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노력하면 성적 올릴수 있을까요?

심란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6-07-21 15:04:39
초등때는 다들 잘하니 몰랐는데요
중1 중간때 첫시험치고 잘봤길래 노력 더하면 잘하겠구나 싶었어요
기말 성적보고 아~~한숨이 나오네요
만점 받았던거 60점으로 급락
90점대도 70점대로 급락

90점대 딱 두개에
나머진 거의다 70~60점대

수행 합쳐져서 어찌나올지는 모르나 더 떨어질것 같아요
2학기 시험도 없는데 2학년때 과연 열심히 할까 싶고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르기나 할까싶네요

답답하고 학원비는 특강료 붙어서 엄청난데 다 끊고 싶어요
남학생인데 노력을 할까 의문스럽고
벌써 희망의 끈을 놔야 하나 싶은맘에 서글퍼지네요
1학년때 못하다가 2학년때 성적오르기도 하나요?
본인 의지가 가장 중하겠죠
IP : 112.154.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1 3:08 PM (122.44.xxx.8)

    본인 노력에 따라 충분히 성적은 오릅니다.
    중간에서 기말까지 성적이 많이 하향됐다고 하시는데
    그게 고등학교 가면 더 심하게 하향되거든요... 최대한 빨리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2. ...
    '16.7.21 3:18 PM (114.204.xxx.212)

    아이의 의지,노력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해요
    중1 수학 30 국어 50점대 나오던 딸 고2 이번에 국영수 112 나왔어요
    옆에서 부모님이 격려하며 확인하며 도와주세요 수행도 챙기고요

  • 3. ...
    '16.7.21 3:18 PM (114.204.xxx.212)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요
    수학은 초5 나 6 학년꺼부터 복습 시키시고요

  • 4. ...
    '16.7.21 3:22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들은 꾸준한편인 많은데
    남자아이들은 고등가서 뒤바뀌는 편이 많아요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워낙 어릴때부터 탄탄히 공부한 아이들이 많아서
    상위권이 빽빽하죠
    그런데 공부 머리가 있다면 확뒤집어지기도 하더군요
    제동생은 1학년때 상담에서 대학못간다했는데 2학년 중반부터 전국등수나와서
    선생님이 상담실로 불렀네요 시험지 어디서 봤냐고
    여하튼 그뒤로 계속 전국에서 놀아서 학교의 전설이된 전설이 있어요

  • 5. ...
    '16.7.21 3:2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들은 꾸준한편이 많은데
    남자아이들은 고등가서 뒤바뀌는 편이 많아요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워낙 어릴때부터 탄탄히 공부한 아이들이 많아서
    상위권이 빽빽하죠
    그런데 공부 머리가 있다면 확뒤집어지기도 하더군요
    제동생은 1학년때 상담에서 대학못간다했는데 2학년 중반부터 전국등수나와서
    선생님이 상담실로 불렀네요 시험지 어디서 봤냐고
    여하튼 그뒤로 계속 전국에서 놀아서 학교의 전설이되었다는

  • 6. ㅠ,ㅠ
    '16.7.21 3:29 PM (119.196.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께 답글로 묻어 갑니다.
    수학 20점대, 전체 평균 50점대라는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 할까요? ㅠ,ㅠ
    아이탓인지, 부모탓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아이도 공부를 꼭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가(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없는데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는 건 이제 다 알잖아요.), 그래도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학교에서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건 어린 나이에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공부 외에도 별 뾰족한 재주가 없어 보인다는 게...

  • 7. ...
    '16.7.21 3:30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못했다가 올라가는 애면 상승세 타고 계속 올라갈거구요
    잘했다가 떨어지는 애들은 다시 정신차려봤자 탑은 안되더라구요.
    3년 지켜본 결과입니다.

  • 8. ㅠ,ㅠ
    '16.7.21 3:35 PM (119.196.xxx.247)

    저도 원글님께 답글로 묻어 갑니다.
    수학 20점대, 전체 평균 50점대라는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 할까요? ㅠ,ㅠ 초딩 때부터 기초 학습이 안 되어 있는 아이인데 그때는 시험 때만이라도 엄마가 붙잡고 어떻게라도 하면 70-80대 정도 유지해서 부모가 아주 바닥권이라고 인식은 못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중학교에 오니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은데...
    아이탓인지, 부모탓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아이도 공부를 꼭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가(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없는데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는 건 이제 다 알잖아요.), 그래도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학교에서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건 어린 나이에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공부 외에도 별 뾰족한 재주가 없어 보인다는 게... 들을 때마다 심란합니다.

  • 9. ...
    '16.7.21 4:19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윗님 죄송하지만 그 정도면 일찍 다른길 찾아주세요
    고등와서 잠만 자는 아이들 보면 안스러워요
    차라리 특성화고 맞는곳 찾아서 배우고 나중에 대학가는게 쉽고 더 나을거에요
    미용 요리 컴퓨터 원예 정비 영상과학 등 등요

  • 10. ...
    '16.7.21 8:06 PM (223.62.xxx.197)

    우리 아들이 그러더니
    중2 2학기부터 바뀌기 시작
    중2 수학은 A를 받고 몇과목만 B
    중3 3과목 B 나머지 A 받았어요.
    주요과목은 대부분 A
    본인 마음먹기가 젤 중요해요.
    아무리 공부 안해도 기본 학원가서
    따라만 가라 했어요.
    공부 놓음 더 어려워지니.

  • 11. ㅇㅇ
    '16.7.22 11:23 AM (49.165.xxx.43) - 삭제된댓글

    과목마다 공부방법이 다른데 어느 과목이 문젠지.. 수학은 중1-1이 안 되면 초6 비와 비율, 비례식 단원부터 복습 해야돼요. 수학 익힘책 기준으로 8,90점 정도면 중1 복습. 만약에 아니면 5학년 비율로 다시 내려가야 하구요. 이렇게 복습해보면 아이가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제대로 소화 안 시켰다 싶으면 다른 단원도 그럴테 중1 2학기 수학 하기 전에 초5, 초6 도형 관련부분 복습하구요. 초등 때 잘 했으면 문제풀이는 아마 괜찮을 거에요. 개념 위주로 물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원주율이 왜 3.14냐 이런 거 물어보세요. 원주율 뜻이 뭐고 왜 3.14가 나오고, 왜 모든 원이 원주율이 같은지... 그런 거 초딩 교과서데 다 나오는데 의외로 선행한 아이들 중에 모르는 애들 많아요. 방정식도 사실 초6에 절차를 다 배우는데, 오히려 중딩 선행한 걸로 공식대로 풀어버리니 사실 개념 이해를 안 하고 넘어가구요. 초딩 땐 선행한 중딩 방법으로 문제푸니 이득인 거 같은데 오히려 중학교 와서는 기초는 비어 있고 심화도 나오니 이도 저도 안될 수... 이런 방법으로 부족한 부분 찾아 채워서 넣으면 당연히 올라갑니다. 빨리 제 실력이 드러나는 게 오히려 좋은 거에요. 그래야 보충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454 베개 안 쓰는 분,어떠세요? 7 허리디스크 2016/07/29 5,136
581453 조카(여동생딸) 방과후 돌봄비용 7 이모 2016/07/29 2,286
581452 유통기한 한참 남은 호두에서 쩐내가 나요 ㅠㅠ 8 호두 2016/07/29 2,898
581451 경찰 정말 심하네요 21 우와 2016/07/29 4,591
581450 필리핀 두테르테, 남중국해 판결 논의제외, 중국과 협력강조 4 필리핀 2016/07/29 978
581449 게시판에서 보고 휴대폰 약정할인 신청했어요 13 우아 2016/07/29 2,913
581448 신입인데 휴가비 받았어요 3 바다 2016/07/29 2,180
581447 그냥 경차살걸 그랬나요..쏘울샀는데 왜이리 크지요 11 2016/07/29 5,143
581446 먹어도 안찌는 체질. 신기하네요 14 ... 2016/07/29 4,201
581445 찡그리고 징징거리는 상대방의 얼굴이 참 불쾌할 때가 있어요 4 ㅡㅡ 2016/07/29 1,424
581444 플라스틱 오래사용하면 환경호르몬 덜나오나요? 6 아니죠? 2016/07/29 2,261
581443 이건 법적으로 어떻게 돼죠? 1 ..... 2016/07/29 684
581442 반포 국립중앙도서관 - 고딩이 공부하기 괜찮을까요... 6 공부 2016/07/29 1,553
581441 최민의 시사만평- 259일째 1 민중의 소리.. 2016/07/29 506
581440 첼시가 부모복 짱인거 같아요 6 요리 2016/07/29 3,148
581439 입술이 넘 얇은데 필러 괜찮을까요? 3 ㄹㄱ 2016/07/29 1,920
581438 김출수없는 지하철 변태본능 1 ..... 2016/07/29 1,340
581437 원룸에서 인덕션 고장~~급해요~ 2 희망으로 2016/07/29 3,432
581436 당신이 암이라면... 18 웃자 2016/07/29 5,685
581435 홈쇼핑 잘 안 보는데 오늘 보니.. 1 .... 2016/07/29 1,684
581434 징징대는거 6 ㅇㅇ 2016/07/29 1,574
581433 복수한다고 독서실 안가고 빵사오라고 한 중학생 18 빵이좋아요 2016/07/29 7,100
581432 70~80년대에는 아기들 어떻게 키웠어요? 12 ... 2016/07/29 3,812
581431 드라마 더블유 W 원조는 이거라네요 34 ... 2016/07/29 42,090
581430 노처녀 사원들은 17 ㅡㅡ 2016/07/29 5,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