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박때부터 이나라에 망조가 들기시작했군요.

사드와전작권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16-07-20 13:42:3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4697

 이명박때 군 물갈이로 한국의 자주국방이 후퇴되기 시작해서..현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

[군사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비극 15] 한미연합사령부⑨ 

 노무현 시대에 전작권 전환 노력은 한미연합사의 무엇을 변화시켰는가? 기존의 작전계획, 예컨대 5027-98의 경우에는 한반도 전쟁은 미군이 주도하고 한국군이 지원하는 역할이었다.  

한국군의 역할은 미군이 평양의 핵심부로 진입하도록 길을 닦는 일종의 전초병 역할에 국한되었다. 미군은 자신의 대북 진격로에 거대한 화망을 형성하는데, 이는 진격로 주변을 완전히 초토화하는 거대한 화력 터널을 만드는 것과 같다. 특히 평양 등 주요 도시에 대해서는 가로, 세로 1미터 단위까지 분할하여 한 뜸씩 수를 놓듯이 빈틈없이 폭격한다. 

그러면 한국군이 진출하여 주변을 정리하는데 평양에 진입하는 것은 미군 몫이고, 우리는 평양 인근 신천읍 부근에서 진출이 제한된다. 한반도 통일은 한미연합군이 아니라 유엔군사령관을 맡는 미군이 주도하게 된다. 한편 전 전선에서 북한 지역에 대한 수백여개의 표적이 이런 식으로 초토화되는데 미국의 랜드연구소가 5027을 시뮬레이션해 본 결과 사망자 150만 명, 재산피해 6000조 원으로 평가되었다. 이를 다시 연세대 문정인 교수 연구팀이 시뮬레이션을 해보니까 사망자 500만 명, 재산피해 7000조 원으로 평가되었다. 이러고도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은 없다. 

 그런데 노무현 시대에 한국군이 작전을 주도하는 개념으로 전환되자 한미의 역할이 바뀌었다. 이제는 한국군이 평양까지 진출하고 미군은 지원 역할만 하는 것으로 개념이 전환되었다. 연합작전계획도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서 수립하는 것으로 바뀌어서 2007~2008년 당시 합참 작전본부 합동작전과장 장경석 대령(육사 39기)은 월터 샤프 연합사령관으로부터 "매우 뛰어난 장교"로 극찬을 받기도 했다. 우리가 전쟁과 통일을 주도하겠다는 데 대해 미국도 적극 협력했다.  

 그러나 2009년에 이런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다시 연합훈련과 계획 수립을 미군이 맡는 것으로 군사정책의 퇴행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자주적 군사정책을 주도했던 당시 합참 작전처장 신원식 준장(육사 36기), 장경석 대령은 진급에서 탈락하여 야전이나 비작전보직으로 좌천되었다. 그 대신 이 무렵에 합동작전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고 전문성도 갖추지 못하였으며, 아예 합참에 근무해 본 경험조차 없는 인사들로 대폭 물갈이가 진행되었다.  

 이러한 합참의 붕괴는 2010년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사건에서 그 무능함을 드러내기에 이르렀다. 작전예규가 뭔지, 합동작전이 뭔지, 용어도 모르고 개념도 모르는 합참의 혼란상은 위기관리의 총체적 파산으로 이어졌다. 
IP : 1.243.xxx.1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6.7.20 1:44 PM (183.99.xxx.190)

    진짜 쥐새끼만 생각하면 부글부글
    허수아비 세워서 자기 더러운거 다 덮고.

  • 2. 저주
    '16.7.20 1:45 PM (118.219.xxx.152)

    이면바기 정말 저주합니다.
    진짜 진짜 정말 혐오합니다.

    이면바기때부터 국운이 사그라들고있음.

  • 3. ㅇㅇ
    '16.7.20 1:48 PM (117.110.xxx.66)

    쥐새끼. 수첩공주를 뽑은 개.돼지같은 국민들 탓인거죠.

  • 4. .......
    '16.7.20 1:50 PM (121.150.xxx.86)

    모두 부자되세요. 이지롤 할때부터 나라가 망조들었죠.

  • 5. ......
    '16.7.20 1:50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태어나 (친모가 왜년이란 말이 있죠)
    한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 잠입한 간자같아요.

  • 6. 사드와 전작권
    '16.7.20 1:52 PM (1.243.xxx.166)

    김종대의 '군사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비극' 연재 시리즈는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Issue/series_pg.aspx?srscd=0000011315

  • 7. ㄴㄴㄴ
    '16.7.20 2:13 PM (116.126.xxx.73)

    팟캐스트 들어보니...참여정부때 민주정권은 미국의 이런 무기 압력같은게 있어도 어떻게든 설득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그렇게 노력했다는데,,,, 이명박 들어서면서부터는 독도문제도 그렇고,,, 온갖 부정부패 비리로 책잡힐 일들이 많으니...그저 yes밖에 할수 없는 그런 상황인듯하네요...불쌍한건 그저 국민들 뿐이죠. 51.6말고 49프로 우리들...ㅠㅠ

  • 8.
    '16.7.20 2:23 PM (1.227.xxx.21)

    저는 노무현때 집값폭등으로 지금까지 힘든데요?
    자기입장만 생각하시나봐요.

  • 9. 1.227님
    '16.7.20 2:28 PM (121.150.xxx.86)

    노무현때 집값이 노무현이 올렸나봐요?ㅋ

  • 10. 윗님
    '16.7.20 2:28 PM (122.208.xxx.2)

    뉴타운타령하며 집값올려놓은 한나라당,서울시장이 이명박입니다
    노무현이 집값잡으려 정책을내놓아서
    그나마 미국발금융위기때 그냥 넘어간거에요

  • 11. dd
    '16.7.20 2:49 PM (116.126.xxx.73)

    (1.227.xxx.21

    열심히 일하고 있음

  • 12. 이명박근혜때의 우리나라는
    '16.7.20 3:32 PM (1.246.xxx.122)

    국가가 아닌 그들의 돈챙기는 회사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원망스럽더군요.

  • 13.
    '16.7.20 4:49 PM (112.156.xxx.109)

    구멍 두 놈, 년이 나라를 아주
    깨박살 내고 있지요. 그래도 좋단다.

  • 14. 전조
    '16.7.20 11:21 PM (121.162.xxx.212)

    남대문 소실됐잔유 취임식 전에.
    그게 전조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492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와 블렌디드 무슨차이인가요? 1 ^^* 2016/08/02 8,670
582491 "한국에 왔으면 국내법 따르세요" 1 샬랄라 2016/08/02 1,188
582490 매일 식탁 올릴 식기 추천해주세요 10 자연 2016/08/02 2,585
582489 한밤중 힘들대서 나갔더니 자기 찻값만 계산하는 친구 65 ... 2016/08/02 24,353
582488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면 취업에 도움될까요? 9 가나요 2016/08/02 4,105
582487 얇게 썬 한우 생등심. 어떻겅 먹을까요..? 4 궁금 2016/08/02 869
582486 차량 스티커 제작하시는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25 핀트 2016/08/02 4,011
582485 형제 많으신분들.. 2 형제 2016/08/02 1,351
582484 메가박스 코엑스 상영관 스크린 A나 B에서 관람해 보신분 계세.. 1 입추 2016/08/02 2,071
582483 지리산 자락 계곡!비가 갑자기 엄청 와서 철수했어요~~ 2 ㅇㅇㅇ 2016/08/02 1,916
582482 강만수 이명박의 소망교회 동지 10 ..... 2016/08/02 1,353
582481 레이온 88%,마 12% 블라우스...? 3 ... 2016/08/02 1,337
582480 이태리 3 애니송 2016/08/02 895
582479 나이드니 힘들게 하는 친구하고 만나고 싶지 않아요.. 17 피곤 2016/08/02 8,137
582478 남중생학생들과 동석해서 점심 먹은 이야기.ㅎㅎㅎ 5 얼떨결에 2016/08/02 2,778
582477 항상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아부지..... 추천 2016/08/02 808
582476 일드 추천좀 해주세요 4 ;;;;;;.. 2016/08/02 1,268
582475 판사라는 직업은, 본인에게 어떤장점이 있을까요? 15 뜬금 2016/08/02 5,487
582474 실비보험 가입 시 건강검진이 필수인가요? 4 분짜 2016/08/02 1,695
582473 주변 사람들과 시간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7 휴가다 2016/08/02 2,936
582472 얼굴vs몸매 14 궁금 2016/08/02 4,581
582471 악기와 운동 1 악기와 운동.. 2016/08/02 845
582470 이럴경우 아이 원 옮기실건가요? 7 ㅇㅇ 2016/08/02 1,162
582469 친정에 오빠만있는 4~50대 님들...? 18 궁금 2016/08/02 3,153
582468 바나나리퍼블릭과 폴로 사이즈 1 사이즈 2016/08/02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