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 4-5시간 자는 수험생은 어찌 이겨내는지

ㅇㅇ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16-07-20 17:24:12

어제 간만에 티비보다 늦게자고 새벽에 눈이 떠졌는데요,
오후 4시부터 정신을 못차릴거 같아요,
그런데 수험생들은 어찌 살까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전 고2,3때도 학교에서 야자 12시까지 하는데 매일 피곤하고 체력이 딸려서
도리어 학교와서 1교시부터 졸기도했거든요,
아니면 쉬는시간마다 엎어져 자기도하고 했는데,
늘 만성피로였어요,
전 지금도 하루 8시간은 자야되는 사람이더라구요,
천성이 게으른건지,
제자식은 고등가면 12시까지 야자 안시키고싶어요,
그래도 학교에서 허락하나요?
IP : 112.148.xxx.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6.7.20 5:25 PM (223.62.xxx.91)

    학교에서 많이 잔다고 합니다.

  • 2. 빙고
    '16.7.20 5:26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낮에 비몽사몽이죠.

  • 3.
    '16.7.20 5:27 PM (106.245.xxx.87)

    하루 8시간 챙겨 자는 사람이 ... 제주위에 많이 없어요
    체질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많이 자야만 하는 타입..
    전 지금은 직장인입니다만 6시간 자는 날도 별로 없고
    4시간반이나 5시간 정도가 보통이에요
    그냥 그게 몸에뱄는지 별로 피곤한지 모르고 삽니다.

  • 4. 윗님
    '16.7.20 5:28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면 그게 흔해지지만
    청소년기에 잠 없기란 흔치 않아요.

  • 5. ..
    '16.7.20 5:29 PM (104.236.xxx.98)

    요새 야자 12시 까지 안해요.
    고3이 10시까지 하고
    고1,2는 9시까지 하고
    안하는 학교도 많고요.
    5시간 정도 자는건 괜찮은데요.

  • 6. ..
    '16.7.20 5:29 PM (104.236.xxx.98)

    문제는
    야자 끝나고 학원도 가는 학생들이라는...

  • 7.
    '16.7.20 5:30 PM (106.245.xxx.87)

    아뇨 전 아직 젊어요 ;; ㅎㅎ
    학창시절부터 저도 야자를 하면서 그렇게 적게 잤기에
    지금까지 쭉 그렇게 자고 있다는 얘기예요

  • 8.
    '16.7.20 5:31 PM (211.114.xxx.77)

    그땐 젊음으로 열정으로 이겨냈던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했고 욕심때문에 이루려는게 있으니 힘들어하면서도 견뎌지는?
    그랬던것 같아요.

  • 9. 그러게요
    '16.7.20 5:35 P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45살때 뭐 공부하느라고
    9시부터 5시까지 학원에 앉아있는데 반은 조는시간 이었어요
    수험생애들 참 대단합니다
    우리애도 늘 비염은 달고살았고 장염,두통에 자주 시달렸어요
    몸피곤하고 마음은 늘 압박 스트레스였죠
    올해 그럭저럭 대학가니 그런거 싹없어지대요

  • 10. ㅎㅎ
    '16.7.20 5:35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흔치 않다 했지 없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음님같은 학생들도 물론 있겠지만
    낮에 비몽사몽인 애들이 더 많죠.

  • 11. 그러게요
    '16.7.20 5:35 PM (125.138.xxx.165)

    제가 45살때 뭐 공부하느라고
    9시부터 5시까지 학원에 앉아있는데 반은 조는시간 이었어요
    수험생애들 참 대단합니다
    우리애도 늘 비염은 달고살았고 장염,두통에 자주 시달렸어요
    몸피곤하고 마음은 늘 압박 스트레스였죠
    올해 그럭저럭 대학가니 그런거 싹없어지대요

  • 12. 원글
    '16.7.20 5:37 PM (112.148.xxx.72)

    제가 그랬어요,비몽사몽,
    그래서 고3에 성적은 더 떨어지고,
    저같은 사람은 푹자고 생활해야 되더라구여ㅡ
    괜히 학교에서 12시까지 붙잡아눟고, 에휴 후회스럽네요ㅠ

  • 13. 어리잖아요
    '16.7.20 5:54 PM (61.255.xxx.67)

    나이를 생각해야죠
    그땐 밤새도 다음날 멀쩡했는데
    오년지나니 잠 덜자면 다음날 확 신호가 오던데요

  • 14. 학원가는아이들은
    '16.7.20 6:18 PM (211.223.xxx.203)

    야자 빠집니다.

    학원 안 가는 애들은 10시까지 야자하고...

  • 15. ....
    '16.7.20 6:24 PM (183.99.xxx.161)

    저 고3때 생각해 보면 학교에서 고3때 더잤어요 ㅋ
    밤에 못자니 낮에 졸립고 스트레스받아서 또 졸립고 ㅋㅋ

  • 16. 고1
    '16.7.20 6:48 P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

    야자 11시까지에요.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서 주말에 몰아서 자요.
    중간 기말고사 수행평가 동아리 봉사활동 각종교내경시대회 소논문까지....
    아이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요.

  • 17. 인간이니
    '16.7.20 7:55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못견디죠 그래서 수업시간에 잡니다
    어차피 공교육은 무너졌고 선생님은 너무 못가르치니...

  • 18. 돌깨기
    '16.7.20 11:46 PM (182.230.xxx.104)

    저도 밤에 잠 못자면 학교에서 자고 그랬던 기억이 나서..우리애는 그러지 말았음 해서 고 3이라도 기본 6시간은 지키게 해주고 있어요.12시에자서 6시에 일어나거나 1시에 자면 7시.뭐 그런식으로요..이렇게 자면 학교에서 딱히 피곤하진 않대요.근데 4시간 자거나 하면 잠이 오거든요.안중요한 시간에 잠이 쏟아지면 다행이지만 들어야 할 시간에 잠이 올수도 있거든요.가급적 고 3이라도 인체가 버틸수 있는 수면시간은 지켜줘야 한다고 봐요.저는 너무 예민해서 미래걱정땜에 잠을 못이뤘거든요..그땐 참 그게 어리석었던것 같아요.잠 못자는게 몸에는 치명적이라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098 시터 페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1 시세 2016/08/20 1,239
588097 여드름피부에 다이알 비누 쓰면 괜찮을까요.. 9 중딩 2016/08/20 3,873
588096 40살 노처녀 우울증 ㅠ 14 우울 2016/08/20 13,832
588095 골프 잘 모르는 사람인데 궁금해서요.. 그 동안 올림픽 종목이 .. 5 ... 2016/08/20 2,378
588094 아들게임..충격 3 ... 2016/08/20 4,422
588093 주문한 바지가 입던게 왔는데요. 5 진상 2016/08/20 2,021
588092 굿와이프 담달에 끝나나요 4 .. 2016/08/20 2,159
588091 채식주의자..중1이 읽을만 한가요..? 38 한강 2016/08/20 6,011
588090 오늘 세월호 욕하는사람 실제로 봤어요 19 ... 2016/08/20 3,167
588089 잘 우는 자녀 두신분. 필독 6 성수임종청수.. 2016/08/20 2,705
588088 박인비 부럽네요 .. 39 ㅁㅁ 2016/08/20 18,647
588087 얼마전 죽은 동창이 카스 친구추천에 떠있어요 3 기이 2016/08/20 6,475
588086 무한도전 자녀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4 mama 2016/08/20 2,235
588085 건물만 매매하는 부동산 거래어때요? 3 2016/08/20 1,133
588084 영 BBC “목소리 없앴지만 페미니스트 목소리 이어질 것” 6 light7.. 2016/08/20 1,290
588083 쨈이나 레몬청 같은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팔려면.. 5 판매 2016/08/20 1,645
588082 청춘시대 너무 슬펐어요. 3 오늘 2016/08/20 3,287
588081 굿와이프에서 어색한 연기..... 49 wife 2016/08/20 8,471
588080 "이렇게 떠나야 한다니" 단원고는 다시 눈물바.. 5 좋은날오길 2016/08/20 1,154
588079 윤계상이 god 출신이었어요? 19 굿와이프 2016/08/20 4,225
588078 이렇게 더운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미치겠네요 7 미세먼지 2016/08/20 1,906
588077 아버지가 치통으로 힘드신데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5 ... 2016/08/20 1,393
588076 닥은 더위도 모르고 살듯 11 푸른기와 2016/08/20 1,701
588075 동네 골목대장 자매들.. 2 2016/08/20 1,339
588074 스윗이이이이이~~이렇게 끝나는 노래 뭘까요? 4 김수진 2016/08/20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