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병우 아들 '역대급 빽' '청와대 아들' 소문 자자"

... 조회수 : 3,906
작성일 : 2016-07-21 12:30:51

“역대급 ‘빽’(배경)이 들어온다지 말입니다.”

지난해 정부서울청사 718전경대 의경중대에서 근무하던 ㄱ씨는 후임병으로부터 이런 얘길 들었다. “솔직히 정부청사 정도면 대부분 빽으로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부대에 오기 전부터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아들이 온다더라’ ‘논산 훈련 때 면회온 걔네 부모님에게 경찰 간부들이 90도로 인사를 했다더라’는 소문이 돌았지요.” 같은 해 4월15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중대에 배치됐다.


우 수석 아들을 뽑은 이상철 서울청 차장도 “(우 수석의 아들을) 학력과 가정환경 등을 살펴보고 뽑았다”고 말했다. 한 일선 경찰관은 “흙수저들은 힘들게 의경이 돼서 시위 현장에 나가 고생하는데 금수저들은 의경 생활마저 편하게 한다는 건, 경찰 입장에서 봐도 잘못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view.php?u=http://media.daum.net/society/oth...


우리아들도  군대가야하는데 ..

아들한테 괜히 미안해지네요

IP : 210.100.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1 12:34 PM (211.114.xxx.77)

    정말 썩어문드러졌네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더더욱 문제인것은 윗선은 이게 문제가 아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청와대 반응 보세요. 찌라시 취급하면서 아무 문제 없다고 하잖아요.
    그들에게 우린 그저 개.돼지 인거죠.

  • 2. ...
    '16.7.21 12:34 PM (210.100.xxx.121)

    우병우 아들이 운전병 맡은 경무관, 서울청 차장 승진

    http://news.joins.com/article/20337737

    주거니 받거니

  • 3.
    '16.7.21 12:35 PM (122.36.xxx.29)

    결혼도 일찍했네요 ㅎㅎㅎ

    아들이 벌써 군대 제대라니

  • 4. ....
    '16.7.21 12:44 PM (211.232.xxx.94)

    요즘은 그 악명 높던 의경 선후배간 폭행, 괴롭힘은 사라졌나 보더군요.
    얼마전 조카가 서울경찰청 의경으로 복무하다 제대했는데 고참이 오히려 졸병 비위를 맞춘다네요.
    졸병이 뭐라도 쓰면 아무 죄없이 불려다니며 조사 받고 하니까 ...
    그러니까 아들 잘 데리고 있어줬다도 엣다 먹어라고 왕별 하나 더 얹어 서울청 차장에 앉혀줬다는 말씀?
    그 경무관 복이 덩굴째 굴러 왔네요.
    청와대 민정수석이 그렇게 끗발이 좋나요?

  • 5. ....
    '16.7.21 1:06 PM (164.124.xxx.147)

    별로 부럽진 않네요 편협한 본인의 자식 사랑이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그런 특권의식 속에서 자란 아이가 진정한 부모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올바른 사람이 될리 없죠 돈은 많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올바른 아이는 아닐것 같네요

  • 6. 이명박정권때부터
    '16.7.21 1:14 PM (119.67.xxx.187)

    청와대수석들은 권력을 휘두르기시작했죠.
    검찰을 지휘하고 인사에 개입하고...

    민정수석 이라함은 권력의 남용을 감시,관찰,감독하는 역할인데 지 스스로 그 걸 넘어서
    측근들 요직에 앉히고 개인의 사리사욕에 자리를 이용하고
    오만방자하게 굴은 댓가죠.

    공부만 잘해 일찌기 재력가의 눈에 들어 정략 결혼한 인사들이니
    그 권력이 영원할줄 알고 까불은 댓가.

    참고로 참여정부때 민정부석 문재인과 전해철은 검찰,경찰에 영향력을 행사하지않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전횡을 일삼을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권력을 축소시켜
    검찰 독립을 유도했는데.....
    당시 티끌만한 오점이 있었더라면 지금의 조중동이 우병우 물어뜯기 이상으로 누더기를
    만들었겠죠.

    오히려 검찰물 먹었던 인간이 나서서 지편 만들고 사리사욕을 채웠으니 억지로버티고 박근네가
    편들어줘도 시기상의 문제지 물러나 조사받는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 7. ....
    '16.7.21 1:29 PM (118.176.xxx.128)

    저렇게 세도를 부릴 수 있는 자리에 있었던 문재인이 잡음 하나 없었던 게
    이 망할 헬조선에서는 정상이 아니었던 거죠.

  • 8. 여태
    '16.7.21 3:30 PM (112.221.xxx.67)

    모르고 지나간 수많은 빽들과 비리등은 얼마나 많았을까요..
    불쌍한 우리들만 땡볕에 그러고 있는거죠..
    개돼지..맞아요...그렇게 생각안하고서야...이럴수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244 성주..제3의 후보지.. 까치산, 염속산 미쿡지키는사.. 2016/07/26 1,114
580243 시어머니한테 카톡으로 권효가 받은 며느리 (내용펑) 76 며느리 2016/07/26 20,108
580242 밀탑보다 더 맛있는 팥빙수집 알려주실 분~ 17 2016/07/26 2,550
580241 80년대 초반 국민학교시절 걸스카우트 반에서 뽑은 거죠?? 20 그렇구나 2016/07/26 3,178
580240 어제 방학한 초5딸 점심 뭐해먹일지요?? 7 2016/07/26 1,446
580239 결혼반지 다시 세팅하고 싶은데,,, 4 ㅂㅁ 2016/07/26 1,327
580238 전철 습관 보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거 어제 오늘 연거푸 .. 1 ㅎㅎㅎ 2016/07/26 1,727
580237 사드 대안이 있었다. 3 대안제시 2016/07/26 1,185
580236 4시간 가사도우미 업무량 8 아이린 2016/07/26 3,322
580235 배탈이 자주나요 머 좋은거 앖을까요 7 ㅜㅜ 2016/07/26 2,019
580234 수정구 신촌동 어느역에서 내려 택시 타야 가까운가요? 1 나비 2016/07/26 552
580233 광진구 자양1동, 2동 학군이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3 ... 2016/07/26 3,557
580232 자동 금식하게 생겼네요 1 조절 2016/07/26 1,350
580231 밥을 태웠어요 1 리턴공주 2016/07/26 507
580230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3 기사모음 2016/07/26 439
580229 너무 매운음식먹고 안절부절못할때... 4 살았어요 2016/07/26 1,056
580228 자궁경부암... 저같은경우는... 21 궁금 2016/07/26 10,208
580227 싹 난 고구마로 마탕 해도 될까요? 1 질문 2016/07/26 878
580226 더워서 돌아 오고만 싶었던 여행후. 자신감은 뭘까요 4 이린 2016/07/26 3,167
580225 햇빛가리개 시원한거 있을까요 jj 2016/07/26 688
580224 내일 이산데 비가온대요 8 비야 내리지.. 2016/07/26 2,206
580223 국회, 사드에 대한 총리 대답 1 고구마100.. 2016/07/26 584
580222 생리통 심한데 빈속에 진통제 먹어도 될까요? 7 mm 2016/07/26 8,018
580221 옥의 티 없이 완벽하게 예쁜 연예인 있나요? 23 2016/07/26 6,362
580220 부모 욕 14 ^^ 2016/07/26 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