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집값 오르는 거 정상적인 거 일까요?

000 조회수 : 4,954
작성일 : 2016-07-21 08:07:33

2년 전만 해도 전혀 오르지도 않고 오르기는 커녕

앞으로는 집은 애물단지다라고 할만큼 부동산 경기가 안좋앗잖아요

지금이 그 때보다 우리나라 경제가 엄청 좋아진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안좋은 구조조정의 시대에 돌입했고

청년 실업자들이 넘쳐나고 해외 경기도 안좋은데

저금리로 돈을 은행에 둘 수가 없어 너도 나도 집을 사는 건가요?

조금 있으면 베이비부머들의 퇴직이 쏟아져나옵니다

제 생각엔 퇴직을 앞두고 잇는 사람들이 노후를 대비하여

오피스텔이나 원룸보다도 소형 월세를 받아서 생활하기 위해

소형아파트를 선호해서 그런 걸까요?

경기도 서울 강원도 충청도 할 거 없이 어마 어마한 집이

쏟아지고 서울 강남의 재건축이 거의 1 1으로 큰 집을 작은 집

두개로 재건축한다고 합니다

신도시의 대형 아파트도 리모델링이던 재건축이던 세월이

가면 할 텐데 이 역시 소형아파트로 나누어하겠지요

그러면 이 많은 아파트에 우리 청년들이 들어가서 살 수 있을까요?

평균 6억이 넘는 집을 아이들이 어떻게 사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왜 집값이 오르는지 도무지 저는 이해가 안되요

정부에서 집사라고 부동산 경기 확 푸는 거  같은데

정부에서 부동산 경기를 살리려고 해서 일까요?

아님 경기가 좋아서 정상적인 상황에서 집값이 순차적으로

오르는 걸까요?

지금이라도 여유돈을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를 사야될까요?


IP : 39.118.xxx.9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
    '16.7.21 8:09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금리가 저금리라 미땅한 투자처가 없어서 아닐까요?

  • 2. 국가에서
    '16.7.21 8:14 AM (121.133.xxx.184) - 삭제된댓글

    하는 정책에 잘 따르면 되는거 같아요.
    신도시 더 이상 건설하지 않겠다.
    그 전에 부동산 정책 쏟아냈지만 먹히지 않다가 2013년 9월1일 부터 정책이 먹히기 시작...
    계속 저금리...
    이때 부동산 투기 막으려면 국가에서 금리 조금 올리면 부동산열기 금새 사그라듭니다.
    국가에서 살리겠다는데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 3. ...
    '16.7.21 8:17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싼집 사면 돼요..
    제 친구 이번에 경기도 외곽이지만 지하철도보 5분 내,
    24평 5년된 아파트 1억6천5백에 남편과 반반 해서 결혼해요.
    다들 서울도심 집만 바라보니 그렇지,
    현실파악하고 눈 낮추면 얼마든지 집 살수 있어요.
    어느나라든 비싼동네 진입장벽 높은동네 다 있어요.
    그런기준이면 서울도심 집값 비싼것도 아녀요.
    그들만의 리그 인정해 버리면 맘 편한데요.

  • 4. 아마
    '16.7.21 8:18 AM (58.120.xxx.233)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월세 100만원씩은 내고 살게 될거고.. 기업형 임대주택 크게 늘거고요..
    돈이 갈곳이 없죠 택지공급도 이제 그만할거라 하고...

  • 5. ..
    '16.7.21 8:36 AM (203.251.xxx.174)

    생각보다 싼집도 많아요.
    솔직하게 서울만 그렇게 가파르게 올라가는 분위기고요.
    그리고 그렇게 돈번 부모라면
    그돈으로 자식 집 사주겠죠.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지금 돈 투자 할곳이 없어요.
    미리 준비 안하면
    자식이랑 손주들은 월세 살이하고 살아야한다는..

  • 6. 11
    '16.7.21 8:43 AM (175.126.xxx.54)

    약간의 조정은 있어도 멀리 보면 폭락은 없을 것 같아요.

  • 7. ㅇㅇ
    '16.7.21 8:47 AM (221.139.xxx.47)

    워낙 전세가가 높아요
    매매가 6억이면 전세가 5억2천이나 3천해요
    요즘 돈이 넉넉하지 않은데 집 전세가에 조금 보태 세채네채씩 사는 분들 꽤 되더군요
    전세가가 내려가야 매매가도 내려갈것 같아요
    제생각으로~~~

  • 8. 폭락은
    '16.7.21 8:50 AM (175.223.xxx.184)

    전쟁이 터지거나
    경제 위기가 왔다거나
    지진이 났다거나...등의

    돈은 찍어내고 금리는 낮으니 몰리는 곳이 주식과 부동산.
    당분간은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고 땅값. 주식값.. 많이 오를겁니다.
    안오를수가 없어요. 다른게 시들해서...

  • 9. ..
    '16.7.21 8:53 A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전세가는 높고 금리는 낮으니 전세 끼고라도 집 두 채씩은 사놓으니 좀 살만하다 싶은 지역이면 오를 수 밖에 없는 듯.

  • 10. ..
    '16.7.21 8:54 A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전세가는 높고 금리는 낮으니 전세 끼고라도 집 두 채씩은 사놓으니 좀 살만하다 싶은 지역이면 오를 수 밖에 없는 듯.근데 124님 말쓴 하신 지역이 어딘가요?오래된 아파트도 아니고 지하철 5분거리인데 엄청 싸네요.

  • 11. ..
    '16.7.21 8:54 AM (221.140.xxx.184)

    전세가는 높고 금리는 낮으니 전세 끼고라도 집 두 채씩은 사놓으니 좀 살만하다 싶은 지역이면 오를 수 밖에 없는 듯.근데 124님 지역이 어딘가요?오래된 아파트도 아니고 지하철 5분거리인데 엄청 싸네요.

  • 12. 저는
    '16.7.21 9:17 AM (112.173.xxx.168)

    안살거에요.
    나중에 나이 들어 정말 살고싶은 곳에다 원하는 집 살려구요.
    집 많아서 옮겨 다니며 세 살아도 즐겁네요

  • 13. ㅁㅁ
    '16.7.21 9:18 AM (125.178.xxx.41)

    저도 저위에 아파트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이동네는 비슷한조건에 20년넘은아파트인데 전세가 2억이 넘어요.

  • 14. ..
    '16.7.21 9:26 AM (14.33.xxx.206)

    그러게요 윗님 경기도 싸네요 혹시 동두천 이런곳인가요?

  • 15. ...
    '16.7.21 9:43 AM (183.98.xxx.95)

    돈있는 부모 조부모가 비싼 집 아들 딸 손자 손녀에게 사 줄거 같아요
    그들은 집 한 채는 있어야한다는 생각이거든요
    세금을 내는게 가장 큰 문제지만..

  • 16. ...
    '16.7.21 10:01 AM (121.125.xxx.56)

    와~저도 궁금하네요
    빌라도 아니고 아파트인데 역세권 아파트가 그렇게 싸나요?

  • 17.
    '16.7.21 10:09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콕 아퍄트 이름 찝어서 얘기 해도 되나요?
    제 베프가 결혼 준비하는 과정 다 같이 했었거든요.
    부동산 계약도 저도 갔어서 확실해요.
    친정부모는 먼 지방계시고, 예비신랑은 해외출장 중이거든요.
    진짜 많이 돌아다녔는데, 경기도 싼곳 많았어요.
    친구 계약한 아파트 대단지고 도보5분 맞아요.
    경의선과 1호선라인 경기도 외곽 두곳다 그 가격대였어요.
    자세히는 또 광고랄까봐 말을 못하겠네요.

  • 18. ..
    '16.7.21 11:23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서울도 싼아파트, 빌라 많아요. 비싼곳만 바라보고 비싸다..하지말고 눈높이를 낮추시길..

  • 19. 용인
    '16.7.21 7:43 PM (117.123.xxx.19)

    집은 지어놓으면 다는 아니어도 팔리겟지만
    정부에서 부동산경기 살리자고 하는건 아닐겁니다
    근데요
    울나라 인구의20%가 부동산으로 먹고 산데요
    그러니 새로 지어야하고
    지어놓으면 팔아야 하고..
    그러겟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482 89년도 삼성초봉이 얼마인지 아시는 분? 4 궁금 2016/08/03 1,907
582481 시댁식구랑 휴가 같이 다니다가.. 32 ㅡㅡ 2016/08/03 7,607
582480 댓글부대..대선 겨냥..또 꿈틀되기 시작했나 5 댓글부대 2016/08/03 699
582479 사랑해서 재혼해도 자녀없이 살면 그냥 남같을까요? 65 2016/08/03 9,475
582478 자꾸 따라하는 옆자리 직원 너무 신경쓰여요.. 28 은근 짜증... 2016/08/03 8,056
582477 늘 세트로 시댁에 가야하는 남편 9 도대체 2016/08/03 3,071
582476 제 다이어트.. 맞게 하고 있는건지 봐주세요 7 ㅎㅎ 2016/08/03 1,508
582475 깻잎찜입니다 25 원래는 혼자.. 2016/08/03 5,526
582474 요즘 무서운 일들이 넘 많아서 저도 항상 걱정이 되요 제가 비정.. 3 요즘 2016/08/03 1,179
582473 남편이 성과금 받은 거 몽땅줬어요. ㅎㅎ 12 자랑이에요... 2016/08/03 5,513
582472 이수창 천일란 12 2016/08/03 2,729
582471 이 아줌마는 왜 그러죠 1 ㅇㅇ 2016/08/03 1,136
582470 식탁유리 사이즈 좀 봐주세요 식탁 2016/08/03 574
582469 얼음정수기는 어디가 좋은가요? 8 .... 2016/08/03 2,332
582468 굴비?조기? 그게 너무 먹고 싶은데.. 어디서 사죠? 5 굴비 2016/08/03 1,526
582467 여자나이 30세 넘으면 노처녀 맞아요 35 ... 2016/08/03 8,438
582466 노회찬 "메갈리아 논란, 이 자체가 성차별 해소 과정&.. 5 메르스이갈리.. 2016/08/03 1,195
582465 위와 대장이 뭉쳐서 당기는데 침 맞아야 하나요? 5 .. 2016/08/03 765
582464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근처에 할게 뭐가있나요? 5 DDR 2016/08/03 1,120
582463 우병우 처가 ‘차명 땅’ 입증할 단서 나왔다 外 1 세우실 2016/08/03 874
582462 41 acd 2016/08/03 7,685
582461 LG가스건조기 쓰시는 분들 건조시간이 얼마나 되는지요? 9 건조시간이 .. 2016/08/03 2,080
582460 서로 너무 달라 결혼생활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oo 2016/08/03 4,666
582459 그거 아세요?? 서울시 중구가 전액세비로 하려는 짓! 14 bluebe.. 2016/08/03 2,474
582458 고무장갑이 자꾸 갈색으로 변색되요 초보 2016/08/03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