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노력하면 성적 올릴수 있을까요?

심란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16-07-21 15:04:39
초등때는 다들 잘하니 몰랐는데요
중1 중간때 첫시험치고 잘봤길래 노력 더하면 잘하겠구나 싶었어요
기말 성적보고 아~~한숨이 나오네요
만점 받았던거 60점으로 급락
90점대도 70점대로 급락

90점대 딱 두개에
나머진 거의다 70~60점대

수행 합쳐져서 어찌나올지는 모르나 더 떨어질것 같아요
2학기 시험도 없는데 2학년때 과연 열심히 할까 싶고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르기나 할까싶네요

답답하고 학원비는 특강료 붙어서 엄청난데 다 끊고 싶어요
남학생인데 노력을 할까 의문스럽고
벌써 희망의 끈을 놔야 하나 싶은맘에 서글퍼지네요
1학년때 못하다가 2학년때 성적오르기도 하나요?
본인 의지가 가장 중하겠죠
IP : 112.154.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1 3:08 PM (122.44.xxx.8)

    본인 노력에 따라 충분히 성적은 오릅니다.
    중간에서 기말까지 성적이 많이 하향됐다고 하시는데
    그게 고등학교 가면 더 심하게 하향되거든요... 최대한 빨리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2. ...
    '16.7.21 3:18 PM (114.204.xxx.212)

    아이의 의지,노력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해요
    중1 수학 30 국어 50점대 나오던 딸 고2 이번에 국영수 112 나왔어요
    옆에서 부모님이 격려하며 확인하며 도와주세요 수행도 챙기고요

  • 3. ...
    '16.7.21 3:18 PM (114.204.xxx.212)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요
    수학은 초5 나 6 학년꺼부터 복습 시키시고요

  • 4. ...
    '16.7.21 3:22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들은 꾸준한편인 많은데
    남자아이들은 고등가서 뒤바뀌는 편이 많아요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워낙 어릴때부터 탄탄히 공부한 아이들이 많아서
    상위권이 빽빽하죠
    그런데 공부 머리가 있다면 확뒤집어지기도 하더군요
    제동생은 1학년때 상담에서 대학못간다했는데 2학년 중반부터 전국등수나와서
    선생님이 상담실로 불렀네요 시험지 어디서 봤냐고
    여하튼 그뒤로 계속 전국에서 놀아서 학교의 전설이된 전설이 있어요

  • 5. ...
    '16.7.21 3:2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들은 꾸준한편이 많은데
    남자아이들은 고등가서 뒤바뀌는 편이 많아요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워낙 어릴때부터 탄탄히 공부한 아이들이 많아서
    상위권이 빽빽하죠
    그런데 공부 머리가 있다면 확뒤집어지기도 하더군요
    제동생은 1학년때 상담에서 대학못간다했는데 2학년 중반부터 전국등수나와서
    선생님이 상담실로 불렀네요 시험지 어디서 봤냐고
    여하튼 그뒤로 계속 전국에서 놀아서 학교의 전설이되었다는

  • 6. ㅠ,ㅠ
    '16.7.21 3:29 PM (119.196.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께 답글로 묻어 갑니다.
    수학 20점대, 전체 평균 50점대라는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 할까요? ㅠ,ㅠ
    아이탓인지, 부모탓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아이도 공부를 꼭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가(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없는데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는 건 이제 다 알잖아요.), 그래도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학교에서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건 어린 나이에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공부 외에도 별 뾰족한 재주가 없어 보인다는 게...

  • 7. ...
    '16.7.21 3:30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못했다가 올라가는 애면 상승세 타고 계속 올라갈거구요
    잘했다가 떨어지는 애들은 다시 정신차려봤자 탑은 안되더라구요.
    3년 지켜본 결과입니다.

  • 8. ㅠ,ㅠ
    '16.7.21 3:35 PM (119.196.xxx.247)

    저도 원글님께 답글로 묻어 갑니다.
    수학 20점대, 전체 평균 50점대라는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 할까요? ㅠ,ㅠ 초딩 때부터 기초 학습이 안 되어 있는 아이인데 그때는 시험 때만이라도 엄마가 붙잡고 어떻게라도 하면 70-80대 정도 유지해서 부모가 아주 바닥권이라고 인식은 못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중학교에 오니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은데...
    아이탓인지, 부모탓인지도 모르겠고... 이런 아이도 공부를 꼭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가(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없는데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는 건 이제 다 알잖아요.), 그래도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학교에서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건 어린 나이에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공부 외에도 별 뾰족한 재주가 없어 보인다는 게... 들을 때마다 심란합니다.

  • 9. ...
    '16.7.21 4:19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윗님 죄송하지만 그 정도면 일찍 다른길 찾아주세요
    고등와서 잠만 자는 아이들 보면 안스러워요
    차라리 특성화고 맞는곳 찾아서 배우고 나중에 대학가는게 쉽고 더 나을거에요
    미용 요리 컴퓨터 원예 정비 영상과학 등 등요

  • 10. ...
    '16.7.21 8:06 PM (223.62.xxx.197)

    우리 아들이 그러더니
    중2 2학기부터 바뀌기 시작
    중2 수학은 A를 받고 몇과목만 B
    중3 3과목 B 나머지 A 받았어요.
    주요과목은 대부분 A
    본인 마음먹기가 젤 중요해요.
    아무리 공부 안해도 기본 학원가서
    따라만 가라 했어요.
    공부 놓음 더 어려워지니.

  • 11. ㅇㅇ
    '16.7.22 11:23 AM (49.165.xxx.43) - 삭제된댓글

    과목마다 공부방법이 다른데 어느 과목이 문젠지.. 수학은 중1-1이 안 되면 초6 비와 비율, 비례식 단원부터 복습 해야돼요. 수학 익힘책 기준으로 8,90점 정도면 중1 복습. 만약에 아니면 5학년 비율로 다시 내려가야 하구요. 이렇게 복습해보면 아이가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제대로 소화 안 시켰다 싶으면 다른 단원도 그럴테 중1 2학기 수학 하기 전에 초5, 초6 도형 관련부분 복습하구요. 초등 때 잘 했으면 문제풀이는 아마 괜찮을 거에요. 개념 위주로 물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원주율이 왜 3.14냐 이런 거 물어보세요. 원주율 뜻이 뭐고 왜 3.14가 나오고, 왜 모든 원이 원주율이 같은지... 그런 거 초딩 교과서데 다 나오는데 의외로 선행한 아이들 중에 모르는 애들 많아요. 방정식도 사실 초6에 절차를 다 배우는데, 오히려 중딩 선행한 걸로 공식대로 풀어버리니 사실 개념 이해를 안 하고 넘어가구요. 초딩 땐 선행한 중딩 방법으로 문제푸니 이득인 거 같은데 오히려 중학교 와서는 기초는 비어 있고 심화도 나오니 이도 저도 안될 수... 이런 방법으로 부족한 부분 찾아 채워서 넣으면 당연히 올라갑니다. 빨리 제 실력이 드러나는 게 오히려 좋은 거에요. 그래야 보충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850 원래 시모와 아들사이는 싫은 소리 절대 안하나요? 12 시집와서 2016/08/28 4,396
590849 동경의 대상은 사랑받기 어렵나요? 2 ㅇㅇ 2016/08/28 1,499
590848 오래된 냉장고.. 교체 or 세컨 (김치)냉장고 구매?? 7 2016/08/28 1,711
590847 노인분들을 무시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분들 계세요? 4 ..... 2016/08/28 1,422
590846 뒷목이 뻣뻣하고 아픈데 어딜 가야 하나요? 4 ........ 2016/08/28 2,683
590845 쓱 쳐다보는 시모 8 ... 2016/08/28 4,222
590844 사주 토정비결은 번화가에서 보면 잘 안맞겠죠? 2 .... 2016/08/28 1,505
590843 요즘 해먹을 맛있는 요리 머있을까요 3 fr 2016/08/28 1,688
590842 벌초가 뭐라고 아침8시부터 가야한다네요 20 ㅇㅇ 2016/08/28 5,165
590841 어제오늘 아이 코피가 자주 나네요. 3 ... 2016/08/28 804
590840 일잔 하고 잘까요? 닭발에다가 6 잠 안오는 .. 2016/08/28 1,092
590839 김치에서 이물질이 나올 경우 김치 2016/08/28 656
590838 갤럭시 탭 S2 샀는데 광고배너땜에 아메리카노 2016/08/28 483
590837 요거 연음으로 발음 어떻게 하나요? 4 ud 2016/08/28 988
590836 총장도 이대생들한테 못 당하는듯 16 2016/08/28 4,352
590835 36살 초등교사 스트레스로 사망. 41 hh 2016/08/28 25,447
590834 손금, 사주 어디까지 믿어야 될까요? 5 ... 2016/08/28 2,825
590833 사람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가꿔야하는 것 같아요 6 ... 2016/08/28 4,415
590832 초등교사ㅡ벤츠e클래스 17 띠로리 2016/08/28 8,898
590831 황당빵당한 어처구니없는 일 6 .... 2016/08/28 2,497
590830 상가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3 . . . .. 2016/08/28 1,508
590829 ((청춘시대))낼 아침 7시40분부터 jtbc2에서 전편방송해준.. 1 나나 2016/08/28 1,485
590828 나이 든 노인분들에게 불친절한건 왜 일까요? 49 ... 2016/08/28 6,524
590827 팔이 검게 변한 꿈, 악몽일까요.. 1 2016/08/28 1,220
590826 결혼해도 애낳긴 싫은데 7 ㅇㅇ 2016/08/27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