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원이 반말 하네요

... 조회수 : 7,198
작성일 : 2016-07-21 22:29:45
은행에 가니 직원 넷 있고
점장은 없고
다른 고객도 없이 조용 하더라고요
그래서 번호표도 안 뽑고
바로 한 여직원 한테 갔어요
자동이체 해지 하러 왔다하니
제 얼굴을 빤히 보며
"신분증"
이러는 거예요
신분증요도 아니고 딱 "신분증 "요렇게요
마치 취조 하는 말투로
나이는 저랑 엇비슷 해 보였어요
너무 화가나
그 자리에서 뭐라 한마디 했어요
점장님 어디 갔냐고 물으니
그제야 죄송하다고...
이런 직원들은 어디에 알려야 하나요
홈피 가보니 딱히
글 쓸데도 없고
정말 짜증 납니다
IP : 221.160.xxx.14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1 10:31 PM (175.126.xxx.29)

    전 그럴경우 거기서 말안해요.
    이중과세라고...거기서 따지고 또 홈피가서 따지면 우스워지니까

    가만있다고
    홈피나 전화로 얘기합니다.
    홈피가 가장 낫겠죠
    딱히 글쓸데 없어도 아무데나 쓰도 됩니다.

  • 2. ///
    '16.7.21 10:37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전 업무수행 능력도 없는 직원이 자기가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저에게 잘못 알려주는 것도 모자라
    직원둘이서 불친한 것도 모자라 저를 세워두고 비웃기까지 해서
    그 은행 은행장도 아니고 그 은행 본점에 전화했어요.
    마침 본점은행장이 받았고 이런 이런 겪었다고 상세히 말씀드렸더니 시정조차 하겠다고
    하시고 끊으셨어요.
    잠시 뒤 해당은행 지점장과 두 직원이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고 사과해서
    댁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나 사과를 하는거냐 아니면 중앙에서 사과하라고 시켜서 하는거냐고
    물었어요. 대답을 못하길래 당신은 내가 그냥 기분 나빠서 이러는 것 같냐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과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

  • 3. ///
    '16.7.21 10:38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전 업무수행 능력도 없는 직원이 자기가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저에게 잘못 알려주길래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이의를 제기하자
    직원 둘이서 불친한 것도 모자라 저를 세워두고 비웃기까지 해서
    저는 집으로 돌아와 그 은행 은행장도 아니고 그 은행 본점에 전화했어요.
    마침 본점은행장이 받았고 이런 이런 겪었다고 상세히 말씀드렸더니 시정조차 하겠다고
    하시고 끊으셨어요.
    잠시 뒤 해당은행 지점장과 두 직원이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고 사과해서
    댁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나 사과를 하는거냐 아니면 중앙에서 사과하라고 시켜서 하는거냐고
    물었어요. 대답을 못하길래 당신은 내가 그냥 기분 나빠서 이러는 것 같냐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과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

  • 4. ...
    '16.7.21 10:43 PM (121.162.xxx.70)

    저게 반말이군요 ;;;
    전혀 공감안가네요

  • 5. ...
    '16.7.21 10:45 PM (221.160.xxx.140)

    아 은행 본점이 있군요^^
    두분 감사 합니다

  • 6. .....
    '16.7.21 10:45 PM (39.7.xxx.2)

    창구 직원들 계약직으로 뽑고나서 대체적으로 좀 그래요.
    대우를 못 받으니 손님한테 푸는건지..
    그냥 보험 영업 아줌마 같아요

  • 7. 음..
    '16.7.21 10:48 PM (222.98.xxx.28)

    신분증 주세요나
    신분증 필요합니다..정도는 해야죠
    당연히 기분 나쁩니다
    날이 더우니 미쳤나..하네요
    옆에서 남편이

  • 8. 당연 반말이죠
    '16.7.21 10:51 PM (80.144.xxx.214)

    저게 존대인가요?

  • 9. ///
    '16.7.21 10:52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점 세개님///

    신분증

    이게 그럼 존댓말로 들리세요?
    은행직원이 손님을 응대하면서 하는 말은 아니죠

  • 10. 헐...
    '16.7.21 11:08 PM (180.70.xxx.150)

    121.162.xxx.70님
    보통 저런 상황에서는 "신분증 주세요" "신분증 보여주세요" 처럼 말을 하지,
    "신분증" 이러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당연히 기분 나빠하실만 한 일입니다.

  • 11. 당연히
    '16.7.21 11:10 PM (119.194.xxx.100)

    반말이죠.

  • 12. ....
    '16.7.21 11:14 PM (211.232.xxx.94)

    신분증 좀 주시겠어요? 할 데를 신분증! 해 버리는데 이건 반말이 아니고 막발이죠.
    반말은 말그대로 반절만 내린 말이고요. 막발은 최하위로 화는 말이죠.
    막다른 골목할 때 막이 마지막, 끄트머리란 뜻 아닙니까.
    신분증 ! 하는 것은 신분증 내놔 !와 완전 같은 말인데, 내놔란 말은 그나마 귀찮아서
    생략한 것이죠.

  • 13. ...
    '16.7.21 11:23 PM (121.162.xxx.70) - 삭제된댓글

    말줄임이죠
    신분증 좀 .... 이것도 반말이겠네요

    물론 예의는 아니지만 저정도도 못봐주나요
    미쳤다고 은행원이 대놓고 반말하겠어요?

  • 14. ....
    '16.7.21 11:29 PM (121.162.xxx.70) - 삭제된댓글

    말줄임이죠 억양에 따라 말이주는 느낌이 천차만별인데 무슨;;
    신분증 좀 .... 이것도 반말이에요?

    물론 예의는 아니지만 저정도도 못봐주나요
    자기직업 걸고 미쳤다고 은행원이 대놓고 반말하겠어요

  • 15. ....
    '16.7.21 11:29 PM (121.162.xxx.70)

    말줄임이죠
    억양에 따라 말이 주는 느낌이 천차만별인데 무슨;;
    신분증 좀 .... 이것도 반말이에요?

    물론 저게 예의는 아니지만 그정도도 못봐주나요
    자기직업 걸고 미쳤다고 은행원이 대놓고 반말하겠어요

  • 16. 당연히
    '16.7.21 11:37 PM (119.194.xxx.100)

    그정도도 못봐주냐구요? 예의없는건 가르쳐야죠. 그 집 부모가 못한걸 고객이 해야해서 힘들지만요.

  • 17. 전화하지말고
    '16.7.21 11:42 PM (68.80.xxx.202)

    은행홈페이지 고객의소리에 글쓰게요.
    외국이라 불편에 대한 문의사항을 남겼더니 바로 답오면서 가능하면 삭제부탁하더라고요.
    그게 고과에 영향이 있대요.

  • 18. ...
    '16.7.21 11:47 PM (121.162.xxx.70)

    에고 ㅋㅋ 누가 누굴 가르쳐요
    신고하든지말든지 제 알 바는 아니고 그냥 참 다들 퐈이팅 넘치시네요
    응원합니다

  • 19. 당연히
    '16.7.21 11:55 PM (119.194.xxx.100)

    비꼬시기는 ㅋㅋㅋ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게 싫으세요?

  • 20. 모모
    '16.7.21 11:57 PM (39.125.xxx.146)

    저오늘 동사무서에 가족관계 증명서떼러갔는데요
    직원이 신분증 그러길래
    그냥줬어요
    날도더운데 적당히 말해도 알아듣잖아요
    근데 그표정이 무례한건 아니고
    그냥간단히 하는말로들렸어요
    제가 특별히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탓도 있겠죠?

  • 21. ㅇㅇ
    '16.7.22 12:09 AM (121.173.xxx.195)

    http://cafefiles.naver.net/20160627_207/joroga_14669984010211QDdz_JPEG/na1388...

    신분증! 했을때 여깄어! 그럼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 22. ...
    '16.7.22 12:18 AM (108.194.xxx.13)

    여깄어-도 아니고, 여기!

  • 23. ..현답은
    '16.7.22 12:26 AM (120.142.xxx.190)

    신분증!
    자!

  • 24.
    '16.7.22 8:14 AM (223.33.xxx.82) - 삭제된댓글

    분식점에서 반말하길래 같이 반말하니 당황해하며 높임말씀

    마트에서 저보다 열살은 어려보이는 직원이 반말하길래 왜 반말하냐 물으니
    친근함표현이라길래 그런친절함필요없다하니 바로 높임말씀

    은행에서 반말은 기본이고 불친절하길래 바빠서 바로 할말못했던게 열받아
    전화해서 따지니 자기는 그런적없다길래 그럼 본사에 문의해야겠다니꼬리내림

    예의는 서로지키는건데 저것들은 뒤에서 진상손님이라 욕하겠죠?

  • 25. 어이없음
    '16.7.22 9:21 AM (223.62.xxx.114)

    저게 반말이냐고 쉴드치는 ㅁㅊㄴ 보게나 ㅉㅉ. 저런 것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 26. 어이없음
    '16.7.22 9:24 AM (223.62.xxx.114)

    전 대학병원 교수한테도 따졌어요. 서면으로도 항의했고요. 그런 의사도 위원회 불려가고 고과에 영향 있다던데 일개 계약직 직원이야 말할 것도 없죠. 본점에 정식으로 불만사항 접수하세요. 서면이 가장 확실해요.

  • 27. 저는요
    '16.7.22 12:52 PM (112.170.xxx.211)

    "우리 반말 할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지요?" 라고 웃으면서 말해요. 그럼 상대는 금방 당황해 하며 사과 하더군요.

  • 28.
    '16.7.22 4:23 PM (112.156.xxx.109)

    신분증!
    자!

    시크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640 (생) 서울역광장 - 성주군민 사드배치반대 상경투쟁 팩트티비 2016/07/21 714
578639 오늘 성주군민들 상경했나요?? 진주이쁜이 2016/07/21 683
578638 밀레 청소기 헤드 물로 닦아도 되나요? 1 ㅁㅁ 2016/07/21 1,103
578637 장아찌 만들때 간장 종류? 1 저요 2016/07/21 2,481
578636 기준시가하고 공시지가는 같은 의미인지요? 4 masca 2016/07/21 1,223
578635 타대생이 스카이 대학원가는건 9 ㅇㅇ 2016/07/21 5,254
578634 왜 살이 안빠질까요? ㅠㅠ 6 .... 2016/07/21 2,518
578633 엄지 발톱이 빠졌어요 1 여름 2016/07/21 1,737
578632 필리버스터 어디서 시청할 수 있나요? 1 국민의당 2016/07/21 609
578631 those are real people out there 이거 .. 1 .. 2016/07/21 711
578630 손주 봐주고 돈 받는거요...(아래 글 관련하여..) 18 ... 2016/07/21 4,114
578629 며칠 전 카레 비법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13 ... 2016/07/21 6,128
578628 내년 미국예정 현재 중1 뭘 준비할까요? 5 연수 2016/07/21 739
578627 청약예금통장....변경해야하나요? 2 궁금합니다 2016/07/21 1,653
578626 제 보험 설계사님 좀 평가(?) 해주세요~ 4 룽이누이 2016/07/21 1,051
578625 고 1아이 제2외국어 선택 8 아고아고 2016/07/21 1,260
578624 사회생활 원래 이렇게 비참한거였나요 19 주저리 2016/07/21 6,007
578623 이런 경우는 어느 것이 맞는가요? ..... 2016/07/21 543
578622 엽떡먹고싶어 며칠째 고민중 8 흑흑 2016/07/21 3,293
578621 궁금해요 가랑잎 2016/07/21 488
578620 아이 휴대폰 사려고 하는데... 2 봉봉 2016/07/21 714
578619 중국2주여행 동안 데이터 어쩌죠? 4 궁금이 2016/07/21 1,161
578618 아이 영어학원 온라인숙제가 매일있어요, 2 ㅇㅇ 2016/07/21 1,188
578617 난소혹 수술 후 한약, 먹어도 될까요? 4 00 2016/07/21 4,028
578616 박 대통령 "비난에 흔들리면 나라불안..고난 벗삼아 소.. 15 일자무식을 .. 2016/07/2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