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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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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내 커피숍인데

... 조회수 : 4,520
작성일 : 2016-07-21 10:57:33
혼자 커피마시는데
옆테이블 샐러리맨인 듯한 세명의 남자분
저에게 쿠키 두개를 가져다주곤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시 앉아서 수다 떠네요
엉겹결에 감사합니다하고
그거 먹고 있음
IP : 211.36.xxx.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1 10:59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님이 착하게 생겼나봅니다.

  • 2.
    '16.7.21 11:00 AM (211.114.xxx.77)

    ㅋㅋㅋ. 양이 많았나 보네요.

  • 3. 웃겨요
    '16.7.21 11:03 AM (124.61.xxx.210)

    아무렇지 않은듯 수다ㅋㅋ
    나눠먹길좋아하는 사람들인지..

  • 4. 자기들끼리만
    '16.7.21 11:04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먹기 미안했나보네요.ㅎㅎ
    나눠먹어야 더 맛있지요.
    기차타면 어른분들,, 이것저것 참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하게 먹어요 저도.....
    커피숍안이 조용하니 나눠먹고 싶었나봐요.ㅎㅎㅎ
    미인이시거나..ㅎㅎ

  • 5. ㅎㅎ
    '16.7.21 11:05 AM (1.229.xxx.4)

    훈훈하네요, 즐기세요 ^^

  • 6. 예리
    '16.7.21 11:08 AM (119.194.xxx.100)

    셋중에 한명이 원글님 좋아함?

  • 7. 아무렇지 않게
    '16.7.21 11:19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아무렇지 않게 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쿨데레신가봐요~~ 재밌네요 ㅎㅎ

  • 8. 혹시
    '16.7.21 11:22 AM (187.66.xxx.173)

    영업맨~~

  • 9. 뭘까요?
    '16.7.21 11:23 AM (49.167.xxx.186) - 삭제된댓글

    세명이서 나누다 2개가 남으니... 남을 준걸까요? 암튼 재미있음...

  • 10. ...
    '16.7.21 11:27 AM (112.220.xxx.102)

    원글씨뒷모습보고

    괜찮다~쿠키들고가서 말좀 붙혀볼까싶어
    왔는데...음....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쿠키만 주고 왔을수도..-_-

  • 11. ..
    '16.7.21 11:31 AM (223.62.xxx.246)

    역시나 못된 인간 하나 등장이네요ㅋㅋㅋ

  • 12. ㅎㅎ
    '16.7.21 11:48 AM (175.197.xxx.42)

    왠지 유재석, 지석진, 김제동이 상상됩니다. 아무렇지 않게 수다 ㅋㅋ

  • 13. 하하
    '16.7.21 11:53 AM (175.252.xxx.73)

    빵 터지면서 그림 그려지네요

  • 14. .....
    '16.7.21 12:00 PM (211.255.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카페에서 과자 먹다가 .. 남아서 곤란할 때 있었는데.. 그냥 밖에 나와서 아무 벤치에 놓고 왔는데.. 그것보다는 용기 있는 행동이네요..

  • 15. ...
    '16.7.21 12:01 PM (61.74.xxx.243)

    뭐여 어쩌라는 거여 걍 먹으라는 거여? 이런 의문이 생기기는 하지만, 왠지 시트콤스러운..

  • 16. ㅎㅎ..
    '16.7.21 12:06 PM (121.168.xxx.25)

    상황이 상상이 가니까 재미있어요.

  • 17. ..
    '16.7.21 12:15 PM (175.253.xxx.237)

    고마운 분들이네요
    커피는 쿠키죠 ㅎㅎㅎ

  • 18. ....
    '16.7.21 12:31 PM (211.232.xxx.94)

    ㅋㅋㅋㅋ
    남자들이 그럴 때는 흔히 말 좀 붙여볼려고 그러는 것인데 그 세 남자 태도로 봐서 단지
    혼커하는 것이 무지 딱해 보였다는 것..

  • 19. 수작보단
    '16.7.21 12:44 PM (211.246.xxx.248)

    걍 많아서 나눠먹자는 거 같아요.
    저도 원플러스원 음료 같은 건 나눠주고 그럼.

  • 20. .......
    '16.7.21 12:47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주고 간 남자들도
    영문도 모른 채 드시고 있는 원글님도
    귀엽네요.

  • 21. ....
    '16.7.21 1:02 PM (121.131.xxx.43)

    그러는 경우 많지 않나요?
    양이 좀 많으니 가져가기는 글코, 옆자리 타인에게 나눠주기..

  • 22. ㅇㅇ
    '16.7.21 1:34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맘에 들어나봄ㅎㅎㅎㅎㅎ

  • 23. ???
    '16.7.21 1:36 PM (175.223.xxx.172)

    수더분한 아줌마 아니세요?
    말 걸어보고 싶은 여자면 그렇게 못하죠
    말을 걸거나, 그냥 눈길만 주거나 둘 중 하나.
    그냥 동성처럼 아무 감정 없으니 남는 쿠키 주고 다시 가서 수다 떨죠.

  • 24. ㅎㅎ
    '16.7.21 1:55 PM (110.70.xxx.224)

    판촉용 쿠키인가요?

  • 25. ...
    '16.7.21 1:57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아이 학원앞에 내려주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차 앞유리를 막 두드리는거예요.
    겁먹으며 살짝 내렸더니

    바로 앞에서 유턴하지 마시라고..
    지금 경찰이 딱지 끊고 있다고 친절히 설명을...ㅎㅎ

  • 26. 의외의 친절
    '16.7.22 1:23 PM (112.170.xxx.211)

    서로 기분이 좋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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