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인데 요즘 사춘기의 절정이 왔어요
말끝마다 말대꾸 짜증에 불평 불만..
오늘도 동생한테 욕하고 때리길래
심하게 혼냈더니 소리소리 지르고 말끝에 씨팔~이러네요
순간 화를 못참고 머리잡고 두들겨 패버렸네요
그래도 기 안죽고 대들고..
정말.. 집 나가버리고 싶어요
남편도 성격이 너무세서 참고사는데..
자식까지 저러니 죽어버리거나 나가거나 하고 싶네요
정말 힘드네요
사춘기 딸..
ㅇㅇ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6-07-21 23:04:06
IP : 124.56.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21 11:13 PM (211.36.xxx.92)☆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가출과 방황 일삼다 복음으로 종지부 찍어 -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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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3박4일 수련회 꼭 참석해보세요^2. ㅇㅇ
'16.7.21 11:16 PM (211.237.xxx.105)동생한테 욕하고 때린건 왜 그랬는지 알아보셨나요?
자기만 혼났다 싶어서 억울해서 더 팔팔뛴건 아닌가 싶어서요..3. 저도
'16.7.21 11:18 PM (124.54.xxx.150)중2딸 ㅠ 어휴 정말 매일 가슴을 치며 사네요 저것이 나중에 얼마나 효도를 하려고 이러나싶고 ㅠㅠ 남의 아이라 생각하라는데 그게 안되네요ㅠ
4. 에구
'16.7.21 11:20 PM (122.40.xxx.31) - 삭제된댓글그댁은 많이 심하군요.
저희집 중2 딸도 어찌나 속상하게 하는지.
매일 싸웠다 좋아졌다 반복이네요. 친구처럼 지내온 사이거든요.
저도 순간순간 다 때려치고 사라지고 싶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엄마가 마음 수양해서 참아내야죠.
때린 건 미안하다고 하시고 너도 욕한 건 잘못이라고 좋게 얘기하세요.
쪽지로 보내세요. 때리는 건 앞으로 절대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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