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리에 살 트임 심하신분 계세요?

에휴.. 조회수 : 2,492
작성일 : 2016-07-21 16:23:05

40대 초반의 아줌마입니다.

 

제가 중학생때 갑자기 살이찌는 바람에 다리에 살이 많이 텄어요 ㅠㅠ

이상하게 임신했을때 배는 하나도 안 텄는데

유독 다리에만...

그래서 교복입었을때, 검정 레깅스를 입을 때 빼고는 치마를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습니다.

 

여름이 되니

살랑거리는 치마 입고 다니는 분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남들 눈 의식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니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제 다리가 그래서 그런지

앞서가는 여자분들 보면 다리만 보게 되거든요 ㅠㅠ

살색 스타킹을 신어도 다 표시가 나고..

 

다리가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

다리가 굵어도 살이 안 트신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으아..나도 치마 좀 입어보고 싶다.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다.

 

IP : 112.217.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P
    '16.7.21 4:25 PM (118.35.xxx.137)

    저는 다리가 진짜 튼살밖에 없는수준이거든요... 근데도 치마만입어요 바지입으면 더뚱뚱해보여서요..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만 아닌이상 욕하든 뭘하든 그냥 입고 다니셔요

  • 2. ..
    '16.7.21 4:2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텄지만 왕년에 핫팬츠, 미니 다 입고 다녔어요.
    이젠 할머니 나이라 짧게 입는건 집에서나. ^^

  • 3.
    '16.7.21 4:31 P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보통튼살이 무릎뒤 접히는부분시작하잖아요?
    전그래요 그래서 종아리중간오는 원피스도즐겨입고
    살짝 무릎아래정도입음 잘모르더라구요
    짧게는 안입어요 저두컴플렉스라ᆢ
    설사 보여도 배째ᆢ저두사십대

  • 4. ..
    '16.7.21 4:33 PM (115.161.xxx.152)

    저도 40초반..

    더워서 그냥 치마,, 반바지 입고 다녀요.
    님도 그러려니~~~하고 입으세요.
    요즘같이 불볕더위에 긴바지 못 입겠어요.

  • 5. 30대중반
    '16.7.21 4:49 PM (116.120.xxx.140)

    임신했을때도 배는 하나도 안텄는데...

    중학생때 살찌며 생긴 .. 허벅지와 종아리 뒤가 더 텄어요.
    ㅠ.ㅠ

    그곳을 가리는 길이의 옷만 입습니다.

  • 6. ...
    '16.7.21 5:44 PM (111.91.xxx.88)

    저 종아리, 허벅지..다 터서 엉망이예요. 줄이 반짝반짝;;
    결혼 전엔 컴플렉스고 신경 쓰였는데
    결혼하고 아줌마되니 맘 편해져서
    시원한게 최고지~하며 반바지 치마 다 입습니다.

  • 7. ...
    '16.7.21 5:47 PM (58.75.xxx.238)

    저도 허벅지랑 종아리 튼살 무지 심해요.
    그래서 스커트나 원피스를 종아리 위로 올라가는 짧은 거는 못 입고요. 다리도 이쁘지 않고..ㅎㅎ

    미디 길이로 입으면 좀 커버되는 듯해요.
    요즘은 다향하게 스커트 길이가 나오니깐 종아리 무릎 밑에까지 기장이 내려오는 스커트나 원피스
    함 찾아보세요. 의외로 많아요. 이쁜 거..

  • 8. ...
    '16.7.21 6:01 PM (220.72.xxx.168)

    제가 완전 무대뽀인가보군요.
    저보다 튼살 더 많은 사람 거의 없을 지경이구요.
    지금도 종아리, 허벅지 엄청 굵지만, 원피스만 입어요.
    그것도 무릎 위로 올라가는 원피스...
    남들이 뭐라해도 내 귀에만 안 들어오면 아무 상관 없으니까...
    면전에 대고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 9. 어휴
    '16.7.21 6:11 PM (175.125.xxx.40) - 삭제된댓글

    저요..저...
    그래서 스커트는 커녕 반바지도 못입어보다가...
    교제하면서 남친이 자꾸 치마 입어보라고 권해서 처음으로 입어봤네요. 무릎까지 오는 것 입었는데 되게 신경쓰이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막상 입고 나가니 5분만에 신경안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간혹 떠오르긴 하는데 금방 또 잊고 그렇게 되네요.
    입어보세요... 그럼 그냥 신경안쓰게 됨.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 10. ...
    '16.7.21 6:29 PM (121.166.xxx.102) - 삭제된댓글

    요즘 미디스커트, 롱스커트 예쁜거 얼마나 많은데요
    무릎기장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쁘고 여성스러워요

  • 11. 저도
    '16.7.21 6:31 PM (121.179.xxx.152)

    그냥입어요 직장직원들이 튼살있네 이야기해도
    개의치않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808 약사님들 봐주세요. 젤라틴캡슐vs배지캡슐 차이점좀 알려주세요 젤라틴캡슐 2016/08/06 1,827
583807 직장동료가 사주를 봐 줬는데요..ㅠㅠ 16 zzz 2016/08/06 8,042
583806 살 잘 찌는 부위에따라 여성호르몬 많고 적고여부가 갈려여? 2 aaaa 2016/08/06 2,789
583805 유진 기태영 참 이쁜 커플이네요. 8 ... 2016/08/06 5,178
583804 초등학교 앞에서 미술 교습소 하면 잘 될까요? 36 ㅇㅇ 2016/08/06 7,117
583803 노래 좀 알려주세요..어린아이가 부르고 피리인지 84 2016/08/06 570
583802 세탁기 통밖에 물이 들어갔어요 2 ... 2016/08/06 1,854
583801 94년 더위가 기억이 안나는데요 지금이랑 비교하면 32 쌀나무 2016/08/06 4,627
583800 부정적인 감정 끊어내는 방법은.. 3 아... 2016/08/06 2,402
583799 구이용으로 소금쳐 온 고등어 7 고등어 2016/08/06 2,147
583798 제주도 자전거 타고 다닐만 한가요? 3 다빈치미켈란.. 2016/08/06 1,054
583797 에어컨 기사의 양심고백...“에어컨 이렇게 사용하세요” 43 이세777 2016/08/06 35,815
583796 요즘 샌들 신고 다니면서 2 저어 2016/08/06 2,277
583795 굿와이프에서 짜증났던 장면(스포 있음) 10 어제 2016/08/06 5,292
583794 노트북 자판에 나누기가 없네요? 4 ..... 2016/08/06 1,742
583793 반수는 어느 지역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4 지방이라 고.. 2016/08/06 1,235
583792 3박4일 나가사키 일본 여행 어떤가요? 14 요엘리 2016/08/06 2,266
583791 에어컨 전기료 거의 안나오게 하는 법. 8 00 2016/08/06 6,741
583790 병에 걸리는 꿈 꿨어요 2 개꿈 2016/08/06 1,459
583789 지젤번천 멋지네요~~ 2 당나귀800.. 2016/08/06 2,262
583788 가평 날씨도 비오나요? 그레이스 2016/08/06 917
583787 조개젓 드셔보신 분 맛있나요? 15 ㅡㄷㄴᆞ 2016/08/06 2,841
583786 백화점 1층 주얼리샵은 20대에 어울릴까요? 6 망설이다 2016/08/06 1,687
583785 에어컨 절전방법 5 폭탄 2016/08/06 4,752
583784 9호선 마곡나루역 부근 살기 어때요? 3 런투유 2016/08/06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