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는 스타급들은 자기 얼굴 생각해서 비밀로 했을텐데 얼마나 많을까
젊었을때부터 혼외자식까지 낳아놓고 제일 사랑하는 막내딸이라고 말하고 다닌거 보면 얼굴도보통 두꺼운게 아니고
최소 수백명은 건드렸을듯.. 한번에 3~5명과 동시라면...
전담 채홍사까지 있을 정도면 뭐...
이미 섹스전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우병우와 이진욱은 찰라의 안도 한숨 쉬고 있을듯...
구글에 검색해 보니 책 내용에
홍진기(장인)가 거니 여자문제 때문에
화병 걸릴 정도였다네요.ㅎ
홍진기 검색해 보니 완전 나쁜 인간이네요.
홍진기야 친일파로 유명하고 해방후 이승만이랑도 참 짝이 잘맞은..
부른건 나이가 들어서 거동도 잘 못하는데 그러니
여자 혼자 붙여 놓으면 못하잖아요.
거동도 불편한데 거시기가 하고 싶을까..
예전말로는 가수 ㄱ ㅅ ㅈ 가 10억에 일년 승정원에서 살았다는 소문도 있었지요
그리고 장인이 홧병난다고요?
남자들 다 똑같아요
다들 이해하고 같이들 할텐데 말도 안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