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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용) 다듬는 방법 좀 봐 주세요~~

여름김치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16-07-21 15:29:27

화요비 레시피로 열무김치 몇 번 담가 봤는데요,

그동안에는 열무 뿌리부터 맨 윗부분(이파리)까지 다 넣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 식당에서 주는 열무김치를 보니 아삭아삭한 줄거리 부분만 들어 있는데

보기에도 깔끔하고 이파리가 없으니 간이 깊게 배지 않아서 심심하니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열무 다듬을 때 뿌리도 잘라 버리고 이파리 있는 부분도 거의 다 잘라 버렸어요.

그러니까 줄거리만 남아서 지금 절이고 있는데요.

기다리다 생각해 보니 이파리는 이파리대로, 뿌리는 뿌리대로 고유의 맛이 있을 거고

그게 어우러져 열무김치가 완성되는 것인데 깔끔하라고 줄거리만 넣으면 김치가 맛없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은 열무김치 담글 때 어느 부분까지 넣으세요.

뿌리 부분이랑 이파리 부분 안 버리고 상자에 담아 놓았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넣을까요, 안 넣어도 괜찮을까요?

IP : 183.98.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세요
    '16.7.21 3:36 PM (61.102.xxx.8) - 삭제된댓글

    이미 분리해 놓은것 이번에는 그대로 해보세요.
    그다음 드라마틱한 맛의 변화가 없다면 다음번부터는 이파리 같이 다 넣으면 되겠지요

    잘라놓은것은 버리기 아까우니까, 데쳐서 물기 꼭 짜서 두부랑 같이 간장 깨 넣고 무쳐 먹으시고요

  • 2. 요즘 같이
    '16.7.21 3:37 PM (121.154.xxx.40)

    채소 비싼데 왜 잎파리를 다 버립니까
    겉잎과 끝 부분만 조금 잘라내고
    다 같이 절이셔도 되요
    열무는 너무 간이 쎄면 맛 없어요

  • 3. dlfjs
    '16.7.21 3:44 PM (114.204.xxx.212)

    잎은 데쳐서 된장국 해보세요

  • 4. ㅎㅎ
    '16.7.21 3:52 PM (211.186.xxx.56)

    근데 원글님,화요비가 아니라 최요비인거죠?^^

  • 5. 원글이
    '16.7.21 4:21 PM (183.98.xxx.46)

    앗! 화요비가 아니라 최요비예요.^^;;
    오늘 시장 갔다가 푸른 잎 채소가 살 만한 게 없어서 그냥 왔는데
    열무 이파리도 데쳐서 먹을 수 있는 거군요.
    저녁거리까지 한 방에 해결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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