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 생기는 학교(혁신) 전학가면 어수선하겠죠

ㅅㄱ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6-07-20 18:05:16
초2 고
3학년 올라가는시기에 이사를 가요
지금 사는곳과 10분 거리인데
신설학교가 생기면서 혁신초등학교가
생긴대요
아이가 전학을 가는것 자체도 부담인데
2018년까지 3차 입주한다는데
그때까지 많이 어수선할까요
지금 다니는곳이 지역에서 오래된 학교고 맘에
들었는데..혁신초 얘기까지 들으니 왠지 심란하네요ㅠ
IP : 110.70.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6:45 PM (49.169.xxx.197) - 삭제된댓글

    딱 반대로 작년에 전학했어요.. 작년에 혁신지정된 학교 다니다 (이학교는 그전부터 혁신 느낌이 강한 곳이었어요) 2학기때 10분 거리의 신설학교로 옮겼어요.. 저흰 2학기때 개교여서 그런지 학기내내 어수선 했어요.. 엄마들은 다들 전에 학교는.. 하고 비교 하게 되고 선생님들께서는 기존틀을 유지하려하고.. 내년부터 새로 시작이야~ 하는 마음으로 지냈던거 같아요.. ㅎㅎ 여기도 근처에서 온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학기내내 간간히 전학 오고 새학이 시작하면서도 많이 왔구요.. 아무래도 신설이어서 시설은 아주 좋아요..
    먼저 다니던 혁신 학교는.. 학부모 참여도 무지 많고 애들도 체험 위주로 수업 하고.. 혁신 이전에 가볍게 했던 활동들이 정부 예산도 더 들어오고 하니 체계적이고 제대로 하더라구요.. 매주 행사를 하는거 같아요.. 김장도 담그고 고장 탐방에선 모둠 나눠서 직접 다니고 직업 체험도 하고..
    전학전 학교 같이 다니다 이곳으로 함께온 이웃은 한학기동안 혁신초 다녔는데 (계속 다니겠다고 했었어요 처음엔) 애들도 엄마도 힘들다고 새학년되면서 전학 했어요..
    한발 빠져서 객관적으로 보다보니 혁신이 100%장점만 있는건 아닌데.. 아직 저학년이니 동네 친구들과 함께 어수선한 분위기 타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애들은 보니 중간에 전학해도 전혀 개의치 않고 놀고 적응 해요

  • 2. 관점차이
    '16.7.20 8:26 PM (118.32.xxx.208)

    저렴한 대안학교 보낸다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요. 예를 들면 큰애는 비싼 대안학교 (월30정도 든다더라구요)보내다가 사립이 아닌 공립으로 대안학교가 생긴다해서 일부러 이사까지 갔대요. 둘째는 그래서 혁신학교 다니고 있고 매우 만족한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647 굿와이프 사건들이 이해가 안가요 7 ... 2016/07/30 3,905
581646 제가 실수한건가요? 제가 오히려 기분이 나쁜데 9 ---- 2016/07/30 2,428
581645 제이슨본 보신분들 재미있나요? 22 맷데이먼♥ 2016/07/30 5,189
581644 청춘시대 보세요? 12 .... 2016/07/30 3,841
581643 프리페민 너무 좋네요 5 덥구나 2016/07/30 6,524
581642 조림이나 무침, 국수 비빌 때 쓰는 간장은 어떤건가요? 3 간장종류 2016/07/30 1,470
581641 에어컨 인터넷으로 막 사도 괜찮은가요? 14 ... 2016/07/30 3,927
581640 미국, 10년만에 괌 에 B-1 폭격기 배치 괌배치 2016/07/30 657
581639 어린이집 학대로 그만둘까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4 사과 2016/07/30 2,470
581638 내일 대형할인점 쉬는 날인가요? 6 휴일 2016/07/30 1,785
581637 워터파크... 샤워 안하고 들어오나요? 6 ... 2016/07/30 2,404
581636 방문 선생님 오래 오시다보니 정 드네요 10 2016/07/30 2,752
581635 모텔에서 자게되었는데 바람난 것들 엄청 많네요. 43 바람 2016/07/30 33,355
581634 18평 아파트 거실에 6평 벽걸이 에어컨 괜찮을까요? 8 으악 2016/07/30 4,490
581633 바질 직접 키워보신분? 6 .. 2016/07/30 1,509
581632 [팩트티비 생방송] 성주시민 [한반도 사드반대]_매일 성주군청에.. 3 사월의눈동자.. 2016/07/30 695
581631 어제 오이 계란 팩 가르쳐주신 분 감사해요!! 1 ,,, 2016/07/30 2,220
581630 다시 들어도 웃긴 얘기.. 15 날도 더운데.. 2016/07/30 8,549
581629 담 걸리는것도 상습적으로 걸리네요. 9 늙었어 2016/07/30 1,567
581628 저녁 굶다가 과일먹으면 뱃살 찔까요? 딸기체리망고.. 2016/07/30 689
581627 세월호83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7/30 549
581626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져서 좋은 취미는 뭐가 있을까요? 12 궁금해 2016/07/30 5,354
581625 제가 크게 실수한 건지 봐주세요 18 ... 2016/07/30 7,982
581624 속마음 걱정 어떻게 처리 하세요 ? 6 궁금 2016/07/30 2,514
581623 일식집에서 하는 가지튀김은? 4 튀김 2016/07/30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