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에 관한 물어봅니다.

학생입니다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6-07-21 21:06:42
안녕하세요. 부모님 아이디로 들어온 중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이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셔서 보면 가끔 글에
개독이라고 그러고 되게 기독교를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왜 그러시나요? 종교는 자유아닌가요... 그저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게 종교를 비하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가 개독교인 이유를 근거있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로 일베가 기독교를 비하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이 사이트는 일베와 정반대 사이트 아닌가요? 일베는 정말 싫은데...
IP : 211.36.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1 9:18 PM (211.110.xxx.51)

    기독교라는 종교나 개인의 신앙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에 기형적으로 자라 '장사'하는 대형교회를 비판하는거죠
    구체적으로 어떤 면을 비판하는지는 다음분이 올려주실거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신학자 김진호 한국 기독교 역사나 감규항 예수전 읽어보세요

  • 2. ㅡㅡ
    '16.7.21 9:23 PM (124.61.xxx.210)

    일단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 ㅡ특히 개신교ㅡ 으로 타 종교를 인정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 종교관 때문이고..
    한국 일부 개신교인들의 부도덕한 행동들이 덕이 되지 못했죠.
    그리고 자칭 개신교의 무늬만 빌려 신도들 모으고 포교하는 사이비 종교들 때문에 (지하철, 명동거리 등.. 피해주면서 까지 포교하는- 제대로는 이런식으로 안해요.)사람들에게 비호감 이미지를 심어준 것도 매우 큽니다.

  • 3. ...
    '16.7.21 9:28 PM (180.92.xxx.185)

    아...
    그럼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비하하는? 그런 건 아니군요.

  • 4. 자유라는 말
    '16.7.21 9:37 P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함부로 쓰는 거 아니에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동에 대해서까지 자유 운운해서는 안돼요.
    지금 중학생이라고 했는데 한창 생각과 사고의 폭과 깊이를 넓혀야 하는 시기에 종교를 맹목적으로 광신하기 보다는 종교와 교리에 대해 반문해보고, 의심해보는 과정이 더 필요해요.
    성경책과 목사의 설교에만 의존말고 그 종교가 생기기까지의 역사,배경을 설명해놓은 책도 접해봐요.
    그래야 편협된 종교관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합리적인 종교생활이 가능해져요. 또 한국 기독교의 주류라고 할 수있는 극단적 기독교근본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슬람근본주의자들 만큼이나 기독교근본주의자도 위험한 존재예요.

  • 5. ....
    '16.7.21 9:41 PM (59.15.xxx.61)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참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기독교가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이웃 사랑보다는 제 욕심으로 가득 차있고
    성경의 예언자 구실도 못하고
    너무나 많은 잘못된 모습을 보여서 그런 나쁜 말을 듣는 것이죠.
    학생이 성경을 잘 읽어보고
    어떻게 실천해야 이런 욕을 안들을까 고민해 보세요.
    나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 6. ..
    '16.7.21 9:47 PM (180.92.xxx.185)

    답변들 감사합니다.

  • 7. 다른건
    '16.7.21 10:20 PM (119.194.xxx.100)

    모르겠고 대형교회들의 세습...없어져야겠지요.
    그리고 세금도 내겠다고 하고 흐지부지...

  • 8. ...
    '16.7.21 10:30 PM (125.180.xxx.157)

    인간은 다 죄인이기 때문이죠
    기독교인도 죄인이고
    비기독교인도 죄인이고요....

    기독교가 욕을 먹는다고
    하나님이 욕먹는건아니에요
    학생이 인간이 만든 종교의 허울보다는
    본질이고 중심인 하나님을 보는데
    먼저 힘쓰길 바랍니다^^

  • 9. ...
    '16.7.21 11:36 PM (175.117.xxx.236) - 삭제된댓글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는 이유는 인간의 본모습 죄악의 모습만이 보여지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탐욕과 자기의 더럽고 추한 죄의모습만 볼여주니...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보여지는 분입니다.

  • 10. ...
    '16.7.21 11:38 PM (175.117.xxx.236)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는 이유는 인간의 본모습 죄악의 모습만이 보여지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탐욕과 자기의 더럽고 추한 죄의모습만 드러나니...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분입니다.

  • 11. ...
    '16.7.22 12:42 AM (209.171.xxx.20)

    영적인 측면에서 말씀 드리자면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 없으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거예요.
    표면적으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사니까
    그걸 구실 삼아서 기독교를 욕하는거예요.
    근데...
    과연...
    예수님처럼 사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세상에서 욕을 안먹을까요???
    NO예요.
    우리는
    예수님도 십자가에 딜아매서 죽인 사람들인걸요..

    겉으로는 예수 믿는 사람이 행동을 아쁘게 힌다가
    드러내놓고 욕하는 이유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배경에서는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믿는 사람을 싫어하는거예요.

  • 12. ...
    '16.7.22 12:43 AM (209.171.xxx.20)

    이쁘게 -> 나쁘게

  • 13. ...
    '16.7.22 10:46 AM (49.167.xxx.194)

    아무래도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하는데요.
    그것이 안되어서 개독이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얻게 된 것 같아요.
    기독교인이라고 다 선한 것이 아님을 학생도 알겁니다.
    선하지 않은 죄인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기부인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것이 주일성수, 성경말씀 읽기, 기도하기 등으로 훈련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 나를 부인하고 성화되어가는 것이 저는 정말 어렵고 힘들어요.
    죽을 때까지 훈련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인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210 해운대에서 서면롯데호텔부산까지 4 급질 2016/08/14 1,176
586209 프로폴리스 염증생긴 피부에 발라도 될까요? 4 자가면역질환.. 2016/08/14 3,379
586208 진짜 스파게티 먹으면서 롤러코스터 타는거 그만 했으면.. 9 무한도전 2016/08/14 2,325
586207 사드 배치.. 미국 록히드마틴 배만 불린다 신냉전 2016/08/14 537
586206 처음 식당알바 6 알바 2016/08/14 3,359
586205 유행이요 2008년 즈음에 확 바뀌지 않았나요? 9 .... 2016/08/14 3,339
586204 보험관련 문의입니다. 10 진호맘 2016/08/14 733
586203 성복역 푸르지오 분양..어떨까요? 5 풀잎처럼 2016/08/14 4,501
586202 아파트 온수공사할때 페트병에 물담아두는 팁 1 페트병 2016/08/14 1,662
586201 비가 내립니다 3 드디어..... 2016/08/14 1,648
586200 에어컨 물배수구를 어디로 빼나요? 7 물배수구 2016/08/14 2,159
586199 형부가 틀린 것 같아요. 언니일이라 그런가요? 81 형부가 2016/08/14 20,650
586198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이불털어도 되나요? 14 2016/08/14 3,456
586197 조지 클루니급 외모의 남자와 같이 산다면 16 ㅇㅇ 2016/08/14 4,977
586196 동생이 자전거사고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9 크렘블레 2016/08/14 2,393
586195 문래동에서 가족모임하기 좋은곳 추천바래요 2 ... 2016/08/14 866
586194 좌익효수 2심도 무죄..망치부인 가족 모욕건은 유죄 인정 5 국정원선거개.. 2016/08/14 857
586193 혹시 가방을 염색할 수 있을까요? (하얀색->검정) 6 가방 2016/08/14 1,142
586192 에어컨 없는 시댁에 제사지내고 왔어요 31 .... 2016/08/14 17,122
586191 노트북 메모리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5 환불? 2016/08/14 1,049
586190 강남성모랑 인천성모 차이 있나요? 10 병원 2016/08/14 2,099
586189 집을 팔았는데 중도금받고 열쇠 줘도 되나요?(리모델링) 42 궁금 2016/08/14 7,990
586188 홈쇼핑에서 삼성무풍에어컨 6 고은하늘 2016/08/14 3,127
586187 하루10km 걷기 10 Asdl 2016/08/14 5,825
586186 이걸 기사 라고 쓰냐 에잇.. (소득 적을 수 록 전기 요금에.. 6 ㅋㅋ 2016/08/14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