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평대 아파트 거실에 소파 없는 인테리어 조언

내맴 조회수 : 5,835
작성일 : 2016-07-20 10:59:45
신혼 10평대 빌라, 20평대 오래된 아파트 거쳐 이번에 30평대로 이사 가요
여태까진 집이 좁으니 소파, 식탁 없이 좌식 생활해 왔어요
나중에 넓은 집 가면 사야지 마음에 두고 있던 소파가 있었는데 가격이 좀 고가라 남편이 나중에 집 사면 사자고 하네요

그래서 3살된 첫째, 막 태어날 아기까지 있어 차라리 소파 없이 거실을 아이들 놀이터처럼 만들어 놓을까 생각 중인데 아직 그림이 안 그려지네요

참고할 만한 인테리어 사이트나 사진 아시는 분 계실까요?
구글링 해도 키워드가 잘못됐는지 잘 안나오네요ㅠ


덧붙여 알칸타라 같은 울트라스웨이드 소재 소파 쓰시는 분 계신가요?
볼펜이든 케첩이든 아무거나 묻어도 다 지워진다는데 지금부터 사서 주구장창 쓰는 게 좋을지 애들 좀 더 커서 쓰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IP : 39.7.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0 11:08 AM (106.245.xxx.87)

    구글에 소파없는거실 이라고 치니 사진 많이 나오는데요...

    맞아요 아기들 있을땐 소파 방해만 돼요.

  • 2. 저는
    '16.7.20 11:25 AM (187.66.xxx.173)

    저는 아이들 어릴때 좁은집에 사느냐 소파 없이 살았는데 엄마인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신생아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앉았다 일어섰다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 ㅠㅠ
    엄마를 위해서 저렴한 소파라도 있는걸 권하고 싶어요.

    지금 저희 집이 거실은 소파없이 지내고 소파는 티비룸에 따로 두고 지내요.
    거실이 직사각이라 긴식탁을 한쪽에 두었고 거실 가운데는 애들 놀이터로 두었어요.. 컬러플한 낮은 책장을2개 두고 책과 장남감을 그나마 답답하지 않은 수준으로 넣어두었고요. 아이들 장난감은 거실 끝에 수납벤치의자를 두고 거기에 넣어두었어요. 거실 가운데에는 애들 매트와 애들 그림그리고 노는 좌탁, 그리고 칠판이 있습니다.
    저희집 인테리어점수는요. 제 생각에는 0점이예요. ㅠㅠ

  • 3. 조이
    '16.7.20 11:36 AM (112.166.xxx.158)

    집이 좁아 십년째 쇼파없이 사는데 아이들한테 좋을지는 몰라도 어른들 관절에는 정말 안좋아요.

  • 4. 소파 있어야
    '16.7.20 2:09 PM (210.222.xxx.147)

    아이들도 좋지않을까요?

  • 5. ddd
    '16.7.20 2:33 PM (218.232.xxx.10)

    소파 없으면 엄마 무릎/손목 다 나가야. 젊을땐 모르다가 나이들면 정말 고생해요.

    소파에 앉아서 아이랑 책읽고 뒹굴뒹굴하기 딱 좋구요.

    아이도 소파 좋아하구요.

    꼭 소파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354 이더위에 놀러오래서 갔더니 27 .... 2016/08/05 19,075
583353 60대부부가 사는줄 알았는데... 19 ,,,,,,.. 2016/08/05 17,827
583352 중학생눈높이-경제관념,눈치 눈높이 2016/08/05 618
583351 옥수수 삶을때 15 .... 2016/08/05 3,518
583350 급하게 양산갑니다~ 토토짱 2016/08/05 1,006
583349 미국의 중국때리기에 들러리로 나선 박근혜정부 중립외교절실.. 2016/08/05 687
583348 시아버지 교통법규 위반 벌금 아까워요ㅠㅠ 11 2016/08/05 3,590
583347 아일랜드 식탁의자 질문 ... 2016/08/05 545
583346 거실화이트책꽂이 없애는방법? 3 쇼파놓고파 2016/08/05 1,135
583345 마스크팩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운나라 사람이 쓸거에요. 3 ........ 2016/08/05 1,175
583344 일본 오사카 패키지 많이 비싸네요... 35 여행 2016/08/05 7,020
583343 맞벌이 주부님들.. 시댁 가면 사위와 동등한 대접 받으시나요? 27 궁금 2016/08/05 5,219
583342 이런 경우 다시 교회나가는게 좋은건가요 16 ㅇㅇ 2016/08/05 1,839
583341 고달픈 나의 삶..그냥 넋두리. 19 흙수저 2016/08/05 5,076
583340 내일 제일평화시장 열까요? 2 하마아줌마 2016/08/05 1,077
583339 흑석동 사시는분들, 어떠신가요? 12 --;;;;.. 2016/08/05 4,039
583338 이럴때 어떡해요? 연장자 왕따 문제~ 61 연장자 2016/08/05 5,986
583337 돈 씀씀이가 커요. 13 돈 씀씀이 2016/08/05 6,145
583336 친일 222명, 해방 후 받은 훈장 440건…‘고문 경찰’ 노덕.. 3 세우실 2016/08/05 660
583335 쌍둥이들 기관보낼때 같은반?다른반? 어떤게 나을까요? 5 고민 2016/08/05 1,412
583334 유럽의 역사 문화같은 책 추천해주세요^^ 3 날날 2016/08/05 851
583333 비염이 원래 이렇게 재발이 잘되나요? 4 ㄴㄷㄴ 2016/08/05 1,141
583332 밀양 맛집 추천해주세요!! 2 궁금 2016/08/05 1,300
583331 8월 4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입니다 3 개돼지도 .. 2016/08/05 866
583330 2016년 8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8/05 553