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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오물뒤집어쓴 개 사진보니까 착찹하네요..

호롤롤로 조회수 : 908
작성일 : 2016-07-21 09:41:5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

 

무심코 진돗개 얼굴이 보여서 눌렀는데 첫번째 새끼강아지들 시꺼멓게 오물 뒤집어쓰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카메라 처다보고 있는게 슬프네요..

개 키우지만 개고기 먹는거 반대안합니다. 다만

식용으로 먹을거라면 깨끗하게 관리하에 키워서 도축했으면 하네요.

IP : 220.126.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견인이라
    '16.7.21 10:45 AM (59.17.xxx.48)

    보면 가슴아파 걍 무클릭....ㅠㅠ

  • 2. 화나요
    '16.7.21 11:39 AM (180.69.xxx.218)

    생명경시 한 놈들은 다음 생에 꼭 그대로 바꿔 태어나길

  • 3. 저도 강아지 사진보고
    '16.7.21 12:05 PM (117.111.xxx.32)

    마음 아팠어요.ㅜㅜ
    살아남지 못했을것 같아서 ..너무 가여운 생명이예요

  • 4. .....
    '16.7.21 12:13 PM (121.168.xxx.25)

    글만 읽어도 맘이 아파서 보지 못하겠어요.ㅠㅠ 인간인게 부끄럽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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