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개무시 하니 형제도 개무시 하고 며느리들도 업신 여기네요 ㅋㅋ
개무시 하는 나는 부모 포함 같이 씹어대고 비웃고 개무시 하면서 웃네요 ㅋ
돈 한푼 안 보태 주면서 더럽게 간섭 하구요
마치 위해주는 척 하면서요
말은 참 안쓰럽다 하는데 그리 안쓰러우면 돈이라도 주던가
안보태 줘도 되니까 나 위하는척 씹어대지 말라니까 니년이 그러니 무시 당하는거라 그러네요 ㅋㅋ
드럽네 진짜 ㅋㅋㅋ
얼마전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죠.
부모도 가난하니 자식이 무시한다고.. 가장 기본적인 천륜이라고 할수 있는 부모자식간에도
돈이 얽혀있는거보면 순수한 관계도 아닌듯..
저도 그래요.. 저희 아버지가 저한테 인생실패자니까..너 사기당해서 다 떨어먹고 한국에 올 때를 대비해야 되겠다고 해요
간호사 글만 나오면 전직 간호사라고 난리치면서 절대 간호사하지 말라고 비하하더니;; 인생실패자라니.. 에휴
간호사 하다가 병 걸려서 직장 나왔더니..완전 인생 루저에 인생실패자로 낙인찍혀서 한소리 듣고 있어요..
간호사 게시판에 들어가보니까. 병원 감염 글 엄청 올라오던데요? 뭐가 좋은 직업이라고 난리세요?
oo님도 저희 아버지한테 인생실패자 소리들을걸요? 우리사촌 s대 행시패스한 오빠도 별볼일없다고 그러세요
내가 왜요? 헛소리 하는거 보니까 부전녀전인가봐요?
아버지 많이 닮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