한 애들이 업소녀들이라. 그리고 나이든 사람이 보는 눈이랑 젊은 사람 보는 눈은 또 다르겠죠. 옷 벗고 하는 일이 목적인데 세련되거나 한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거 잘하는 여자가 최고지. 보면 조선족 여자를 칭찬하는걸로 봐서 그 여자가 제일 비위좋게 열심히 하는 모양이예요
    돈이 너무너무 많으면 다 섹스,마약,도박 이런거에 빠지나보네요

  • 7.
    '16.7.22 9:37 AM (121.182.xxx.56)

    연애가 아니고 배설의 도구가 필요한거니
    그기능에 최적화된 상대를 고른거죠ㅡㅡ

  • 8. ㅎㅎ
    '16.7.22 9:41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그런여자들이 뭘로 수준차이가 있다는건지?
    어쩌면
    살만큼 살아보니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는걸 알아진거겠죠.
    꾸밈세가 말투가 그게 뭐라꼬.

    저런행위를 했을망정 어데를 가느냐는둥 짧은 대화도
    곁들이고 하네요
    성적해소를 하고나면 그순간 쏴해져 냉정할사람으로보이는데.
    저사람도
    짧은 순간이었겠지만 순수할 때도 없지는 않았을텐데
    다 가지진 못했더라도 그만큼 가진자도 드물텐데
    젊었을때부터 왜 성에 탐했는지
    그게 환경탓이었나 싶기도하고
    인생 참 그러네요.
    부친도 그러했지만.....

  • 9. 할아버지 눈이라니
    '16.7.22 10:40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연애대상. 아내감. 성파트너. 일회용 접대부
    구분해서 대해요.
    모연예인처럼 화장실에서 여자를 자위도구 다루듯
    일회용 티슈취급인데..거기 눈이 뭐가 필요있나요. 2겹이나 3겹이나.
    연애할 나이도 아니고 성파트너 두고 부를 몸상태도 아니니까
    편하게 해소하려는 건데.

  • 10. 44
    '16.7.22 10:57 AM (175.196.xxx.212)

    애초에 연애하려거나 사랑을 찾으려는게 아니잖아요. 비유하자면 그냥 쉽고 간단한 인스턴트라면 먹으려는건데.....눈이 바닥이란 얘긴 이 상황에서 핀트가 좀 안 맞는 얘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144 30-40대 미혼 분들 무슨재미로 사세요? 14 ... 2016/10/17 4,178
607143 공공기관에서 받는 선물 어떤게 좋으세요? 14 선물 2016/10/17 1,016
607142 드라마폐인님들~ 전설의 드라마 좀 알려주세요~ 11 중독 2016/10/17 1,831
607141 구몬수학 연산 선행 괜찮은가요? 1 2016/10/17 2,114
607140 자꾸 자랑(?)하다 왕따되신 아주머니 12 ,, 2016/10/17 7,604
607139 중학 수학에서 분수에 대해 여쭤봐요 6 대분수 2016/10/17 847
607138 부산대 교수 "초고층 밀집 마린시티, 지진에 취약&qu.. 2 지진대 2016/10/17 2,100
607137 용산 이촌동과 금호 옥수동 이사 문제로 고민입니다 10 hallo 2016/10/17 3,534
607136 스팸사이트 사기? 허당 2016/10/17 243
607135 요즘 꽃이 재밌어서 독학하고 있는데 2 ... 2016/10/17 708
607134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되게 글 쓰려면... 6 네이버 2016/10/17 831
607133 어제 방콕공항 경유 여쭈어본 사람인데요... 12 처음 2016/10/17 1,295
607132 불안증.... 남편과 저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 93 ........ 2016/10/17 18,560
607131 시부모님 팔순기념 일본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10 여행 2016/10/17 1,745
607130 결혼하고 몇년이 지나도 남편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시나요? 29 dd 2016/10/17 7,957
607129 웅진북클럽 공부방 어떤가요? 미루82 2016/10/17 840
607128 영어 전문 문법용어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5 교환 2016/10/17 470
607127 미니세탁기 써보신분 계세요? 6 . . 2016/10/17 2,005
607126 노트 7 가지고 미국 절대 가지 마세요. 8 주의 2016/10/17 3,405
607125 70년후반 서울공고 진학 15 학력 2016/10/17 2,964
607124 아이들 적금 추천 부탁해요 2 .. 2016/10/17 1,048
607123 박원순 "판문점 총질 사주한 새누리당이 그래선 안돼&q.. 1 샬랄라 2016/10/17 618
607122 이대가 곧 순실의 딸 문제에 대해 해명한다네요 5 ..... 2016/10/17 1,114
607121 과자사는 부부하니 생각나서... 11 ryumin.. 2016/10/17 4,641
607120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요 8 친구가 너무.. 2016/10/17 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