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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82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333
작성일 : 2016-07-21 20:23:58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7.21 8:24 PM (210.178.xxx.104)

    2016.07.20 오늘의 주요뉴스 #1

    [ 세월호 “선체절단 불가피” 결론 이의 제기 ]

    - 3월 인양추진단 부단장 주재회의 결과

    기사인용____________________

    이와 관련 위성곤 의원은 “그동안 해수부가 선체 정리 용역 전은 물론 용역 중이라도 특조위와 미수습자 가족, 유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혀왔다”며 “선체정리 용역의 입찰공고도 하기 전에 해수부 독단으로 회의를 하고 선체 절단 으로 방침을 정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제주도민일보 모바일 사이트, 세월호 “선체절단 불가피” 결론 이의 제기
    http://m.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91

  • 2. bluebell
    '16.7.21 8:24 PM (210.178.xxx.104)

    2016.07.21 오늘의 주요뉴스 #1

    [세월호특별법이 정해놓은 시한에 따라 의료비지원은 지난 3월에 끊겨 ]

    http://v.media.daum.net/v/20160721100347257?f=m

  • 3. ...
    '16.7.21 8:29 PM (218.236.xxx.162)

    세월호 희생자 부모님들 후유증 정말 심각할 정도이던데 의료비 지원기간 더 늘려야된다고 생각해요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4.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16.7.21 8:32 PM (222.101.xxx.249)

    모든 지원은 끊고 그만하라는 정부가 밉습니다.

    다윤학생, 은화학생, 영인학생, 현철학생!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 아버지 권재근님, 그리고 혁규야!
    이영숙님!

    하루빨리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5. 호수
    '16.7.21 8:35 PM (110.14.xxx.171)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가족곁으로 돌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 6. ...........
    '16.7.21 8:48 PM (39.121.xxx.97)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7. 기다립니다
    '16.7.21 10:53 PM (211.36.xxx.58)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8.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7.21 11:29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온전한 선체 인양을 바랍니다
    선체인양 작업이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지만
    인양 의지를 의심하게 하는 일은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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