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대학 중 하나인 럿거스대는 1766년에 설립되어 올해 250주년을 맞았다. 이 대학의 유학생들 중 한국 학생들은 중국, 인도 다음으로 많다. 여기서 가르쳐온 지난 4년 동안 내가 표절 문제로 징계한 학생은 3명인데 모두 한국 학생들이었다. 논문 표절을 식별해내는 온라인 기업인 턴잇인(Turnitin)이 후원한 조사에 따르면 40% 이상의 한국 대학생들이 표절을 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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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92124005&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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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92124005&code=... ..
소설가 신경숙씨부터 예를 들면서 우리나라의 표절을 하거나 표절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썼는데
뉴져지 럿거스대 교수로 번역문 밑에 김교수가 쓴 원문이 달려있습니다. 대학생이 쓰는 텀페이퍼나 논문을
디지탈로 보내면 다 검사해서 표절이 나오면 징계하는 문화와 뉴욕 타임스의 표절논란 작가에 대한.. 기사도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