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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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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잠 없는 남편

피곤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6-07-22 07:44:48
오늘도 일찍 일어나 졸면서 제 옆에 앉아 있길래7시 다 된줄 알았죠.
시계보니 5시네요.
결국 다시 옆에 눕는거 보고 더 잤는데.
언제 일어나 거실로 나갔는지 큰소리로 애를 깨웁니다
시간은 다시보니 6시.
안일어나는 애 깨운다고 고래고래.
우리집 아침 풍경이네요.
오늘은 왜 더 일찍 일어났냐니까
애 어제 일찍 잔 거ㅈ같으니까 더 빨리ㅈ깨운다고.
남편은 식후 졸음이 심하거든요
수시로 먹고 나면 꿀잠자고 아무데서나 잘 자고
밤잠은 잠깐 자면ㅈ끝.
수험생 아이에게 그 비법 전수하랬는데 그말엔 묵묵부답.
잠부족한 아이와 잠 없는 남편, 좀 바뀌면 좋겠어요.
IP : 218.154.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2 7:49 AM (122.254.xxx.47)

    늙어서 그래요 ㅜㅜ 슬픈 인생입니다
    옛날에 불면증 이해를 못했는데

  • 2.
    '16.7.22 7:58 AM (61.105.xxx.10)

    나이들어서 슬픈게 잠이 없어진거네요

  • 3. ㅎᆞㅎᆞㅎ
    '16.7.22 8:03 AM (223.62.xxx.184)

    제가 그런 인간입니다만
    저는 낮잠도 없어요
    9시쯤자서 새벽2시에 일어나요
    9시에 못자면12시넘어자구
    기상은2시에서3시
    괴로워요

  • 4. 민폐캐릭
    '16.7.22 8:03 AM (49.1.xxx.21)

    지 늙어서 잠 없어졌다고 다른 식구들 잠을 방해하면 쓰나요.

  • 5. ..
    '16.7.22 8:18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새벽운동 하라고 밖으로 쫓아내세요.
    남은 가족이라도 좀 자야죠.
    뭡니까? 남의 생활 리듬 다 깨고
    늙는티 내는게 뭐가 좋아서.

  • 6. ..
    '16.7.22 8:21 AM (116.126.xxx.4)

    주말에 일찍 일어나면 그렇게 짜증이 이빠이. 그렇다고 조용히나 있나

  • 7. ..
    '16.7.22 9:52 AM (39.7.xxx.144)

    딱 들어맞는 케이스는 아닌 듯 하지만
    이 기사 보세요. 뭔가 이해가 될 지도~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0618111104839?series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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