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이 약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저 기세지고 싶어요.

기세지는 방법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16-07-20 11:34:28

화를 잘 내지 못하는 사람중에 딱 저예요.


기분 나쁜말해도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생각해서 짜증나고 속으로 욕하고 그러니 사람들이 무시하는 경향도 있구요.


속으로 맘이 여려서 그런가 만만하게 보는 경우도 많구요.


가장 핵심은 맘이 여려서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가장 큰 이유 같아요.


그래서 좌절도 많이 하고 우울하기도 하구요.


특히 나이 어린 친구들이 대놓고 무시하거나 그럼 속된 말로 미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화를 내지 못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말빨이 딸려 화를 그 앞에서 바로 내지 못하더라도  기세지는 방법 없나요?


기세지고 싶어요. 아님 말이라도 바로 받아치고 싶은데 그런경우가 생기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화더라구요.

IP : 121.190.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 한마디
    '16.7.20 11:36 AM (121.150.xxx.86)

    안됩니다.
    하지마.
    를 나지막한 소리로 말해보세요.

  • 2. ..
    '16.7.20 11:48 AM (119.204.xxx.212) - 삭제된댓글

    쌈 잘하는 기질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같이 싸우시게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몸싸움에 욕까지 밑바닥 보여줄텐데... 내 마음이 폐폐해지느니 적당히 거리두거나 싫은 내색하고 안보는게 답이에요. 트라우마 생겨요... 더러운물에 깨끗한 고기 못살듯이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 3. ㅇㅇ
    '16.7.20 11:57 AM (223.62.xxx.216)

    있어보이게 외형이라도 꾸미세요. 그리고 웃지를 마세요.

  • 4.
    '16.7.20 12:02 PM (210.178.xxx.97)

    공격 당하고 당황하면 상대가 더 만만히 봅니다. 안 들켰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는 다 압니다. 쟤는 약한 애구나 인식하고 다음에 또 공격해요. 제가 한 만만하게 생긴 얼굴인데 부당한 공격에 제 표정은 이루말할 수 없이 무섭습니다. 당해온 결과물이 쌓여서 그런 것도 있구요. 어떻게 받아칠 것인가 머리 속에 끝없이 시뮬레이션 하세요. 한번 받아치는 거 성공하게 되면 그 다음은 쉬워요. 성공사례를 몇번 만들어봐야 자신감이 생겨요. 꼭 기가 세게 생길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부당함에 대처할 능력만 키우세요. 기센 얼굴 아무도 접근 안해서 좋지만 장기적으로 사회생활에 안 좋아요. 얼굴은 곰 대처는 여우처럼.

  • 5. ....
    '16.7.20 12:04 PM (223.62.xxx.85)

    기만 쎄서는 될 일도 안되요.
    호의나 친절은 좋은 사람들, 베풀 가치 있는 사람들한테 하시구요.
    처음에 잘 판단하셔서 인생에서 스쳐지나갈 사람들한테는 기본적인 예의, 매너만 갖추세요.
    못된 사람들한테는 똑같이 못되게 하세요.
    못된 사람들은 내가 잘해도 못해도 날 괴롭히게 되있으니 눈치보지 마시고 강하게 제지하고 똑같이 해주세요.
    평소에 원글님이 평판이 좋고 좋은 사람 쪽에 속하면 원글님이 부당한 대우를 겪었을 때 원글님 반응들로만 가지고 쉽게 판단하고 욕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평소에 남한테 피해주고 어긋나는 행동 안하면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그 사람들을 욕하지
    아무 이유없이 당한 사람을 욕하는 사람은 드물고 그 중에 또 정상이 없어요.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하는 순간부터 자기 인생이 고달파지고 힘들어져요.
    내 사람 아닌 사람들한테는 감정 낭비하지마시고 그럴수있다 좋게 좋게 생각은 하시되 또 그 생각에 너무 빠져 있지마세요. 항상 상식선에서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바르게 사시고 원글님한테 못된 행동하는 사람들은 눌러주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ㅠㅠ

  • 6. 교양
    '16.7.20 12:29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없는애들하곤 어울리지 마세요. 딱보고 있다가 평판좋고 메너 좋은 사람하고 말섞으세요. 미친개들하고 말해봤자 물리기밖에 더하겠어요. 살아보니 좀 이상하면 상종안하거나 피하는게 상책이더라고요.

  • 7. 그리고
    '16.7.20 12:45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함부로 행동하고 말로 상처주는 사람 인생 편하게 사는 사람 못봤어요. 그런 사람 부러워하지 마세요. 고운심성 악독으로전염됩니다. 못된 사람 너무 많아요.

  • 8. ㅇㅇ
    '16.7.20 3:27 PM (14.36.xxx.12)

    함부로 행동하고 말로 상처주는 사람 인생 편하게 사는 사람 못봤어요222222222
    착하게 살지않는사람들이 더 잘살더라고들 하는데
    제가본 잘벌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겉으로라도 사람좋은척이라도 하던걸요
    말 밉게하고 상처주는 싹퉁바가지없는 드센사람들은 남들도 싫어해서 될일도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680 이런 우연?인연 겪어보셨나요? 1 cx 2016/07/27 1,880
580679 "내가 미국인 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2 제주의영혼들.. 2016/07/27 1,644
580678 세월호83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7/27 528
580677 가사 도우미 하는 것 괜찮을까요? 8 휴가 2016/07/27 2,660
580676 로봇청소기에 cctv기능 생긴거 아세요? ... 2016/07/27 1,451
580675 아이없이 사는것 28 ... 2016/07/27 7,197
580674 화장실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관 태도가 가관이네요 5 ㅇㅇ 2016/07/27 3,231
580673 최고로 맛있는 오일 파스타집 소개해주세요 3 어부바 2016/07/27 1,460
580672 학원선생님 모친상 당하셨다는데 4 궁금 2016/07/27 1,476
580671 중인환시는 아시나요? 9 ㅈㄷ 2016/07/27 2,492
580670 중문을 연동도어로 하면 소음이나 외풍차단같은건 안좋은가요? 3 ... 2016/07/27 1,633
580669 이번 여름 휴가는 에버랜드 2 Alrigh.. 2016/07/27 1,273
580668 고등극기캠프 추천 하실곳 있을까요? 1 고등극기캠프.. 2016/07/27 598
580667 많이 부유한 집들 자식들 학교 입학은 9 학교 2016/07/27 3,526
580666 왜 여름에 에어컨을 틀 때 죄책감(?)이 들까요 34 수선화 2016/07/27 5,811
580665 사교육 시켜야만 한다면 6세에겐 무엇이 적기일까요? 32 방과후 2016/07/27 4,292
580664 제주해군기지가 미국의 미사일기지 래요 5 무섭네요 2016/07/27 1,558
580663 교육은 강남인가요? 경제적인 것 신경쓰지 않을 때. ㅇㅇ 2016/07/27 735
580662 44세에 미시족같다는 소리면 칭찬인거죠? 22 ㅎㅎ 2016/07/27 4,844
580661 결혼정보회사 가입했는데..창피하네요 ㅠㅠ 8 아... 2016/07/27 9,115
580660 뉴올리언즈인데 먹을거 살거 추천해주세요 8 나무 2016/07/27 996
580659 신경질 나고 짜증나고 웃을수도 없고..옆에 얘들만 와도 짜증나고.. 2 신경 2016/07/27 1,155
580658 이 프로 이름이 뭘까요? 이하늬? 나와서 운동 가르쳐주는.. 4 아까 봤는데.. 2016/07/27 1,213
580657 지인의 딸자랑 5 비교 2016/07/27 2,708
580656 이재명시장 인터뷰 8 심심한분 2016/07/27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